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번외편)
실제 경험담
본인은 현 40대 초반 남성임 22년전 고등학교때 썰을 풀어볼려고함
22년전 남녀공학 실업계를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반 여자아이들을 알게되었고 그중에 3명과 관련된 썰임
S양과 현재까지 관계
실업계 고등학교 특성상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거의 변동없이 같은반이 된다 S양과 나는 3년동안 같은 반이였고 학교에선 물론 밖에서도 관계를 이어갔다 일방적인 터치와 강요 지만 그때당시 꼬추가 뇌를지배하는 바람에 그일에 적응하였고 당연한 일이였다 중간중간 들킬뻔 했지만 그때도 역시나 장난으로 치부하며 자연스럽게 넘기곤 했다 하지만 점점 지겨워졌고 S양도 흥미를 잃어갔다 우린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고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야외에서 해보자는 말이 나와서 엘베, 버스뒤자리 ,지하철 등에서 서로터치해보기로 했고 실행에 옮겼다 엘베는 사람없을때 해서 그런가 별 흥미가 없었고
버스는 뒷자리에 앉아 사람들 몰래몰래 터치하다 나중에는 바지위을 교복으로 가리고 대놓고 대딸을 해주곤했다 버스안사람들은 안보이지만 창문밖에있는사람(정류장 인도위) 대놓고 볼수있는 구조여서 그런지 스릴이 장난없었다
노란2번마을버스 (오른쪽 뒷자리) 지나가다 봤음 미안하다 ㅋ 그땐 미쳐있었다 그짓을 2번더 하고 소문이 날까봐 그만뒀다
지하철
하교시간에 학교인원이 지하철에 몰릴때 S양뒤에 서서 실수인척 엉덩이에(사실 키차이 때문에 엉덩이아래쪽에) 툭툭 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대놓고 밀착 했고 그렇게 엉덩이에 비비다 발기된걸알고 살짝식 조금스럽게 손으로 터치 몇번 만져주곤 다시 모른척 시치미때고 있었다 사람이 썰물처럼빠질때까지 그짓을 했고 첨으로 옷입은상태에서 사정을했고 우린 지하철에서 내려 나는 화장실가서 속옷을 벗어서 버렸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S양에게 말했다
"나 지금 노팬티다" 이말에 S양은 씨익 웃으며 꺼내보라고 집까지 꺼내놓고 가라는 황당한 미션을 주었지만 ㅋ 어짜피 가는길에 사람도 별로 없고 교복마이로 가리면 될꺼같아 알았다 하고 지퍼만 열고 꺼내놓고 걷기 시작했고 S양은 내손이 아닌 내자지를 잡고 날 집까지 이끌었다
이러다 S양이 남친이 생기고 우린 친하게 지냈지만 예전처럼 지내진 못했고 나는 학교졸업과 동시에 군입대를 하게되었다 간간히 싸이x드로 안부만 물어보다 내가 일병3호봉때 면회를 오겠다 하여 주소를 알려주었고(면회올때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와달라부탁) S양은 나에게 노팬티로 나오라는 명령
그런고 얼마안지나 진짜로 면회를 와주었고 면회장에서 본S양은 정말로 치마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와주었다 주변사람들이 많아 면회장에선 음식과 담소만 나누었고 외출로 변경가능하여 우린 ㄱㅏ까운 모텔로 이동해서 아까못한 짓을 시작했고 S양은 나를 바닥에 눕히곤 바지위로 발로 천천히 비비며 치마를 올리는데... s양도 노팬티였다 그렇게 S양의 발에 의해 나는 사정을 하고 씻고오라는말에 목욕탕에서 씻고있는데 홀때벗고 들어오는 S양의모습에 또 흥분하였고 그렇게 첫키스를 하고 S양의 가슴을 만지며 진도를 나갔고 커질때로 커진자지에 바디워시를 발라서 미끌미끌한자지를 평소보다 더 과격하고 빠르게 흔들어주었고 짧은시간에 2번째 사정을 하였는데 다리가 풀려 주져 앉아있는날 일으켜 욕조에 앉아놓고 계속 흔들었다 사정직후라 예민해질때로 예민해져 조금만 만져도 허리가 베베 꼬엿다 괴로워하는 내모습에 만족을 했는지 이젠 자기에게 해달라곤 내손에 바디워시를 짜주었고 나도 S양의 몸 구석구석 씻겨주었고 특히 가슴과 허벅지 안쪽을 만져주는것을 좋아라했고 열심히 만져주곤 우린 간단히 씻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서 본게임을 할려고 하는데 아뿔싸 내가 발기가안되는것이였다 아무리 주물러도 발기될 기미는 안보이고 어쩔수없이 내가 s양을 애무해주기 시작했고 마사지를 빙자한 터치를 이어갔다 그렇게 천천히 즐기고 복귀시간 전까지 나는 열심히 봉사했다 아쉬움이 컷지만 ㅠ다음을 기약하고 모텔에서 나오기 직전 처음으로 S양이 내자지를 입으로 해주었고 조만간 또 오겠다 약속하고 우린 헤어졌다
그후론 면회오는일은 없었고 난 무사히 전역을했다
만나자 만나자 여러번 약속을 했지만 번번히 빗나갔고 각자의 생활을 하던중 밤늦게 울면서 S양에게 전화가 왔고 대리러오란 소리에 난 바로 아빠차를 끌고 S양에게 갔다 역시나 술에 잔뜩 취해있던 S는 나를보자마자 울곤 나에게 매달려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울던 S는 술더 먹자는 말을했고 우린 2번째 모텔로 가게되었다
술을 더먹긴 개뿔 방에 도착하자 마쟈 뻗었고 나는 S양에게 안겨 가슴을 빨며 잠들었다
아침에 누가 머리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자기품에 안겨있는 나를 쳐다보고있었고 뻗어있는 자기를 안건들였다고 대견하다고 기특(??)하다고했다
그래도 미안했는지 본인이 쩌는 기술을 보여준다며 의자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고 거꾸로 앉아 엉덩이를 뒤로 빼라고 했다 시키는대로 거꾸로앉아 엉덩이를 뺐더니 의자끝에 내자지가 나왔고 S양은 소 젖짜는거처럼 위에서 아래로 흔들어주었고 평소에 느껴볼수없는 쾌감에 쿠퍼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간간히 엄지손가락으로 내똥구멍을 살살 건들이긴 했는데 나의 모든 감각들은 오로지 한곳에집중되어있었고 S양은 모텔에 비치된 말크림을 자기손에 펴발라 내자지에 발라주었고 싸고싶어도 참아 디지기 시르면 이란 말과 함께 열심히 흔들어주었다 그렇게 5분정도 흐르고 크림씻고오라며 나를 풀어주었고 씻고 나왔더니 S양은 일로와서 넣어보라며 나를 이끌었고 처음으로 S양과 관계를 맺게되었고 등신같은나는 서툴고 작은사이즈로 인해 빠지기 일수였고 그마저도 오래 버티지못하고 S양 배위에 사정했다 이때 나 뒤지게 맞았다;; 기회를줘도 못하냐고 -_-;;
그렇게 얼레벌레 첫경험이 끝나고 집에대려다주고 각자의 생활을 이어가던중 나는 직장때문에 지방으로 가게되었고
1년에 한두번 만났지만 더이상 터치는 없었다
27살이 된 어느날 갑자기 S양은 결혼한다고 나에게 연락을 했고 S양을 만나기위해 지방에서 올라와 모텔을 잡고 S양과 마지막이란말과 함께 3번째 관계를 갖게되었고 S양은 명령과 복종을 요구하지않고 보통의 남과여 연인처럼 관계를 맺었다 처음으로 내품에 안겨있는 S양에게 잘살란 말과 함께 잠을 잤고 눈 떠보니 S양은 없었다 연락도 안하던 S양은 결혼식에서 보고 그뒤론 뜸하게 지내다
이따금식 가끔 밤에 날 자기네동네로 날 불렀고 스트레스받은게 많은지 그 스트레스를 나에겐 풀곤 했다 대부분 차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고 참아왔던 담배를 피면서 ㄴㅏ에게 말하곤 했다
"까봐 변태새끼야 얼마나 커졌나 누나가 한번보자"
"볼때마다 개불같이 생겼네 내주변에 너만 안깟어 신기한새끼야"
가끔씩 주먹을 날리고 꼬집고 세게당기긴 했지만 언제나 마무리 사정할때까지 흔들어주었고 내가 사정을 못하면 간닥하게 입으로 해주곤 마무리했다 이짓을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왔다 S양은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있다 너껀 작아서 안징그럽고 손에익어서 그런지 만지기 좋다고 ....
그리고 그녀도 알고있었다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까딱거리는 발끝 그리고 내앞선까지 마중나온 손바닥
마법의주문
"야 까봐"
그럼 난 어김없이 발기될 준비가 되었고 S양이 만지기 편하게 차렷하고 얌전히 S양의 손바닥위에 올려놓았다 .
이 이야기를 S양에게 전달했고 조만간 만나게되면 또 해주겠노라고 했으며 인승샷 찍어도되냐는말에 ㅋㅋ 그땐 불알 터질줄알으라며 나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ㅋㅋㅋㅋ
-번외편끝-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