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빠 밤 11시 넘어서 옴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씻으러 갈 때 내가 약 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왜 주지? 하는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단 먹으라고 물 주면서 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씻으면서 오만가지 생각했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 씻고 나오길래 나 혼잣말로 아~ 피곤하다 자야지~ 하고 내방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비 소리 잠깐 나다가 문 닫는 소리남 ㅋㅋㅋㅋㅋㅋㅋ

방문 살짝 열어서 봤는데 안방문도 닫혀있고 거실도 불 다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베란다로 가서 창 너머로 몰래 봤는데 엄마가 아빠 고추 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튼 쳐져서 구석에서 보는데 무드등 켜놓고 있어서 잘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진짜 맛있게 빨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뭐라고 얘기하는 거 같았는데 소리는 잘 안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고 있는데 엄마가 아빠 위로 올라가서 넣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베란다 추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보는데 엄마가 아빠 위에서 말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아빠는 하던대로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청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아빠 타이밍 맞춰서 세게 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또 뭐라고 얘기하는 거 같았는데 안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아빠가 엄마 잡고 세게 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신음소리 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흐으응~ 어흐으응~ 하면서 울듯이 소리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보다가 내 방 가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

베란다 너무 추워서 있을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아빠 일찍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기빨려서 개힘들 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침하고 있는 엄마 옆에서 어제 아빠랑 좋은 시간 보냈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뭘 그런걸 물어보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약 줬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확인해보것습니다잇~ 엄마 바지랑 팬티 살짝 내려서 봤는데 보지가 깨끗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뺐는데도 정액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지? 하니까 엄마가 아침에 씻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약 준거부터 다 알고 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아빠랑 얼마나 했냐고 물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1시간? 조금 더 했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엄마가 세게 해달라고 해서 아빠가 힘들어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좋았대이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빠 무리해서 쓰러지는 거 아니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제 아빠 나이도 있고 무리하면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약 너무 자주 주진 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엄마 외롭지 않냐고 했더니 엄마가 그거(페어리) 쓰면 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근데 그걸론 속까지 만족이 안 되지 않나? 하면서 요즘 그런 기구 잘 나와 있다고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자연스럽게 엄마 보여주면 될 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먹고 쉬다가 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