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밤이샛다  ... .

아침이되서야  우리 는  녹초가되어  숨을 할딱거리며  가쁜숨을 몰쉰다

안방침대는  온통 정액으로 젖었고  씹냄새가  진동했다.   우린알몸인채로  정액으로 번들거리고있었다.

마지막 섹스는  성호가  주도했다.  

성호의  거친  욕설과  음란한  표정은  나를자극 시켰고   나를  복종시켰다.

'성호야  엄마  미친ㄹ것같아!!!'

"이어미 입에다  사정해줘!!!!"

"아  씨발  나도  미칠것같아   "

아들은  내머리채를  움켜쥐고   애액이  뚝뚝떨어지는  자지에  박아댔다.

난 눈이돌아가서  흰자만 뜬채  거친숨을 몰아쉬면서도  핏줄이선 자지를  계속해 빨아댔다. 입옆으로  좆물이 흘러내렸고  가슴으로  타고  흘렀다.

땀과정액범벅으로  김이모락모락  피어나고  내 밑에보지도  밤새 벌렁벌렁거리며  애타게 아들자지를 애원하듯  부쩍거렸다.

밤새 한번도안쉬고  여태껏 참아왔던  욕정을  불사르고있었던거였다.

침대 위에 놓인  남편사진을  바라보며  성호는 내머리채쥔손을  남편사진으로  디밀며

"니남편이누구야?"  "어서말해봐  씨발년아!!!!!"

그순간 난  더 흥분되서  성호 자지를  혀로핡으며

"아흐흥  아....   미칠것같아!!!  당신이지" 자기야~~~

하며  자연스럽게 침대로놉히고 엉덩이를  아들  얼굴로 가져가며  오럴자세를만들었다.

우리는  더이상참을수가없어  사정 을  했고  서로의 정액을  빨아대며  온몸으로 부볏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전율이  온몸을 휘감았고  난

비명소리외함께  침대위로벌렁 누운채 두다리를 벌렸다.  성호도  다급히  뚝뚝떨어지는  정액뭍은  거대한자지를  힘껏  나에  보지에  쑤셔박았다.

나의 보지는 거대한  아들의자지를  삼키고 또  삼키며

아들의  정액을  모두 받아먹구있었다.  두다리는 성호의 허리를 감싸걸었고  성호의  혀는나의 입으로  깊히들어와  서로 분탕질하며  빨아댔다.

"여보~~ 깊히 박아줘요!!!   안에다  싸줘!!!  제발!!!"

아들은  사정을 애써참으며  길게  더 느끼고싶은듯

다시 불을 지폈다.   

"미숙아~~ 너는  정말이지  색녀야~~ㅎㅎ"

"너는 변태새끼야  엄마한테  하는짓보면  ㅎㅎ"

"나도  변태년이고  아흐응~~아악!!!!"

아들 목을끌어  내려 다시   딥키스를 퍼부었다

연신  아들의  펌푸질에  맟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난   몇번이고 계속해서  사정을했고   아들역시  사정을계속해댔다.  정말이지  대단한  색골이다 우리둘은

펌푸질사이로   엄청난  정액이흘러  내둔덕밑으로  줄줄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