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2 (인증샷)
김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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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2
글 3편이 연속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니까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요
저도 쓰면서 그때 생각나는게 살짝 흥분되기도 하네요 ㅋㅋ..
바로 이어서 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2편 쓸게요.
애 엄마와 첫 관계후 시간 날 때마다 불러서 관계를 가짐
주로 내 자취방에서 했는데,
그때 당시 난 상시 발정 상태여서
쉬는 날이나 퇴근 후엔 무조건 불러서 박았음
밖에서 밥먹고 데이트하고 이런거 전혀 없이
그저 떡, 떡, 섹스만을 위한 관계였음 ㅋㅋ
애엄마도 첫관계가 좋았는지,
아님 내가 본인 스타일이었는진 몰라도
내가 부르면 어떻게든 오더라
애들 학원에 맡겨놓고 잠깐 비는 타임에 와서
박히고 다시 돌아간적도 있음 ㅋㅋ
주부라서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나도 최대한 많이 하고싶을때라
3시간 남짓 되는 시간동안 박고 싸고,
좀 쉬다가 다시 입으로 세워서 박고 싸고,
다시 쉬다가 또 세워서 박고 싸고..
이렇게 총 3번을 연속으로 했다;;
3번째엔 나도 좀 힘들더라 ㅋㅋ..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박아주니깐
애엄마도 마지막엔 보지에서 물 철철 흘리면서 허벅지 안쪽을 부르르 떠는데
싸고 나서 애들 데리러 가야 된다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씻으러 가더라 ㅋㅋ
그 뒷모습 보고 있는데 또 꼴릴뻔했음;
아마 그때부터였던거같음
애엄마가 내 요구라면 뭐든지 들어주던게..
간혹 상품권이나 비싼 선물 같은 것도 주려고 하던데
내가 그런거 싫어하기도 하고 뒤탈 생길거 같아서 그냥 거절했음
"난 선물같은거 필요없고,"
"정 뭔가를 나한테 해주고 싶으면 몸으로 해줘라" 하니깐
애엄마가 "뭘 하고 싶은데?" 라고 묻더라 ㅋㅋ
그래서 가벼운 단계부터 시작했지
처음부터 심한거 시키면 겁내니까 ㅋㅋ
일단 박다가 입에 물려서 싸고 남은 정액 쪽쪽 빨아서 삼키게 했다
이건 뭐 남편한테도 해주던거라 거부감 없이 하더라
그 다음엔 애엄마 무릎꿇고 앉게 한다음,
내가 누워서 양다리를 애엄마 허리 바깥으로 각각 넣었다
그리고 애엄마 젖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끼운다음
애엄마가 자기 젖가슴 잡고
위아래로 슬슬 비비게 시킴
그냥 비비면 마찰 때문에 아프니까
가슴사이에 오일 잔뜩 뿌린다음 했다 ㅋㅋ
평범한 여자는 절대 안되는데
F컵 젖가슴은 모든걸 가능하게 하더라
애엄마가 지 젖으로 내자지 살살 비비는데
방안에 질척- 질척-대는 소리는 울려퍼지고,
자지 기둥이랑 귀두에
부드러운 젖가슴이 오일에 감겨 전해지고
그 상태에서 고개 숙여서
혀끝으로 내 귀두 끝 핥게 하니깐
쌀거같더라
그래서 그대로 애 엄마 얼굴에 싸버림 ㅋ
싼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발사하니까 살짝 당황하드라 ㅋㅋ
그 다음 시도한 게 질싸 였음
사실 난 콘돔을 싫어해서
지금까지 만난 모든 여자들이랑 섹스할때 콘돔을 안씀
여자가 콘돔 요구해도 내가 싫다고 했고
끝까지 콘돔 요구하는 여자는 그냥 안해버릴정도 였음 ㅋㅋ
그래서 애엄마랑 할 때도 처음부터 노콘으로 했지
어느 날 섹스 하는데
그날 따라 뭔가 안에 싸고 싶은 거야
정상위로 박으면서 말했지
"오늘 안전한 날이야?"
"안에 싸도 돼?"
그랬더니 애엄마가 "응, 응, 안에 싸줘." 하는거ㅋㅋ
원래라면 그냥 말만하고 무조건 밖에 싸는데
그날은 뭐에 홀린듯이 그냥 그대로 질안에 싸버림..
사정후에 현타와서 살짝 쫄렸는데,
눈앞에 F컵 폭유 유부녀가 헐떡이고 있으니까
잡생각 싹 사라지더라 ㅋㅋ
그 날은 두번 했는데 두번 다 질내에 후련하게 싸질렀음
근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불안해서 그냥 사후 피임약 먹었다네..
입싸에 젖치기, 얼싸, 질싸까지 하고 나니
슬슬 섹스가 질리는거
그래서 시도한게 후장이었음
섹스할때 슬쩍 항문에 손가락넣고 이런짓 안하고
그냥 "오늘은 애널에 박고 싶다" 질러버림 ㅋㅋ
애 엄마가 애널은 한번도 안해봤다길래
"그럼 잘됐네, 내가 처음으로 깨줄게" 하고 씻고 오라함 ㅋㅋ
관장까진 안하고, 그냥 샤워기로 깨끗이 몇번 씻고 오라했더니
화장실가서 20분동안 씻더라 ㅋㅋㅋ
난 씻는 소리 들으면서 기대감에 자지 세우고 있고 ㅋㅋ
씻고 나와서 "애널은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하길래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돼"
"엎드려서 엉덩이 위로 치켜 들어" 라고 함
난 예전에도 다른 여자랑 몇번 해봐서 잘 알고 있었거든 ㅋㅋ
요가중에 [고양이 자세]라고 있는데 딱 그런 포즈임
그 자세 시키고 애엄마 뒤태를 감상하는데
허리는 얇고 골반이 넓어서 콜라병 생각나더라
후장구멍을 보니까 딱 맞물려서 닫혀있는게
한번도 안쓴 티가 났음
거기에 미리 준비한 젤 손가락에 묻혀서 듬뿍 바르고,
손가락 살짝 집어넣어서 안쪽까지 발라줬음
움찔- 움찔- 하더라 ㅋㅋ
그리곤 아까부터 발딱 서있는 내 자지에
젤 듬뿍 바르고
애 엄마 후장에 귀두 갖다 댄 다음
꾹- 눌렀음
후장 처음 뚫을땐 압박감이 심한편이라
계속 지긋이 힘주고 눌러야함
안그럼 안뚫림 ㅋㅋ
그렇게 10초정도에 걸쳐서 천천히 밀어 넣으니까
닫혀 있던 후장 구멍이 서서히 열리면서
내 자지가 쑤욱- 들어가더라
그 순간 애 엄마가 숨 들이 마시면서
"허억-" 하더라 ㅋㅋ
귀두만 넣었다가 빼고,
3분의 1만 넣었다가 빼고,
절반 넣었다 빼고,
마지막엔 좆뿌리까지 완전히 넣어서 딱 붙이니까
아무말 못하고 계속 "헉- 헉-" 거림 ㅋㅋ
보지는 애 둘을 낳은 중고지만,
후장은 처녀라 좁고 미끌거리면서 쪼였음
그 상태로 천천히 박다가
어느 정도 풀린 느낌이 들 때
내가 완전히 엉덩이를 들고 반쯤 서서
위에서 아래로 박기 시작했음
실제 관계할때 촬영한 사진 (모자이크 했습니다) 짤릴 수도 있어요
이 자세가 아까랑은 비교도 안되게
후장 깊은곳까지 찌르는 자세거든 ㅋㅋ
애엄마가 "허억-하아앙-하아앙-"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신음 내면서 조금씩 느끼더라
그전까진 아파했다면 지금부턴 느끼기 시작하는 듯한?
나도 미친듯이 흥분해서 귀두 까지 뽑았다 박고,
다시 쭉 뽑았다 박고 - 이렇게 최대 가동 범위로
애엄마 후장을 끄집어 낼 것처럼 박아댔음
그러다 갈 것 같을때
다시 후배위로 돌아와서 천천히 즐기다가
오른손으로 애엄마 엉덩이 철썩-철썩 소리나게 내리침 ㅋㅋ
때릴때마다 신음소리 내는데 재밌더라 ㅋㅋ
이쯤하면 충분히 즐겼고 나도 이젠 싸고 싶어져서
그대로 스퍼트 올려서 고속으로 쑤셔 박다가
후장 안에 싸버림
질싸랑 다르게 임신할 걱정이 1도 없어서 좋더라 ㅋㅋ
그 뒤로도 후장에 맛들려서 자주 함
잘 씻고 젤만 충분히 바른 다음에 하면 문제 없더라
애 엄마랑 섹스 하고 나면
누워서 팔 배개 해주고
젖 주무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남편이랑 내 좆중에 뭐가 더 좋아?"
"뭐가 더 커?" 주로 이런 류의 얘기였음 ㅋㅋ
애 엄마가 진지하게 고민 하더만 하는말이,
"처음엔 남편이 좋았는데, 이젠 물렁해서 싫다"
"너께 더 크고 단단해서 좋다" 이러 길래
"그럼 이제부터 남편이랑 섹스 하지마"
"남편이 요구하면 일단 거절하고,"
"내가 허락하는 날에만 해" 따위의 말도 했음 ㅋㅋ
그렇게 애 엄마의 모든걸 정복하고
슬슬 질릴때즈음 한가지 재밌는 생각이 듦
바로 쓰리썸
처음엔 초대남 불러서 하려고 했는데
사이트가 다 폐쇄됐는지 구할곳이 없더라
그렇다고 어플로 아무 잡놈이나 구할 순 없고 ;;
그래서 부랄 친구한테 톡함
걔가 키는 평균인데 고추가 커서(노발기)
별명이 고구마였거든
가랑이에 고구마 달고 다닌다고 ㅋㅋ
예전부터 내 여자 관계 다 알정도로 친한 사이라 바로 연락했지
"야, 괜찮은 애 하나 물었는데 함 해볼래?"
부랄친구 1분만에 답장 오더라 ㅋㅋ
"시간, 장소, 날짜"
ㅋㅋㅋㅋ 어지간히 급했나봄
모텔 하나 잡고 만나기로 함
애 엄마 설득하는데 조금 힘들었는데
나랑 진짜 친한 애라고, 절대 뒤탈 없다고 하니깐
결국 시키는대로 하더라
애 엄마랑 먼저 모텔가서 침대에 앉아있는데
어색할까봐 미리 사놓은 술 먹임
그뒤에 친구놈 들어와서 서로 어색한 "안녕하세요" 이 ㅈㄹ ㅋㅋㅋ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소주 까니깐 분위기도 풀리고
애엄마도 말랑말랑해짐
그때 내가 친구 앞에서 애 엄마 젖 주무르면서 키스 함
친구놈 그거 보면서 슬슬 바짓춤 문지르더라
그다음엔 애 엄마 침대위로 올린다음
옷 싹 벗겨버림
팬티까지 다 벗긴채로 나한테 기대서 앉게 하고
다리 M자로 벌린 상태에서
내 다리 걸어서 못 오므리게 함 ㅋㅋ
그리곤 젖 주무르면서 클리 살살 돌렸지
친구는 바로 앞에서 구경하면서 슬슬 옷벗고 있고
애 엄마는 얼굴 손으로 가린채 신음 소리내고 ㅋㅋ
보지가 알맞게 젖을 무렵 친구한테 신호 보내니까
바로 달려들어서 넣더라 ㅋㅋ
그 와중에 친구놈 자지 슬쩍 보니까 고구마가
킬바사 소시지 돼있더라 ㅋㅋ
내가 양손으로 애엄마 손 잡고 얼굴 못가리게 하니깐
눈감고 박히는데
"억-억-" 하면서 신음소리는 계속 냄 ㅋㅋ
나도 이젠 꼴려서 몸 돌려서 애 엄마한테 자지 물렸음
박히면서도 열심히 쬽- 쬽- 소리내면서 빨드라
애엄마 젖가슴 마구 주무르며 정상위로 박던 친구놈이
"키스해도 되냐?" 하길래
나도 둘이 하는거 제대로 보고 싶어져서 잠시 빠져줌
침대 옆 의자에 걸터 앉아서 두 연놈이 떡치는거 구경하는데,
야동을 실물로 보는 느낌이었음
재밌기도 하고 꼴리면서
내 목덜미랑 등줄기에 오돌토돌 소름이 돋는게 느껴졌음
멧돼지가 사슴 덮치듯이
애 엄마 입술을 삼키듯이 핥으면서,
땀 뻘뻘 흘리며 박는 친구놈한테,
"야, 걔 피임약 먹으니까 오늘 안에 싸" 라고 함
친구놈 그 말듣고 박는 속도 높히더만
"으아아!" 고함 지르면서 애엄마 보지에 싸버림 ㅋㅋ 미친놈
땀범벅된 친구놈 그대로 애엄마 옆에 대자로 뻗고,
축 늘어져서 헐떡거리는 애엄마 잡아들고
내가 바로 자지 쑤셔버림 ㅋㅋ
애엄마 힘없는 목소리로 "흐아,,하아.." 거리고
나는 엄지랑 검지로 젖꼭지 세게 꼬집으며 박아댐
"씨발년아, 내앞에서 딴놈 자지 먹으니 좋았어?" 하면서
퍽-퍽- 세게 박고 있는데,
친구놈은 오늘 작정하고 약까지 먹고 왔는지 금새 또 서있드라
그래서 애엄마한테 친구 자지 빨라고 시킨 다음에
다시 둘이 하라고함
[여성 상위]로
친구한테 미리 말해놨거든
2구멍 삽입 해보자고 ㅋㅋ
누운 친구놈 위로 애엄마가 자지 박은채 엎어져 있고
그 상태로 친구가 애엄마 끌어당겨 안으니까
엉덩이가 위로 쑥 들리면서 후장구멍이 드러나더라
거따가 젤바르고
내 꺼에 젤발라서 넣으려고 하는데
애엄마가 "안돼..안돼.." 이러더라 ㅋㅋ
"닥쳐, 걸레년아" 하고
애엄마 못움직이게 친구가 단단히 끌어안은 상태에서
후장에 쑤욱-하고 넣었음 ㅋㅋ
두 구멍은 처음 해보는데, 확실히 압박감이 있더라
질벽너머로 친구놈 자지가 느껴졌음
애엄마는 "아악- 아악-" 하면서 비명 지르고 있고
그냥 무시하고 쑥쑥 움직이니까
처음엔 아파하다가 나중엔 신음내더라
근데 내가 힘들고 허벅지에 쥐날거 같아서 오랜 못함;
그리고 친구 허벅지에 털이 많은데
그게 쓰리썸 자세때문에
자꾸 내 복숭아 뼈 부근에 자꾸 스치니까 ㅈ같았음 ㅋㅋ
그렇게 "경험" 해 봤다는거 에 의의를 두고
한명씩 차례대로 박다가 사정함
내가 먼저 후장에 싸고,
친구가 자기도 후장에 넣으면 안되겠냐길래
"니꺼 넣으면 쟤 후장찢어져.." 하니깐
그냥 질안에 싸더라 ㅋㅋ
그 뒤로 음료수 마시고 좀 쉬다가
다시 둘이 하는거 보면서
난 입으로 받고 끝냈음
나중에 친구가 개쩔었다고 고맙다고 극찬하더라 ㅋㅋ
나도 그뒤로 여소 받아서 이득이긴 했음 ㅋㅋ
그 뒤로 애 엄마랑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물고- 빨고- 박고- 하다
슬슬 질리고 또 걸릴거 같아서
그냥 적당히 정리함
헤어진뒤로도 계속 연락왔는데
잘 알아듣게 타이르니깐 연락 안하더라
여튼 재밌는 경험이었다
애 엄마랑 썰은 이게 끝이고,
수영장에서 다른 여자들 따먹은 썰이랑
여친 초대남 불러서 쓰리썸한 썰정도가 남았네요
글도 쓰다보니깐 느는것 같아요 ㅋㅋ
다음 썰 궁금하시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7 | 현재글 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2 (인증샷) (35) |
| 2 | 2025.11.26 | 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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