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호사 썰 2

 알몸이 된 지아를 혀로 천천히 감상하면서 손은 지아의 보지로 향했어ㅋㅋ 난 왁싱을 좋아하는데 지아는 여름 비키니왁싱 빼고는 절대 안받음..ㅋㅋ 은근슬쩍 권해봐도 안받음.. 털 없으면 더 예쁠건데ㅋㅋㅋ

유두를 할짝거리면서 손으로 넓게 문질러주니 촉촉해지는 보지를 이제는 손가락으로 클리를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했어

‘아 샘.. 기분 이상해..’ 

지아의 숨소리가 거칠어질때 쯤 어깨를 누르면서 사까시 포지션으로 변경했어

츄릅거리는 게걸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조용히 입술과 혀로만 감싸고 진짜 보지처럼 따뜻하게 꿈틀거리면서 조용히 움직이는 지아의 입보지.. 이제는 한동안 못 받겠지ㅠㅠ

쓰다보니 꼴리네..ㅋㅋ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받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지아가 무릎 꿇고 사까시하게 시켰어ㅋㅋ 

나는 이 자세랑 뒷치기가 정복감이 제일 크더라구

완전히 굴복시킨 느낌이 들어

입보지를 즐기다가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지아의 여전히 촉촉한 보지에 검지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움직이다가 위쪽에 도톨한 지스팟을 만졌어

지스팟은 잘 못 찾겠는 여자애들도 좀 있었는데 섹파로 지낸 애들은 대부분 잘 만져졌고 그만큼 잘 느꼈던거 같아.. 몸이 음란한걸까ㅋㅋ

‘아..학.. 거기는.. 아아..’

지아는 가쁜 숨을 쉬면서 들썩거렸어 

‘싫어요..?ㅎㅎ’

‘아..아니야.. 말시키지마요..하아..’

오늘은 왠지 좀 괴롭히고 싶어서ㅋㅋ 좀 오래 강약조절을 하면서 보지를 괴롭혔어

시오후키까지는 아니어도 밑에 시트가 조금씩 젖어들어갔어..ㅋㅋ

‘오늘은 손으로만.. 하아.. 할거에요.?’

오늘 좀 길게 하긴 했네ㅋㅋ 시오후키는 참 어려워ㅠㅠ 되는애만 되는걸까.. 잘 하는 형들은 팁좀 부탁해..ㅋㅋ

깊숙히 넣고싶어서 우선 여상위로 지아를 들어올렸어ㅋㅋ 보지를 유린당해서 살짝 휘청이다가 자세를 잡고 깊숙히 들어간 자지를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지아.. 오늘따라 지아 조개가 살아 움직이는거 같았어ㅋㅋ 여상위에서는 잘 안싸는데 사정감이..ㅋㅋ

자세를 바꾸면서 살짝 시간을 벌었어 오리궁뎅이 지아한테 후배위 안하면.. 집에가서 이불킥할듯ㅋㅋ

지아의 큰 특징중에 하나는 톡 튀어나온 오리궁뎅이야ㅋㅋ 운동도 하긴 하는데 타고난거라고 맨날 자랑해..ㅋㅋ 지아를 손 짚고 완전 도기 자세로 잡고 바로 안 넣고 잠깐 뒤에서 활짝 벌어져서 노출된 보지랑 항문을 감상했어..ㅋㅋ 장난좀 치고 싶어서 자지를 일부러 후장에 쿡 찔렀더니 깜짝 놀라는 지아ㅋㅋㅋㅋ

‘샘 거긴 안돼!!!!‘ 

ㅋㅋㅋ나도 할생각은 없었어.. 오늘은.. 

다시 촉촉한 보지로 들어가서 쫄깃한 보지랑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오리궁뎅이를 감상했어.. 아 또 꼴린다ㅋㅋㅋ

‘아아.. 너무 좋아.. 어떡해..’

이제 한번더 사정감이 오고 진짜 싸야될거 같았어

정상위로 변경하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팟팟팟 

‘아 이제 쌀거 같아요..’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어제 생리 마쳤어요’

오늘 로또사야되나? 그간 질싸를 거의 못하게했던 지아였는데 웬일로..ㅋㅋ

강강강으로 세게 박다가 푹 꽂아넣고 안에 원없이 쌌어.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받으면서 지아의 보지도 같이 수축하는 느낌이 들었어

그대로 안고 키스를 조금 나누다가 살살 자지를 뺐어

지아의 보지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새어나왔어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다시 키스하는데 지아가 여운이 남는지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있었어

어깨를 살짝 눌렀더니 입으로 청소펠라를 해주는 지아..ㅋㅋ 입보지가 훌륭하니 청소펠라로도 다시 벌떡 서버림ㅋㅋ 배시사 웃으면서 손으로 다시 번들거리는 자지를 흔드는 지아.. 처음엔 아프다가 점점 쾌락으로 변해갔어..ㅋㅋ 

’아.. 한번더 쌀거 같은데.. ‘

웃으면서 손이 더 빨라지는 지아.. 억 하면서 싸는 나

그리고 지아의 입이 다시한번 내 자지를 감쌌어ㅋㅋ

지아의 부드러운 혀 위로 내 정액이 적은양이지만 뿌려졌어ㅋㅋ 몇번 더 빨더니 씩 웃으면서 혀를 내미는 지아.. 다 삼켰네ㅋㅋ

키스를 나누고 샤워실에서 지아 보지에 손장난좀 치다가 아프다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를 했어ㅋㅋ

며칠 지나고 연말 다가오는데 남친이 없다 우린 무슨 사이냐 해서 좀 불편한 대화를 나누고 지금은 차단은 안해도 서로 눈치 보고 있어..ㅋㅋ 그전에도 몇차례 있던일인데 이제 지아가 나이가 좀더 들수록 언젠가는 얘도 완전히 떠나는날이 오겠지..ㅠㅠ

우선 당분간은 외로울것 같아..ㅋㅋ

이것으로 지아 간호사 이야기는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재밌는일 있으면 썰 풀러 올게요

 챗지피티로 편집한 지아 사진 더 올리려고했는데 용량제한에 자꾸 걸리네요..ㅠㅠ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