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 마당발인 섹파를 통해서 듣게 된 몇몇 여자들에 대한 얘기 중 취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여직원 관련한 이야기이다.

이 섹파랑 속궁합이 아주 잘 맞아서 특히 더 많이 자주 섹스를 하는 느낌이고, 아쉽게도 돌싱이라 맘껏 질내사정을 못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보짓구멍의 쫄깃함은 남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년 중 하나이다.

그리고 약간 돌싱이고, 또 잘 놀고, 하는 편이라 여자들의 멘토 특히 연애 멘토를 많이 해주는 느낌으로 사람들과 연애 얘기를 많이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지랖인지 조언도 엄청 해주는데, 그러다가 알게 된 아니 내가 보지에 안 박아주면서 알아낸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른 여자들에 관심을 갖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내 부인도 아니고 내 여친도 아닌데 굳이 한개의 보지만 먹을 생각이 없고, 가능한 많은 보지를 먹고 싶을 뿐인데.

암튼 그렇게 알게된 여직원의 사생활과 연애 생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진짜 말 그대로 취집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더라.

동갑? 연하? 절대 안만난다.

들어보니 이건 뭐 참 힘들게 산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애처롭다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연상을 만나는데, 

최대 13살 연상이랑도 만났는데, 그 남자도 돌싱이라고 하고 사업 운영하고, 매출도 높고 , 데리고 다니면서 골프도 같이 치고, 레슨도 시켜주고 해서 ,

그 남자가 원하는 변태적 성향의 섹스 판타지도 다 맞춰주면서 박히고, 질사받고, 영상, 사진도 몇개 있고 한 상황이었는데, 

알고 보니, 돌싱 희망한 유부남이라는거 알게 되었고, 그냥 이혼하려고 준비 중인데, 클럽인가 어딘가에서 이 여직원을 만났고, 같이 놀면서 보니 얘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들이댔고 이 여직원도 취집에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다 흔쾌히 당일 바로 원나잇을 하고, 관계를 이어가다, 연애?를 하게 된건데 알고 보니 그냥 젋고 맛있는 좆물받이로 사용을 했었는데, 결국 이혼에 실패해서 이 여직원이 원하던 취집을 실패 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었으면, 당연히 포기할만도 한데, 그 남자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 남자를 찾아, 또 연애를 시작했는데 그땐 또 7살 차이 나는 의사였다고 하더라.

의사니 돈도 잘 벌고 개업 한다고 하면서 엄청 입 털었던거 같은데 그 입에 속아넘어가서 또 열심히 섹스하고, 술자리에도 자주 나가고 했지만, 

그 의사가 다른 여자가 생겨서 버려졌고

또 포기하지 않고, 이번엔 10살 차이 나는 사업가랑 연애를 시작하고, 또 열심히 박히다가, 이번엔 아예 애널섹스까지 뚫고 애널섹스 하는 영상 촬영 및 야동 사이트에까지 올라갔는데 그 사업가는 엄청 폭력적이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계속 엄청 결혼의 희망을 주면서 용돈도 많이 주고 사귀는 동안, 차도 사주고, 백도 잘 사주고 해서 그래도 좀 이 사람이랑은 오래갔는데 지 친구들이랑 같이 이년 돌림빵으로 먹으면서 지 친구들한테 공유를 엄청 했다고 하더라.

그렇지만 느꼈겠지만, 잘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버림 받고, 지 애널섹스 하는 영상만 야동 사이트에 올라간거 알게되고.

근데 또 느낀게 없는건지 진짜로 취집을 꼭 하고 싶은건지, 또 12살인가 차이 나는 남자랑 또 사귀는데 이번엔 무슨 변호사 던가 사짜 직업이던데 암튼 걔도 이 여직원을 가지고 놀다가 또 버리고 

그렇게 한 9명? 10명 정도의 연상을 만났는데 취집을 위해서, 다 좆물받이 정도로만 가지고 놀다가, 먹고 버림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만난 9살 연상 남자랑은 뭔가 연애를 하는 느낌으로 사귀고 있다고 하더라.

근데 전에 만났던 사업가, 사짜 직업들, 졸부들 그런 급의 남자는 아니고, 얘도 좀 눈이 낮아졌는지 그냥 대기업 다니는 연상 남자랑 사귀고 있는데, 

계속 취집을 하고 싶다고 빨리 결혼해서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다니고 있는데, 과연 이번엔 성공을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인데.

의외로 꽤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있고, 특별히 이전 남자들처럼 돌려지거나, 변태적인 성행위를 하거나 하진 않는 느낌이지만 

참 그렇게 취집을 하고 싶은가? 라는 생각이 드는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