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2
다음날 아침 저희 부부는 일본인 부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인에게 발리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며 저는 다짐했습니다… 한국인의 기상을 보여주겠다고.
일본인 부부의 집에 도착하자 이미 여자는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아내보다 키도 작고 가슴도 훨씬 작은 귀여운 여자가 속옷만 입고 문을 열어주니 저 역시 조금 꼴리는 기분이 들었죠..
일본인 남자가 곧이어 방에서 나왔습니다. 역시 팬티만 입고 있었고 저보다 키는 10센치정도 작았지만 운동을 열심히 한 티가 나는 몸이었죠..
아내는 일본인 남자의 팬티 위로 보이는 불룩 솟은 사타구니로 다가가 엉덩이를 맞댔습니다. 그러자 일본인 여자가 제게 다가와 마찬가지로 제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맞댔죠.. 아내보다 가슴은 작았지만 엉덩이는 더 탄탄해 바로 발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 여자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우리 두 남자들의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고… 발기한 자지를 보더니 서로 마주보며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물어봤습니다.
“어느 자지가 더 큰 것 같나요?”
일본인 여자는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재봐야 알 것 같다며 어디선가 줄자를 가져와 먼저 제 자지를 쟀습니다.
“칸코쿠진의 자지… 길이 13센치… 둘레 11cm네요“
그 줄자를 아내가 가져가 일본인 남자의 자지를 쟀습니다. 아내가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훗.. 니혼진 자지…길이 15센치… 둘레 14cm네요. 역시.. 니혼진의 자지가 조금 더 큰 것 같아요. 그리고 훨씬 두꺼운걸요“
일본인에게 지다니… 전 시무룩해져 발기가 죽는 거 같았습니다. 일본인 남자는 반대로 으쓱해져 아내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아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더 큰 일본인 자지를 먹고 싶어? 그러게 왜 한국인과 결혼한거야.“
아내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뭐랄까… 한국인 남편보다는 크지만 백인 자지에 비할 수 없잖아요? 내가 평소에 박히던 백인 자지와는 한참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아내의 대답을 들은 일본인 남자는 아내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아내의 치마를 벗겼습니다. 아내는 팬티를 안 입고 있어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인 남자는 아내의 털 한올 없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얘기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입은 보지라… 이 자지에 박히고 싶은가보네”
그러면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아내는 깜짝 놀란 듯 신음소리를 냈는데 그걸 보며 일본인 여자 역시 제게 다리를 벌리며 박아달라고 눈빛을 보냈습니다.
일본인 남자는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며 물었습니다.
”일본인 자지가 더 크지?“
아내의 보지에 박히는 일본인 남자의 자지는 확실히 제 자지보다더 두꺼워보였습니다… 방 안에는 두 여자가 내지르는 신음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박았지만 아내와는 다르게 키도 작고 가슴도 작은 상대방 여자의 보지는 의외로 아내의 보지보다 훨씬 더 헐렁했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동안 저희 부부와 일본인 부부는 경쟁하듯 서로 파트너를 바꿔 열심히 서로의 아내들을 박았고… 다들 지쳐 침대에 누워있는데 일본인 남자가 혹시 한 커플 더 불러도 괜찮은지 저희 부부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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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4 | 현재글 일본인 아내와 하와이에서 - 2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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