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선생님이었던, 지금은 누나인 그녀의 물을 먹어버린 썰
2014년이니 이제는 ㅈㄴ 오래됐네요. 처음 글 올려봅니다만, 100%..실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제 좀 편한 말투로 바꿀게요. 추억을 회상하며 쓰는 글이니 다소 tmi가 많더라도 이해 좀..
상대는 ㄱㅎ 선생님이었던, 현재는 누나인 사람임.
초딩때부터 오래 다녔던 교회여서 서로 교복 입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는 정도의 나이차. 정확한 나이 차이는..호옥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 밝히지 않는걸로.
각종 수련회나 여러 모임 활동이 많은 ㄱㅎ 특성 상 많이 정이 들 수 밖에 없음. 그렇게 남녀의 감정?은 전혀 없던 시절을 지나 나도 성인이 된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모두 다 ㄱㅎ를 떠나게 됐고. 이런 저런 얘기를 카톡으로 하던 중 이제 “ㄱㅎ도 나왔는데 누나라구 해“라는 말에 깜짝 놀라서 “에?? 어떻게 그래요 쌤 말도 안됩니다 ㅋㅋㅋ“ 라고는 했지만..사실 뭐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두어번 거절하다가 결국 말을 놓게 됐고, 가끔씩 생일에 인사 주고 받으면서 1년??이 흘러감. 그러다가 내 생일을 기념해서 밥 사주겠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걍 터덜터덜 나갔는데 ㅋㅋㅋㅋ 이게 무슨 일인짘ㅋㅋㅋㅋ 엄청 꾸미고 온거임ㅋㅋㅋㅋ 사실 다른 복장은 기억도 안나고 내 머리엔 검은? 회색?? 암튼 그 색상 짧치에 살색 많이 비치는 개쌔끈한 검스만 기억남...치마는 붙는거 말고 약간 넓은데 길이는 짧은?
아 참고로 이 누나 키는 164정도 체형은 딱 적당한 정도야.
평소에 후줄근한 옷만 입고 보다가 갑자기 무릎 위 다리를 그것도 검스로 보니까 갑자기 심장 쥰내 뛰기 시작하더라...심지어 처음 알았는데 다리가 개이뻤음,,(하긴 뭐가 안이뻐보였겠음..)
근데 메뉴가 횟집이라 좌식이어서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야하는데 나 발 페티쉬 있나???싶을 정도로 네일로 다듬어진 발가락만 봐도 흥분이 ㅈㄴ 되더라...솔직히 바닥에 앉을 때 치마 속도 보이려나 기대했지만ㅋㅋㅋㅋㅋㅋ 철벽으로 가려버린...
쩝 암튼 그렇게 첫번째 식사는 소주 한병을 나눠 마신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음엔 누나 내가 꼭 살게 하고 헤어짐..
그날 밤에 가서 딸 ㅈㄴ 잡았다....
그러다 누나 생일이 되어서 나도 사겠다고 연락하고 다시 만난게 두번째 만남인데 그땐 여름이었음...지난번 검스에..그 속에 바로 예쁜 발가락까지 봤던 기억에 이번엔 기대를 좀 했는데 실망스럽게도 그냥 평범한 블라우스에 반바지였음....이라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ㅋ 난 몰랐지 그때까지만해도...통이 큰 반바지는 큰 볼거리가 생긱다는 걸..사실 혹시 몰라서 이번에도 좌식 식당을 고름 ㅋㅋㅋㅋ
이번엔 그때보다 더 편해지고 더 반가워서 술을 더 많이 마셨더니 조오금씩 더 풀어지고 해서 나중엔 각 두병을 마시니 누나는 덥다며 옷을 갈아입겠다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블라우스 안에 나시를 벗고 브라만 하고 온거임,,베이지 블라우스에 찐네이비 브라면 말 안해도 알지?? 근데 가슴은 크진 않았ㅇㅓㅋㅋㅋ 한.. B컵 딱 바로 전??
그때부터 또 심장이랑 ㄲㅊ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설상가상 덧버선 양말도 벗더니..“냄새 안난다...벗어도 되는거지???“ 라길래 나도 모르게 “아잇 다 벗어 벗어 편하게 먹자 날도 더운데“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ㅅㅋ 뭐지? 란 표정 반, 어라..? 라는 표정 반이 잊히지 않음 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발은 예쁘더라..
어쨌든 그렇게 1차를 마치고 집 가려고 하길래 기겁을하고 2차 가자고 꼬셔서 그 당시 무리인걸 알면서로 룸식 이자카야로 데려감..물론 좌식..근데 그런 곳 있지? 바닥이 밑으로 다 뚫려서 바닥이긴 한데 의자처럼 발 밑으로 내려서 앉는 곳.
이미 나시와 양말을 벗겼고, 이제 내 목표는 아까 말한 바지 사이를 보는게 됨..
그렇게 소주 더 시키고 짬뽕 시켜서 먹는데 마침 딱 누나가 밑으로 바지에 국물을 살짝 쏟은거임...국물은 물드니까 빨리 지워야한다고 물티슈 들고 바로 “누나 일어나봐 빨리 닦아야돼“ 하고선 바지랑 허벅지 안쪽 사이로 손 넣어서 벅벅 닦기 시작함..너무 당황할만한데 닦는 날 보면서 막 웃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뭐지 ㅋㅋ 왜 웃어??“ “ㅋㅋ 그냥 귀여워서“ 그러고 다 닦고 누난 서있고 난 바닥에 그대로 앉아있는데...젖었으니 마르라고 바지 끝단을 잡고 펄럭이는데...
바로 눈이 마주쳐버렸어..누나의 팬티와..누난 그걸 모르고 계속 펄럭이고..내 눈은 누나 팬티와 그 속살의 둔덕에 고정이 된채로 계속 보고 있었지
지금도 잊을 수 없음..샛노란 팬티와 그 사이로 사알짝 나와버린 털 정확히 세가닥..바로 생각했지 “아 누나 정글이구나..“ 피부도 갸하얗고 다리며 팔이며 털 하나도 없는 여자가 정글이니까 또 확 꼴리더라고..
그렇게 10분 같은 10초가 지나 정신을 차리고 눈치 깔까봐 바로 멘트를 돌렸어. 이제 슬슬 승부를 걸고 싶었지.
“누나 근데 다리 진짜 길다 이렇게 보니까“
“아 그래? 뭐..짧진 않지 ㅋㅋㅋ 왜, 쫌 이쁘냐?“
“ㅋㅋㅋㅋ..음 응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꼴림과 대화가 무르익어가면서 자연스레 이성얘기를 하개 됐어. 난 어떻게든 야시꾸리하게 대화를 꾸려가려고 수위를 높이지만 너무 부끄럽다는 듯이 연기하며 오히려 누나의 “야야 걍 편하게 말해 너도 이제 알거 다 알잖아“ 라는 말을 유도했지 ㅋㅋㅋㅋ
막 19금으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누나의 질문이 도화선이었어.
“넌 할때 어떤 여자가 좋아?“
“나? 뭐 걍 이쁘면 좋지 ㅋㅋ“
“아..아니 그런거 말고 임맠ㅋㅋ“
“ㅋㅋㅋ 아니 뭐..뭐....진짜 솔직하게 말해?? ㄱㅊ??“
“ㅇㅇㅇ 아 이제까지 다 말하고선 뭘 그래“
“음...난 물이 많은 여자가 좋아..ㅋㅋ“
“🫨헐,,너 혹시 입으로 하는거 좋아해...?“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어케 알았어???“
“물 많은거 굳이 좋다는게 뭐겠냨ㅋㅋㅋㅋㅋ“
“아..맞아 난 그걸 젤 조아해“
“오오 야한애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쓐ㅋㅋㅋㅋ 나도 궁금한거 대답해줘“
“어 다 대답해줌 먼데“
“진짜지?? 대답 못하면 어쩔거야“
“못하면...? .......“
“누나 물 많아?“
“아씨!!! 왜 하필 그거야!!!!!!“
“아 왜에에 빨리 많아 안 많아?“
“.....아...사실 좀...“
“??응????“
“좀 없어서 고민이야 나는...“
“아 진짜?? 몬가 많을거 같은데“
“니가 몰 아는데 ㅡㅡ“
“아 아닠ㅋㅋㅋㅋ 그냥 느낌적인거??“
“암튼 난 좀 없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막 쭈뼛거리면서 이런 질문을 함..
“입으로 하면 물 많이 나왔어 그 여자들은..?“
“음 그치..ㅋㅋ 나 좀..잘 해“
“아이씨 미춋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엨ㅋㅋㅋㅋㅋ“
“...아..난 진짜 없어 솔직히 남자랑 원래 이정도 얘기하면 좀 젖어야 맞는데 난 지금도 그런 느낌도 없어...“
“아 진짜..? 그 정도야? 아냐 우리 꽤 오래 했어 젖었을걸??“
“ㅋㅋㅋㅋ 봤냐 니가?? 아씨 지금 볼 수도 없고..“
“누나“
“응?“
“함 봐바 팬티. 젖었을거야“
“아씨 ㅋㅋㅋㅋㅋㅋ 뭐럌ㅋㅋㅋㅋㅋ“
“나 사실 아까 봤어 이쁘던데 노란 팬티..?ㅋㅋㅋㅋㅋ“
“야아!!!! 미친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 너 야이씨“
하면서 난리를 치는 누나를 급!! 정색하고 진지하게 달래며..옆으로 스윽 가서 말했어
“아니아니 누나 잠만 아 솔직히 팬티 그거 뭐 어때서..이미 봤어..근데 진짜 진지하게 지금은 젖었을거야 살짝 봐바 진짜 젖었을거야“
근데 ㅋㅋㅋ ㅅㅂ 존나 어이없게 급 진지하게 했는데 먹히더랔ㅋㅋㅋㅋㅋ
잠간 고민하는 틈은 타서 자연스럽게 바지 사이를 같이 열어봄....와 근데...진짜 안젖은거임....근데 누나는 잘 못 보는 위치라 내가 얼른 닫으면서
“거바 젖었다니까😎“
“어?? 진짜?“ 하더니 완전히 바지사이를 열어재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둔덕을 스윽스윽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순간에 나도 은근슬쩍 같이 옆으로 스윽 했더니 별 말없이 같이 관찰하게 됨 ㅋㅋㅋㅋㅋ 당연히 이미 그 순간 내 똘똘이는 터져버릴거 같았고...
“이게 어딜봐서 젖은거야?“
“아 여기 봐 안보이지? 여기 젖었잖아 여기“ 하면서 빠뀨 손가락으로 걍 대놓고 ㅂㅈ구멍을 눌러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런가??“
하는 찰나에 ㅋㅋ 하..나도 미친놈이지 나도 모르게 팬티를 옆으로 열어버림....
누난 너무 놀라서 뒤로 몸을 뺐지만..나는 그냥 바로 ㅂㅈ에 입을 붙혀버림..저항이 있었지만 이내 잠잠해지고 점점 음..으음..하몀서 미세하게 신음을 시작함..나는 점점 제대로 자리를 잡았고 바지만 완벽하게 벗긴 뒤 팬티를 더 열고 빨아대기 시작했어..
솔직히 안 씻어서 쿰쿰한 냄새도 나고 약간 찌린내도 났지만..그 동안의 서사들이 지나가면서 모든게 활홀했음..
누나도 이내 느끼기 시작했고, 뜨끈한 애액도 내 침과 점점 섞여나오는 느낌도 들었어..
점점 고조됐는데 누나는 견디기 힘든 신음을 하면서
“하....그만해애....흐하...이제 그만...그만해죠....“ 라고 하기 시작했지만
난 그냥 싸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온 힘을 다해 무릎을 눌러 더 ㅂㅈ를 벌리고 클리를 공략하여 강하게 흡입하며 빨았어.
“야아...하씨...하...아아......누가 들어 그만해애애애“
“...쮸압쥬압..“ 무한반복 중..
이제 그때부턴 누나도 포기하고 완전히 등을 댜고 누워서 살짝 보니 손으로 자기 입을 틀어막고 있더라고.
그렇게 ㅂㅈ물로 목을 축이다시피 빨고 슬슬 마무리하면서 나는 바지 팬티를 벗었고, 누나도 그걸 봤지만 그냥 받아들이더라고..
그렇게 우린 간단하게 약식으로 1차 ㅅㅅ를 질외사정으로 하고, 누나 집으로 가서 다음날 아침까지 4차 ㅅㅅ까지 조져버렸어.
아침에 일어나면서 누나가 그러더라
“우리 이제 어떡해..?“ 왜냐면 누나는 우리 가족들도 너무너무 잘 알기 때문이었지..
그 뒤로 세번 더 만나서 ㅅㅅ하고 그러고선 각자 여친 남친 생기고도 만나면 스킨쉽하고 서로 유사성행위하고 그랬음 ㅋㅋ
지금은 가끔 안부만 전하며 지내고 있고, 누나는 결혼해서 아이 한명이 있는 지금 현 상황임. 신기하게도 연락은 편하게 주고받고 있다 ㅋㅋㅋ
암튼 정신없는 추억팔이인데 너무 강렬한 경험이라 그때가 좀 그립네 ㅋㅋ 니들도 꼭 좋은 추억 많이 생기길 바랄게
이거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풀게 근데 소올직히 이보다 극적인건 없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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