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팬티냄새맡으면서 자위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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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0~21살쯤이였음
가장 친한친구라서 서로집에서 살다시피 자고가고 그랬는데 친구부모님도 나를 너무 익숙하게 생각하셔서 점점 복장이 편한복장으로 바뀌기 시작하심 친구엄마도 별생각없이 항상 끈나시 란제리같은 옷을 입으셨는데 그게 거의 가슴이 다보이는 정도였음 엉덩이도 있고 가슴이 너무크셔서 (90d였덤거같음) 항상 눈이갔지만 몰래 슬쩍슬쩍 훔쳐봄 내가 겨드랑이 페티쉬도 있는데 가끔 머리묶거나 뭐하려고 팔들면 깨끗한 겨드랑이가 그렇게 꼴렸음 피부도 약간 까무잡잡한 스타일이라 더 꼴렸던거같음
무튼 어느날 친구집에서 게임하고 놀다가 화장실 갔다오겠다고 갔는데 손빨래하기전인지 수건거는곳에 팬티가 있더라 호피무늬 였는데 갑자기 그게 너무 궁금해서 숨죽이고 살짝 들어서 보니 보지부분이 냉이묻어서 살짝 하얗게 돼있는거 처음 여자 팬티 보지부분을 봐서 그런가 너무 떨리고 바로 발기가되서 냄새를 맡아봤음 진짜 약간 오줌냄새도 나고 이게 여자들의 보지냄새구나 하는걸 알게됨 나도모르게 보지부분을 코에 갖다대고 딸을 침 그 이후로 친구엄마만 봐도 섹스하는 상상하게되고 너무 꼴렸음 그때 이후로 몇번 더 빨래통 뒤지면서 브라사이즈 체크도 하고 팬티만보이면 코에갖다대고 딸쳤던거 같음
언젠가 기회되면 한번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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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23
다람g |
11.30
+48
다람g |
11.30
+66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4
다람g |
11.29
+46
Eunsy02 |
11.29
+36
D대박 |
11.2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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