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었던 꿈(취향 주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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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3:38
처음 쓰는 글이라 필력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한참 성욕이 넘치던 시절, 영상을 보면서
남자의 성기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고 나갈 때 여자들의 기분이
어떨지 궁금할 때도 있었고요.
어떨 때는 그 기분이 너무 궁금해서 내가 여자가 되어
모르는 남자에게 거칠게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 적이
있고, 마치 여자가 된 것 처럼 핫바를 입에 넣고
핥아 본 적도 있습니다.
어릴 때 들어갔던 커뮤에서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 기다릴테니 마음대로 유린해달라는 글도
남겨 봤는데, 현실이 되지 않아 지금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조금 변할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된 후에도 여성용 장난감을 사서
딥ㅅㄹ을 하 듯 강하게 빨아본 적도 있고,
몸을 둥글게 말아 제 ㅈㅇ을 얼굴에 싸본 적도 있어요.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
나이 든 남성들의 것을 입으로 ㅇㅁ해주고 싶은 희망도 있네요
그냥 남들 글만 보다가 이런 사람이 또 있는지,
다른 사람은 이런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서 한 번 써봅니다!
기분이 더러웠다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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