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1
백인 트레이너에게 따먹힌 일본인 아내 썰 썼던 사람입니다.
오늘 풀어볼 썰은 1년전에 하와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아내와 저는 직업상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아내가 특히 더 그러합니다. 미국 시애틀과 포틀랜드로 출장을 갔다 겸사겸사 하와이에 잠깐 들려 일주일정도 휴가를 냈습니다.
하와이에서 바닷가도 가고 스노클링도 즐기며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엔 너무 피곤해서 지내던 호텔의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저희 바로 옆 비치체어에 어떤 일본인 커플이 있었습니다. 저희 나이 또래에 남자는 키가 저보다 작지만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였고 여자는 제 아내처럼 가슴이 큰 타입은 아니지만 귀여운 얼굴의 일본 여배우를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의 여자였습니다.
저희가 서로에게 일본어, 한국어, 영어를 조금씩 섞어 쓰는 걸 보고 궁금했는지 저희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알고보니 하와이에로 이민을 와 살고 있는 일본인 부부였고, 저희 부부가 둘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가 유창한 게 신기했는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어느 정도 친해졌고 다음날 오후에 같이 유명한 바닷가를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바닷가에 먼저 도착한 저희 부부가 자리를 잡고 누워서 쉬고 있는데 일본인 부부가 30분 정도 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모습을 보더니 일본인 남자가 발기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민망했는지 사타구니를 손으로 급하게 가렸지만 그 잠시의 찰나에 수영복 속으로 솟구쳐 오르는 자지를 아내 역시 눈치챈듯 했습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같이 맥주를 마시며 저녁을 먹었는데 일본인 여자가 제 아내에게 한국인과 결혼한 기분은 어떻냐며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이상형 남자 아이돌이랑 너무 닮아서 부럽다구요.. 그리고 일본인 남자도 아내의 몸매가 너무 좋아서 부럽다며 아내를 치켜세워주었습니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와이프도 있는 유부남이 그런 말을 하시면 어떡하냐고 일본어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일본인 여자가 본인 가슴이 작아서 항상 거유들만 보면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저렇게 들이댄다고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내는 남자에게 만져보고 싶으면 먼저 제가 아내분의 가슴을 만지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윙크를 날렸습니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며 술에 어느 정도 취해있던 저희 넷. 일본인 부부가 저희에게 시간이 괜찮다면 다음날에 집에 초대했고 저희도 흔쾌히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날 밤, 저희 부부는 섹스를 하며 그 일본인 부부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그 일본인 남자와 한번 자고 싶은지 묻자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지는 크다고… 백인 형님들 대물에 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한국인으로 일본인에게 지는 건 긁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내를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박으며 다시 물었습니다. 이렇게 박히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면서. 아내는 너무 귀엽게 웃으며 그런 말 할거면 더 깊고 세게 박아줘야 한다고 제 자지를 조여왔습니다.
제가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자 아내가 다리를 벌려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내일 그 일본인 남자 자지에 박혀보고 싶어..? 하고 묻자 아내는 그걸 상상하는 듯 더욱 빠르게 클리를 손으로 문질렀습니다.
그 남자 자지가 내 자지보다 정말 더 클거같아? 라고 또 묻자 아내는 빠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아내는 곧 절정에 이르었고 보지에서 제 정액을 줄줄 흘리며 저를 껴안았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김철봉
계명04
지바냥
dfgxjdi
마리머시모
남자사람
일삼광땡
청개구리42
케어리브
용진이
푸리리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