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여사장의 집착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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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2:46
이어서 쓸게요.. 제가 모바일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리는거라
오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읽으시는데는 문제없으시길....
그렇게 쉬멜이랑 처음 섹스를 하고 , 자주와서 했을텐데
나한테 꽂혓나? 하며 착각을하던중..
오빠번호좀알려줘요. 그렇게 쉽게 번호교환을하고
서로 담배한대 빤뒤 빠빠이하고 집으로갔다.
그렇게 주말이되어 동생이랑 쉬멜썰을 풀고
질투아닌질투에 난 그대로 무릎꿇고 엉덩이 치켜올려서
동생의 전립선괴롭히기를 1시간 당하고나서
동생 보지에 입봉사를 열심히 해주었고
섹스를하면서고 쉬멜이랑 섹스한게 계속생각나서
더흥분햐서 그날은 동생이 오르가즘을 3번이나 느끼고
스위치하여 동생이 노예 내가 주인노릇하며 플레이를했고
그렇게 한달이 지난날 저장만하고 연락안하던 쉬멜(미유)
이제 미유라고 하겠습니다.
미유에게서 톡이왔음. 오빠잘지내죠? 저아시죠?
카톡프로필사진은 뷰티범벅되어 실물이랑 70%정도 차이나는
완전 인스타 여신이였고 톡을하며 고향은 부산이였고
나이는 생각보다 정말어린 26살이였다.
자기는 서울 어디서 바를하는데 , 내가다니는 회사랑
10분거리였다. 물론 차막히면 30분은 더걸리지만
오히려 지하철로는 15분이면 가는 그런거리에있었다.
날잡아서 미유가 운영하는 바에 가기로했고
만난지 꼬박 한달반만에 다시 미유를 보게되었다.
근대왠걸? 불과 두달도 되지않았는데
더욱 여성스러워지고 특히 바텐더 유니폼에 정말 여자처럼
아니 여자보다 더예쁘게보였다.
쉬멜 게이바가아닌 일반 남자들이오는 모던바를 운영중이였고
남자들은 미유가 밣히지않으면 정말 여자로 착각하겠구나
싶었다.
오빠오랜만이에요~ 서비스적 멘투에
어어.. 그래잘지냇어?
왜케연락안햇어요 ㅎㅎ 나몰라보겠죠?
술란취한 멀쩡한 그녀는 서비스정신 투철한
애교쟁이였고 내가정말 이런연예인급이랑 섹스를했구나
불쑥 내아랫도리는 부풀어올랐다.
그렇게 2시간 쉴새없이 얘기를하다보니
종업원 2명은 퇴근을하고 손님도 다빠져나가고
단둘이 남아서 칵테일한잔씩 마셨고
그날 오빠만난날 호르몬 1주일차라서 피부도안좋고
민감하고 몸이부었엇다고한다.
원래이모습이 자기모습이라고 ㅎㅎ
난 여성호르몬주사가 그냥그렇구나 하고
더이상 묻지는않았고 내옆에와서 팔짱을끼고 맨살이
내팔에 닿는데.정말 그때보다 더 부드러워졌고
얼굴도 붓기가 빠지니 김민정에서 전성기 버블팜 현아처럼
보였고 , 2시쯤이되자 가게마감하고 나가자며 서둘러 셔터를닫고
난 모텔가겠지? 속으로 기대를했지만
미유 : 오빠 우리 시디바가쟈 ㅎㅎ
나 : 지금 술먹엇는데 xxx를? 택시타고?
아니 거기말고 요앞에 한군데더있어 ㅎㅎ
아..거긴 내가 예전에 몇번갔지만 흉물시디만있어서
안가게되던곳인데..
원래가던곳은 금요일새벽에 사람너무많고
이리저리 만짐 당하면서 피하는것도힘들다고
사람많이없는곳으로 가자고해서
어차피 난 미유만 따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 시디바로 향했다.
결제를 하고
오빠 잠만 나옷좀갈아입고올게 홀에서 놀구있어 ㅎㅎ
매이크업방으로 들어가는 미유를보며 난 홀로향했는데
헉..왠걸 금요일이라그런가 사람별로없던 이 시디바에
시디 14명 러버 20명 침대방은 풀이고
홀에서도 물고빨고 있엇다.
특이하게도 이시디바에는 거울방이있고
중앙에 봉춤추라고 봉이하나달려있는데
이미거울방에서는 섹스를하는지 아주힘차게
어느시디가 으르렁 거리며 신음하고있엇고
구경하며 발기되던사이 웅성웅성 거리는소리가들렸고
역시나 미유등장에 러버들의 시선이 모두 미유에게 쏠렸고
복도에서 홀로 걸어오면서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미유가 러버들 7명을 졸졸데리고 홀안으로 들어왔다..
미유는 불편한 기색이 보였지만 날보며 웃어줬고
미유는 날잡고 방에바로 들어가려헀지만 이미 방은
모두차있엇고.. 쇼파에 앉을곳두 없었던터라
미유는 그대로 봉에 등을기댄채 내손을 잡고
자기가슴쪽으로 끌여당겼다..
내가가슴을 만지자마자 러버 2명이 이리저리
미유의 몸을 더듬었고 한 러버가 미유 손옷을 벗기려
손을 치마속으로 더듬더듬 넣자 미유는 내목을
끌어당기며
오빠 , 가만히있을꺼야??
난 그말듣자마자 그러머 손을잡고
여기는안되요.
그말들은 러버는 바로 수긍하고 치마밖으로
미유 엉덩이를 꼬집듣 만져댔다.
그렇게 20분정도를 더듬어진 미유는 내손을 잡고
자기팬티속으로 넣었는데
왠걸 저번에는 안스고 쪼그맣던 고추가
땡땡하고 풀발되어 입고있던 여자팬티가 옆으로 젖혀진채
부랄이 삐져나와있엇고
난그대로 미유 좆을 대딸하자
미유 : 하..아아..하앙..오빠....
입...으..로....
이말에 난바로 미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지않고
재낀뒤 오럴을해주었고
러버 2명은 가슴을 하나씩 맡아서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럴을하자 미유는 미친듯이 흥분했고
나를 봉옆에 벽에 기대게한뒤 그대로 내바지를 벗겨 오럴을하였다
흥분하며 사정없이 내자지를 오럴하던중
어떤 러버가 미유 팬티를 쑤욱 하고 한번에 벗기더니
가져온 젤을 미유 후장에 바르고 바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 시오후키하듯 쑤셔댓고
미유는 흥분했는지 아랑곳하지않고 흥분하며 계속
오럴을해주었고 어느정도 후장이 풀렸는지
그러버는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 씌운뒤 그대로
미유 후장에 박아버렸다.
근데 자지가들어왔는데도 미유는 별신경 안쓰며
계속 오럴을했다
아.. 그러버..고추가 많이작았다..
그래서 별느낌도안났구나..
그러버 5분하고 바로사정하자마자 콘돔빼더니 화장실로
달려갔고 뒤에있던 다른 러버가 넣을려고 준비하는데
그때미유가 그대로 몸을 돌리더니 내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댓고 난그대로 콘돔없이 쌩으로
미유 뒷보지에 삽입을 했다.
아까와는다르게 헉헉 하 하항..하며 신음 소리를 냈고
네임드같은 미유섹스모습에 어느새 시디고 러버고
다들모여 구경을했고 미유는 그렇게 뒤치기를하며
봉을 잡았고 더이상 다른러버에게 스킨쉽을
해주지는않았으나 만져지는거는 냅두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사정감이오려하자
알아챈 미유는 싸기직전에 입으로 내자지를
입에물었고 그대로 난 사정을하였다..
그렇게사정하고 청룡을 10분넘게 태워주니까
내자지는 반꼴상태로 유지중이였고 미유입에있던
정액은 어느새 삐져나와 턱까지흐르고있엇다.
5분을더 빨아준뒤 나에게 그대로
키스를하였고 난 키스하면서 풀발된 미유 고추를
흔들었고 사정감이 왔는지 미유는 내머리를잡더니
귀에다가
오빠..쌀거겉아...
그말에 나도 박자맞춰 미유의 고추에 입을 갖다댔고
바로 미유고추에서 많지않은 양의 정액이 내입에
타고들어왔다.
사정을하면서 부르르 떨며 내머리를 꽉 쥐며
내입을 떼지못하게 자기 고추에 더밀어넣고있었고
옆에구경하던 러버가 키스를하려들자
너무흥분했는지 그러버랑 키스를하였고
난그대로 미유청횽을 10분넘게 태워주었다.
그렇게 둘다 사정후 현타가 오자
팡짱끼고 담배를 피러갔고 우린
담배피면서도 키스를하며 있었고
담배를 다피자..
오빠 다른남자랑 키스해서 미안해..
너무흥분해서..
나 : 원래그런곳인데뭐 ㅎㅎ
미유 : ... 화안났어?
나: 질투는났지 ㅎㅎ
미유 : 그럼됫오 ㅎㅎ 오빤이제 내꺼야
이렇게... 그녀의 집착성+1이 오르며 앞날이..다가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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