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게 생긴 중학교 동창이랑 한썰
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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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중학교 졸업이 한참지난 20중반에, 중학교 다닐때는 한번도 말안섞어본 여자애를 알게되었음(물론 이쁘장해서 나는 걔 알고있었음)
매일같이 술마시고 다닐때라서, 술자리에서 건너건너 알게되서 급친해졌음.
외모를 설명하자면 막 카리나처럼 이쁜 스타일은 아니고 참하게 생겼달까, 굳이 따지자면 문근ㅇ 스타일로 참하고 이쁘게생김ㅋㅋ
어느날은 걔랑 둘이 새벽까지 술먹다가 걔가 집에 안가고 방잡고 잔다고 하길래, 내가 스윗남 빙의해서 방 잡아주고 텔앞까지 데려다준다고 하고 방까지 같이들어감ㅋㅋㅋ
걔도 나도 서로 추파던진거지ㅋㅋㅋㅋ
얘가 공부고 중상위권에 외모덕에 엄청화목한 가정에서 바르게자란줄 알았더니 화목과는 거리가 먼 가정에 성인되고 밖으로 나돌고 있더라...
ㅅㅅ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묘사는 안하겠지만 배덕감 장난아니더라ㅋㅋ 공부도 중상위권이었고 참하게 생겨서 바른생활 할줄알았던애가 내꺼빨고 있고 ㅂㅈ에 넣었다가 뺀것도 빨고 ㅂ랄빨면서 손으로 귀두 문질문질해주고 싸고나서도 계속 입안에서 꿀렁꿀렁 해주고ㅋㅋㅋ
또 기억나는게 정상위로 하는데 걔가 지손으로 자기 아랫배 누르길래 내가 손치우고 계속 꾹눌러줌ㅋㅋㅋ 눈풀리면서 부들대는게 개꼴렸지ㅋㅋㅋ
ㅅㅅ썰은 요정도로 하고, 암튼 그날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하고 텔에서 나오는데 얘가 팔짱끼길래 아차싶었음...
얘는 나랑 사귀고 싶어하는 눈치고 나는 그정도는 아니고 섹ㅍ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고..암튼 그래서 두어번 더 만나서 술먹고 ㅅㅅ하고 걔가 우리 무슨관계냐고 하길래
내가 "난 지금 여자 사귈생각은 없다. 너랑 지금처럼 ㅅㅍ하고 데이트도 하고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다가 여자애가 거절해서 쫑남...
그런 썰이 있었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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