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상 중국 방문이 잦았을 때 호텔비가 아까워 아파트를 얻어서 2년 정도 기거했습니다.

아파트를 얻고나니 타국에서 제 공간이 생겨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불편한 건 국제면허증이 중국에서는 효력이 없어서 중국에서는 택시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거.

그래서 짜증이 나던 차에 여친에게 길을 물어 운전면허시험을 신청했습니다.

시험은 신검 보고 신청후 며칠 뒤에 바로 필기 시험을 보더군요.

100문항이었던가? 이걸 90점 이상 맞아야 합격입니다.

한국에서 면허가 있으면 중국에서는 필기만 합격하면 되고, 다행히 소수민족 조선족 때문인지 한글로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 교재를 힘들게 구했는데, 문제는 이 놈의 공부를 하지 않고 매일 일 마치면 중국 여친과 저녁 외식에 술 마시고 섹스를 즐겼다는 거.

시험 보기 전날이 되어 운전면허 교재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우리나라와 유럽에서 면허 딸 때와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문제는 교통경찰 수신호, 색다른 다양한 표지판, 교통에 관한 법률 조항이 많고 문항이 많았다는 겁니다.

교재에 있는 1천개의 문항을 모두 공부해야 하는데, 11살 연하의 중국 여친이 섹스를 하자고 조릅니다.

저는 중국에서 직접 운전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소파에 앉아 열심히 교재를 보았더랬죠.

여기에 나오는 여친은 아래 링크의 여친입니다.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167052

여친은 "우리 섹스하고 오빠 공부해." 이러는데 섹스하면 졸려서 안된다고 그랬죠.

그때 제가 공부한 문항이 150개도 채 안되었으니 오늘은 섹스를 않고 늦게까지 공부할 거라고 여친에게 말했죠.

그러다 잠시 여친이 "오빠 공부해. 나는 이거 할게." 이러면서 소파에 있는 제 바지를 벗기고 ㅈㅈ를 계속 맛나게 빨아줍니다.

이거 공부하라는겨 말라는겨.

그래도 개의치 않고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여친이 잠시 주방에 가디니 달콤한 음료수 2개를 가져와서는 제 ㅈㅈ를 빨다가 음료수를 조금씩 마시기를 반복하며 계속 빨아줍니다.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공부했죠.

문제는 교통경찰 수신호, 색다른 다양한 표지판, 교통에 관한 법률 조항이 너무 많고 어려웠어요.

잠시 여친이 아이폰을 가져오더니 귀에 꼽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며 계속 제 ㅈㅈ를 빨아줍니다.

이거 아주 롱런하며 제 ㅈㅈ를 빨겠다는 자세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공부에 집중.

공부하다 중간중간 여친 얼굴을 보면 귀여운 여동생이 웃듯 헤헤헤 그러며 해맑게 웃습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공부를, 여친은 계속 제 ㅈㅈ를 빨아주었습니다.

한시간 뒤 여친이 치마 속 팬티를 벗고 제 위에 올라타고 ㅂㅈ와 ㅈㅈ를 합체시킵니다.

이런 된장! 지금 공부하라는겨 말라는겨?

여성 상위로 몸을 뜰썩이는 여친에게 꼽고 가만히 앉아서 몸은 움직이지 말고 ㅂㅈ만 움찔움찔 움직이고, 오빠 공부를 방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손가락으로 OK 사인을 그리며 하오! 하오! 

정말 귀여워요.

한창 어려운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데, 여친이 ㅂㅈ에 힘을 주었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이게 피스톤 운동과 달리 또 다른 성감 자극이 있네요.

순간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여친을 끌어안고 섹스를 했습니다.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이제 겨우 250문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섹스 후 아랫도리를 씻고와서 팬티만 입고 소파에 앉아 교재를 보니 서서히 눈이 졸려옵니다.

이런 제기랄! 내 이래서 오늘은 섹스를 안하려고 했는데!

여친에게 섹스해서 졸리다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여친은 해맑게 웃으며 또 안깁니다.

여친을 발 아래로 밀어내고 저는 소파에서 잠을 쫓아가며 공부를 했더랬죠.

겨우 잠을 쫓아내고 교재를 보고 있는데, 여친이 또 제 ㅈㅈ를 빨아줍니다.

이번에도 달달한 음료수 한 모금 마시고 계속 제 ㅈㅈ를 맛나게 빨기를 반복.

여동생이 알사탕 먹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졸음이 더 오는 겁니다.

하는 수 없이 나머지 부분에서 다른 곳은 다 포기하고 문제는 교통경찰 수신호, 색다른 다양한 표지판, 교통에 관한 법률 조항을 집중적으로 보았더랬죠.

그리고 그날 자정이 넘어서 너무 졸린 나머지 여친을 안고 안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방해한 죄로 여친의 ㅂㅈ와 똥고를 아주 격하게 박아주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시험장에 갈 때는 공부를 60% 밖에 못해서 착잡하기도 하고, 악동이 같은 개구쟁이 여친이 얄밉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시험 결과는 96점으로 합격했지요.

중국도 면허증을 그날 발급하는데 개구쟁이 여친은 제 면허증을 보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중국에서 면허증 딴 그 다음 날 바로 차를 샀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너무 좋아해서 여친이랑 2,000km가 넘는 출장, 여행도 비행기가 아닌 차로 직접 운전하며 다녔죠.

긴 여정 속에 조수석에서 수시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 여친, 조수석에서 여친 다리와 ㅂㅈ를 만지며 떠나는 색다른 경치를 바라보는 기분.

아직도 추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