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인 사촌누나 피스팅 썰
첫째는 3살 둘째가 1살인 사촌누나네 갔다가
양쪽으로 모유수유 하는 거 봤다 ㅋㅋㅋㅋ
첫째랑 놀아주다가 재우고 둘째도 재웠는데
사촌누나가 애들 잘 재운다고 칭찬하데
글서 용돈 좀 달라니까 돈 없대 ㅋㅋㅋㅋ
누나가 가슴 까더니 장난으로 젖 먹으래서
가서 빨았는데 존나 웃더라 자기가 빨라해놓고 ㅋㅋㅋ
글서 다른 것도 땡긴다고 했는데
사촌누나가 신기한 거 보여준다고
손에 로션 짜서 자기 보지에 손을 집어 넣더라
보지가 벌어지면서 손이 다 들어가는데 개신기했다
글고 내 손에도 로션 짜고 넣어보래서
남자 손도 들어가나? 했는데 들어가더라
피스팅 했는데 보지가 벌렁벌렁 벌어지는 게
존나 신기하면서 꼴리기도 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쑤시니까 사촌누나가 어후~어후~ 하면서 개느낌
안에서 주먹쥐고 천천히 빼는데 보지가 개벌어져
존나 흔들었는데 사촌누나 ㅋㅋㅋㅋ
어.어.어.어.어.어.어.어.
이건 말도 아니고 신음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줌마 되니까 창피한 것도 없나봐
보지에 장난하다가 양손 넣는데 반만 들어가더라
근데 잦 된게 이거 재밌어서
사촌누나 보지 늘려서 양손 넣어보고 싶어짐 ㅋㅋㅋ
계란은 몇개 들어갈까? 사과랑 배도 넣어보고 싶고
맥주병 소주병 이런거도 넣어보고 싶고
아.. 다녀오고 진짜 계속 이런 생각만 나는데 잦댐
다음주도 갈까 고민중인데 섹스하고 싶은 생각보다
보지에 뭐 넣을지 상상력 포텐 개터진다 진짜 잦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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