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잊지못할 정사1
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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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3:29
누구나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모자간의 근친상간에 대한 상상은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나는 그 시기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고나 할까..? 미리 상상했던 그런 준비된 모자관계는 진정 아니였다.
때는 고1시절
시골에서 뒤늦게 전학온 나는 동생들과 새로 이사온 동네의 동생뻘 되는 얘들과 철없이 골목길을 놀러다니는 그냥 순수한 철부지였다
그무렵 어머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해 우리 형제들을 키우기 위해 집근처에 가게를 얻어 조그맣게 식당을 운영하셨다. 말이 식당이지 밤엔 술을 찾는 손님들 탓에 술도 같이 마시며 남자들의 손을 타기 시작했고 딱히 단골손님은 없었지만 유독 몸이좋고 피부가 시커멓던 한 아저씨가 기억이 남는다.
이따금씩 나에게 용돈도 쥐어주시고 또 통닭도 사주시던 그 아저씨가 든든한 가족처럼 느껴져서 별 거부감 없이 잘 따랏던거 같다.
늘 저녁늦게 장사하시고 10시무렵 집에 오시는 어머니가
하루는 11시가 다되도록 안오시기에
걱정되어(집에 오는길이 약 백여미터 되는데 어둡기도 하지만 골목길에 술취한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인적이 드믐) 가게로 가는데 중간에 어떤 남자가 술이 만취되어 윀윀대고 있어서 순간 놀랐었지만 다행히 그남자 혼자였다.
불안한 마음으로 달려온 가게는 셔터가 내려져 있었고 그때부터 내 머릿속은 온통 이상한 생각으로 가득차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어디갔을까..집이 아니면 가게밖에 모르시던 어머니인데..그때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온 동네를 미친듯이 찾아 다녔다.
한 두시간쯤 찾아 헤멧을까? 포기하고 집에 돌아갔는데 동생들 자는방에 불은 꺼져있고 어머니 방엔 불이 켜져있는게 아닌가..
난생 이토록 반가운적이 있었던가 생각하며
다행스런 마음으로 마루에 오르려는데 이건 무슨 일인가..
처음보는 남자의 구두가 어머니 신발옆에 나란히 아니 약간 흐트러진듯 놓여있었다
혼란스러움.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이것밖에 없었다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정지된 시간이 흘럿고
방안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린지 말소린지 알수없는 낯익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방문이 열렸다.
"어어~" 놀라기는 그 아저씨도 마찬가지 였나보다.
어두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나늘보곤 멋적게 웃으며 "태준이니..? 네 엄마가 술이 좀 많이 취해서 내가 바래다 줬다. 늦었으니 나는 이만 간다" 말을 하자마자 허겁지겁 신발을 신고 비틀거리며 도망치듯 대문밖으로 사라지는 그 아저씨가 사람 좋아보이던 바로 그 아저씨..가끔 아버지였으면 했던 그사람..
짙은 술냄새에 인사를 하는둥마는둥 하고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 그냥 동생들 자는 방으로 가서 잤어야 했다. 아니 처음부터 어머니 걱정을 하지말고 그냥 잤어야 했다.
어지러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술에 만취되어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모든 사물이 꿈결처럼 어울렁 거리는 느낌이였지.
어머니는 눈부시게 흰 피부를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채 아들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추스려 보려고 물수건을 준비했다. 11월이라 수돗가는 추웠고 수건을 물에 적시는 와중에도 심장은 쿵쾅거리며 요동을 쳤다
예전에도 술취해서 인사불성 되시면 물수건을 이마에 올려드리고
팔다리를 주물러드리곤 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였던 것이기에..
동생들은 이런 상황을 모른채 초저녁 부터 깊은 단잠에 빠져있었고 나는 어머니 방으로 발을 들였다.
어머니의 이마에 수건을 얹기위한 순수한 마음 한구석에 뭔가 꿈틀대는게 있었을까..?
눈부신 어머니의 젖가슴과 그 아래..
차마 부를수 없는 그곳,
엄마의 보지..
나는 숨이 멎을듯 했고
정적속에 어머니의 술취한 숨결과 나의 심장소리뿐.
정신을 차리고 이마에 물수건을 조심스레 올렸다
반응이 없다.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깊은 수면상태로 가신게 분명했다
그때 부터 내 안의 악마가 속삭이기 시작했지.
"그래 용기를 내봐.. 여자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잖아..뭐 어때 니 엄마는 기억도 못할텐데..만지지 말고 그냥 보기만 하면 되잖아 이럴때 아니면 니 엄마 보지를 언제보겠어.." 나는 그 악마가 시키는 대로, 아니 내 의지로 어머니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몰래보던 포르노 잡지의 누런 털들의 보지에 발기되던 그 아이.
또래보다 유난히 검고 긴 자지를 챙피해 하던 아이.
14살 어린 아이라고는 하지만 한창 사춘기인 아들의 몸은 이미 성숙한 자지를 갖고 있었고
어머니의 무성하고 무질서하게 흐트러진 보지털에 이미 아플정도로 발기되어 바지가 원망스러울 따름이였다
어머니의 보지는 그렇게 효자를 빙자한 욕정가득한 아들의 눈에 하나하나 벗겨져갔다.
가끔씩 벌어진 가랭이를 움직거리긴 했지만 나는 더이상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럴수록 더 자세하게 어머니의 보지를 기억시키기 위해 거친숨을 참고 어머니의 보지를 정면으로 보기위해 얼굴을 다리밑에 고정한채 한컷한것 기억속에 저장하던중..
어머니의 보지에서 흐르는 무언가가 숫컷의 본능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냄새..
가족들 몰래 친구들한테 빌려온 포르노 잡지를 보며 자위할때 울컥울컥 나오던 그 정액냄새..
그 정액냄새가 어머니의 보지에서 나다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아까전에 술취해서 비틀대며 나가던 그 아저씨.
술취해서 인사불성된 어머니의 옷을 다 벗기고
덩치처럼 우람했을 자지로 실컷 유린하고 깊이 사정했을 상상을 하니
분노가 치밀었지만 또 한편으로 묘한 흥분감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아니 흐르는 그 정액을 손끝에 묻혀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기..
충격이었다
어머니의 보지에서 흐르는건 정액만이 아니리라.
어머니의 애액도 같이 흘럿으리라
아..조금만더 어머니의 보지에 가까이 갔으면.
본능인지 점점 돌이킬수 없는 욕정에 빠져들어간다
두 다리를 아주 조심스레 천천히 벌려본다
그리고 내 얼굴을 그 사랑스런 보지에 아주 천천히 가까이 대며 깊은 심호흡으로 냄새를, 아니 어머니의 향기를 흡입한다
이제 갈때까지 가보자
혀를 어머니 보지에 대본다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살짝 닿을듯 말듯 핥아본다
혀끝을 타고 전해져 오는 묘한 맛
나는 그 맛을 평생 못잊는다
어떤이는 꿀맛이네 어쩌네 하지만
꿀맛은 분명 아니였다.
밍밍하지만 약간의 짭조름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냄새..
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되어 방바닥에 눌려 무언가 줄줄 나오고 있었고 나중에 알았다 그것이 쿠퍼액이라는걸
어머니가 깰까봐 중간중간 물수건을 다시 뒤집어 덮어드리며 동태를 살폈지만
그동안의 어머니 술취한 상태를 보면 말 그대로 인사불성인데 오늘은 그 두배정도 드신듯 해서 코까지 골아주니 일단은 안심이 됬고
그 덕분에 좀더 자신감있게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볼 용기가 생겼다
일단은 터질듯한 내 자지부터 좀더 편하게 하려고 바지를 벗고 하얀 면팬티만 입었는데
이미 앞부분이 다 젖어서 배와 팬티가 온통 미끌거렸다
그때부터 이미 나의 눈과 생각은 온통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어머니의 보지밖에 없었다
손으로 내 자지를 문지르자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왔지만
극한 마음으로 참고 또 참았다
다시 엎드려 조심스레 보지를 핥아보았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숫컷의 본능대로
어머니가 아닌 한 암컷의 보지를 핥고 있는것이다. 웅얼거리는 어머니의 잠꼬대는 이미 내가 걱정할 그런것이 아니였다
점점 더 깊은 욕정에 빠져 눈이 돌아간 수컷만 있었을뿐.
흐르는 어머니의 보짓물을 다 핥아 삼킬무렵
이제 내 터질듯한 자지를 암컷의 보지에 넣으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들린다
아니 천사의 속삭임이였다
핥던 보지를 떼니 길게 어머니의 애액이 늘어진다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어머니의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귀두부터 아주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어디가 질 입구인지 몰라 이리저리 슬슬 비비며
힘을주던 한 순간 미끌거리던 귀두가 어딘가로 들어간다..
온 몸이 덜덜 떨린다 마치 오한이 온것처럼..
이미 젖어있던 암컷의 보지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조금씩 받아들였다
조금만 더..엉덩이에 힘을 주고 밀어넣자
한순간 걸리는 무언가를 뚫고 쑤욱~~~
미끄러져 들어가는 내 자지가
뜨거웠다
뜨겁다...
어머니의 보지는 엄청나게 뜨거운 느낌이였다
흡사 아버지를 따라 목욕탕의 뜨거운 온탕에 들어갈때 고추에 전해지던 그 뜨거움...
현기증을 느끼며 단지 몇번의 왕복운동에 빼지도 못하고 어머니의 보지에 긴 사정을 해버렸다.
꿈결같은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며 점점 사그러지던 내 자지가 탄탄한 질벽에 밀려 뽁!하는 느낌과 함께 빠져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젠 어쩌나..하는 후회와 자괴감
큰 죄를 지은듯한 마음과 어머니를 배신한 느낌까지..
수습해야 했다
하지만 현명해야 했다
나는 팬티만 입고 바지와 물수건을 들고 처음 그자세 그대로 어머니를 누이고 정액은 닦지않고 그대로 두었다.
좀전의 그 아저씨가 했으므로...
그 아저씨의 정액과 내가 사정한 훨씬 많은양의 정액이 흘러내려 요를 적시고 있었지만
이불을 덮어드리고 불을끄고 조용히 동생들 방으로 갔다.
나는 절대 어머니의 방에 들어간적이없으며
동생들과 일찍 잤다는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죄책감은 잠시였고 들키지 않기만 기도했다
그렇게 잠이들었고 아침이 밝고
여느때 처럼 어머니가 우리를 깨웠다
"야이녀석들아 학교 안갈래? 느들 지각이야.."
허겁지겁 일어나 눈비비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어젯밤 꿈이 너무 생생한가? 아니 진짜였나?
학교에서의 수업은 집중되지 않았고 뒤숭숭한 가운데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누고 털다가 팬티를 보았다
아........얼룩이 있다
어젯밤 일은 꿈이 아니였어
그리고 어머니는 그걸 모르고 계신거고
도시락에 평소 하시던 잔소리까지 하신걸 보면 모르시는게 분명했다.
다만, 아침에 일어나셔서 옷을 벗으신채로 주무신건 어떻게 이해 하실까.
아마 아저씨와 늦게까지 술을 드셨으니 당연히 아저씨와 정사를 했다고 생각 하시겠지?
아들은 지난밤 어머니와의 정사를 뿌듯해하며 세상 모든것을 가진듯한 행복감이 밀러든다
아..또 자지가 발기된다
어머니의 보지를 생각하며..
어머니의 그때 나이는 36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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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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