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외여행 가면 생기는일2
hos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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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02
1편에 이어서 2편을 써보겠습니다.
돈밝히는 그녀를 버려두고 이번에는 저보다 7살은 어린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친구 얼굴도 상타 몸매도 상타 거기다가 집안도 좀 사는지 오히려 본인이 돈을 막 쓰더군요
아주 귀염 귀염하고 가지고 놀고 싶게 생긴 친구 였는데
베트남 일정이 좀 짧아서 2번밖에 못만났네요
첫날 이친구랑 낮부터 저녁까지 여행지 같이 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고
카페도 가고 그렇게 신뢰를 추가로 쌓은 다음에 저녁먹고 호텔로 끌고 왔습니다
간단한 선물도 주고 침대에 누워서 작업하는데 아우~ 키스랑 터치까지는 무난하게 되는데
그 이상 진도 빼는게 쉽지 않더군요
안되요 안되요 되요 되요 라는 걸 알고 있기에 ㅎㅎ 좀 반항하더라도 옷을 하나씩 벗겨 갔습니다.
근데 이것도 잘못 걸리면 철컹 철컹 인지라 차분하게 하나씩 벗기는데 저항도 만만치 않았죠
그렇게 팬티만 남기고 나 벗기고 나서 약간 강제로 팬티를 재끼고 그냥 냅다 박았습니다.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더 군요 ㅎㅎ
이미 30~40분정도 키스에 애무를 해놓은 상태라 보지도 물이 흔건했고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더군요
못움직이게 양팔은 다 잡고 다 반항 못하도록 키스를 계속 하면서 박아주니 아주 자지러 지더군요
속으로 썅년이 줄꺼면서 뭘 이렇게 힘들게 하나 하면서 강강강으로 박아 주고 나서 팬티를 찢듯이 벗겨 버렸습니다.
위로 올라오라고 하니 안올라 온다고 또 저항했는데
제가 키도 크고 덩치도 있다보니 힘으로 그냥 앉으자세로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구멍에 맞춰서 넣어 주니 또 신음을 크게 지르네요~!!
결국 할꺼면서 흥분만 더 되게 반항하니 괘씸해서 앉은자세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쌔게 잡기도하고 엉덩이 스팽도 계속 때려 줬네요
후장도 손가락으로 좀 넓혀 주면서 손가락도 넣고 그상태로 계속 박아 줬습니다.
그렇게 사정감이 몰려 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여자애 얼굴에다가 사정해줬습니다.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깐 더럽다고 싫다는거 강제로 입 열어서 입으로 청소까지 받았네요
그렇게 끝나고 같이 씻고 침대에서 같이 좀더 누워있다가 집에 보냈네요
저는 해외여행 혼자가면 유흥은 즐기지 않습니다.
일반인들 꼬셔서 노는게 더 좋더라구요
물론 유흥이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르지만 유흥자체를 거의 안해봐서 이렇게라도 즐겁게 놀고 있네요
유흥으로 몇십만원 쓸거 이것저것 놀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낮에는 같이 여행 다니고 밤에는 또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깐요~
도교 , 호치민, 방콕 등 다양한곳에 혼자 놀라 갔었는데 시간 날때 추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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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26 | 혼자 해외여행 가면 생기는일 1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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