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의 짜릿한 섹스
모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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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사업 정리하고 태국가서
내가 한국있을때 도움준 친구가 운영하는 경치좋고 좀 조용한데 있는 팬션으로 감
거기 직원용 자그마한 숙소 빈게 하나 있어서 거기서 자면서
친구 바쁘면 일도 조금 도와주면서 운동하고 오토바이나 타면서 보냄
아무래도 해외라서 서로 더 개방적이고 과감해져서
현지 여자들도 많이 꼬시고
간혹 친구나 한다리 걸쳐 알게된 한국 여자들과도 꼬시고
많이 홈런도 치고 너무 좋았음
물론 그때는 내가 더 젊었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도 좋았지 ㅎㅎ
언제는 한 번 여자들만 놀라온 일행들이 있었는데
비수기라 다른 사람들도 없고 해서
같이 술마시고 이야기도 했는데
그 중 한명과 유독 친해짐
이름은 이슬이라고 하겠음 (본명은 아님 ㅎㅎ)
얼굴 이쁘고 내 취향이고 몸매도 슬림하고 탄탄해 좋아보였음
이야기도 잘 통해서 좋았음
밤에 둘이 일행 눈치 보여서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내일 아침 이슬이가 자기 친구들 어디 투어가는 일정이 있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빠지기로 함 ㅎㅎ
이슬이 아침에 만났는데
숙취는 별로 없고 괜찮았다네 ㅎㅎ
술이 쎈가봐
칵테일 좀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다시 알딸딸해져서
키스와 애무하면서
자연스레 흥분되고 꼴리기 시작함
좀 비수기라서 오래 비게되는 숙소가 있어서
거기 안으로 내 열쇠로 열고 들어가
막 달아올라 키스하고 애무를 시작했음
애무하다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고
바지 살짝 내리고 고추를 꺼냄 ㅎㅎ
이슬이가 쪼그린채 불알까지 쪽쪽 빨아주는
아주 죽여주는 사까시를 해줌 ㅎㅎ
나도 이슬이 바지 살짝 내려서 손으로도 보지 자극하며 보빨했고
조금 촉촉해지는걸 느끼고
이슬이가 신음소리도 내자
의자에 앉아 이슬이보고 여성상위부터 먼저 하라고 함
앉아서 여성상위 하는데 이슬이 허리 존나 잘 돌리고 스킬있게 잘함
쪼임도 괜찮고
계속 여성상위 즐기다가 이슬이가 살짝 지쳐하길래 다시 일으켜 세운 뒤
테이블에 엎드리라 하고
뒤치기 들어감
이때 느낌도 죽여줬음.
이슬이 신음소리도 처음에는 참다가 갈수록 소리가 커지더라 ㅎㅎ
조금 쉬어갈 타이밍에 흥분되어서 이슬이 일으켜 세움
둘이 발코니로 가버림
이슬이 부끄러워하는 표정 지으면서도 같이 이끌려 가고
가면서도 나한테 뽀뽀함 ㅋㅋ
그러고 서서 뒤치기 시작함 ㅎㅎ
물론 사람도 별로 없는 아침이지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술기운에 알딸딸해서 그냥 발코니에서 하기 시작함
이슬이한테도 물어보니까
그냥 괜찮다고 봐도 상관없다고 막 지르더라 ㅋㅋ
일단 우리 서로 볼테면 보라 이런 식이었음 ㅎㅎ
서서 뒤치기 하는데
처음에는 살짝 부끄럽기도 해서
서로 바지와 팬티만 허벅지 아래로 내린 정도였는데
나부터 답답한 것 싫고 날씨 덥고 몸매 자랑도 하고 싶어서
계속 서서 뒤치기 하면서
옷 하나하나 벗기 시작함
뭐 다 봐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였음
나부터 허벅지 아래로 내려간 바지, 팬티 완전히 다 발 아래로 내려버리고
이슬이도 바지, 팬티 다 벗긴다음
서로의 바지와 팬티 다 방안으로 던져 버리고
둘 다 서로 하반신부터 시원하게 다 노출함
이슬이 각선미 좋으면서도 운동 했는지 다리가 나름 탄탄했고
비율도 좋고 엉덩이도 탱탱하더라 ㅎㅎ
좋아서 이슬이 탱탱한 엉덩이도 찰싹 쳐주며 몸매 칭찬함 ㅋㅋ
또 한번 이슬이한테 시원하고 좋고 누가 봐도 상관없다고 하니까
이슬이도 나 근육질 몸매 칭찬하면서 자기도 상관없다고 좋다고 말함 ㅎㅎ
그러고 얼마 안가서 나는 마저 웃통까지 훌러덩 벗어던지고
정말 멋지게 다 빨가벗고 근육질 몸매 자랑함 ㅋㅋ
이슬이한테 살짝 귀엽게 놀란 표정 지으면서도 나 몸매 좋다고 말해줌 ㅎㅎ
내가 답답해서 다 빨가벗으니 시원하고 짜릿하다
몸매 자신있다, 자랑하는거다고 지름 ㅋㅋ
나도 막바로 이슬이보고 위에 벗으라고 말했는데
이슬이가 나시티는 벗고 위에 브라자만 입음
그런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브라자는 안벗는다고 하더라 ㅋㅋ
자기도 답답한것 싫고 시원하게 몸매자랑하고 들켜도 상관없는데
그래도 나하고 달리 다 빨가벗은채로는 좀 부끄럽고 볼륨도 조금 부족하고
브라자 하나만 입고는 뭐 누가 봐도 문제없다고 하더라 ㅎㅎ
내가 매너있게 오케이! 함 ㅋㅋ
물론 나시티 입은것보다는 훨씬 낫고
군살없고 허리, 골반 라인도 좋았음 ㅎㅎ
그렇게 이슬이 브라자만 입힌채로 발코니에서 계속 서서 뒤치기 달림
중간에 누가 지나가다 본 느낌나도 신경안쓰고
우리 둘이서 너무 좋다, 짜릿하다, 섹시하다, 흥분된다, 시원하다고 떡치면서 계속 말함 ㅋㅋ
또 이따금씩 이슬이가 고개돌려 키스도 하고 ㅎㅎ
내가 또 이슬이 몸매 칭찬도 계속 함
드디어 서서 뒤치기 오래하니 신호가 와서
쓰윽 빼서 휴지에다 발사하고
이슬이의 정성스런 청소펠라 받음 ㅎㅎ
여행지에서 만남이고
내가 곧 한국 들어갈 생각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더 긴 만남이 없었던건 아쉬움 ㅎㅎ
헌데 나도 금방 잊고 또 다른 현지 태국녀나
여행온 한국녀들 꼬셨으니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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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KEKEKE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