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더 써봄 ㅋㅋㅋ 이건 작년 9월에 있던 일임 ㅋㅋㅋ

그날 날씨가 개더운 여름날이었음 주말에 집에 있다가 

너무 더워서 거실 에어컨 틀고 내 방에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시원해지는 거임?

그래서 거실 가보니까 엄마가 에어컨을 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키고 갔는데 엄마가 또 끔 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끄냐니까 엄마가 춥다는 거임?

근데 엄마는 끈적하게 땀나고 있었음 ㅋㅋㅋㅋ

다시 에어컨 키고 끄지 말라하고 내 방으로 감 ㅋㅋㅋㅋ 

5분도 안 지나서 엄마가 춥다면서 에어컨 끈다~? 하고 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 이판사판 이열치열이다!!! 변신!!!! 하고 방에서 옷 다 벗고 엄마한테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옷도 다 벗겨버리고 우리 엄마 춥다는데 내가 안아줘야지 하고

엄마를 내 무릎에 앉혀놓고 안아서 안놔줌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바둥바둥 하다가 그러라더니 가만히 있는 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마사지 해준다면서 엄마 가슴 만지고 보지도 만짐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다시 만진지 1년도 훨씬 더 넘어서 별일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만지던 거 만진거임 ㅋㅋㅋㅋㅋ   

엄마 반응 끌어내려고 엄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쑤심 ㅋㅋㅋㅋㅋ 

근데 또 엄마가 버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더워서 땀나고 끈적한데 씹질까지 하니까 땀이 더 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버티니까 나도 오기가 생기잖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내려놓고 살짝 째리면서 엄마 보지에 씹질을 오지게 함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버티기 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티고 버티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잇 아잇 아잇 이 상노무새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춥다해서 열내줄려고 하는 거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씨!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나는 씨 못 줘 엄마 아들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손가락만 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빼고 엄마 보지에서 애액 나온거 엄마 가슴에 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진짜 춥다길래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왜 춥냐고 하니까 모르겠다 함

그래서 엄마 몸살 오려나보다 하고 장난 그만하고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줬음 ㅋㅋㅋㅋ

엄마가 한기 들거같다 하길래 날씨 개더운데도 에어컨 안 틀고 밤에만 안방문 닫고 잠깐 틀었음 

아빠도 거실에 이불 깔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밤에 더워서 잠 설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해하면 안 됨 ㅋㅋㅋㅋ 엄마 보지는 만지는데 씹질을 자주 하진 않음 ㅋㅋㅋㅋ

그날은 파이트 모드라 그런거고 보통 엄마 클리랑 보지에 두꺼운 살만 만짐 ㅋㅋㅋㅋㅋ

가끔 엄마 가슴 빨면 엄마가 아유~ 징그럽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응 때문에 장난을 많이 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