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19
말 나온 김에 점심 먹고나서 엄마한테 피스톤 기구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못 보던 거라고 해서 원래 전여친이랑 쓰던 건데 차 트렁크에서 가져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여주기만 하고 그 가방 위에 올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아빠도 집에 일찍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피곤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불쌍함 ㅋㅋㅋㅋㅋㅋ 오후 2시쯤 와서 씻고 바로 자더니 6시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 피곤했나보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엄마가 한몫 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밥 먹고 좀 쉬다가 글 쓰는데 오늘도 별일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8시 반쯤에 일찍 자러갔고 엄마는 지금 드라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엄마가 내 고추 발기시킬 때 어떻게 만지냐고 물어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 아플 때만 발기되는지 확인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루틴은 엄마가 손으로 내 귀두를 조물조물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난 금방 서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발기된 고추 단단한지 잡아보고 다시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급하게 확인만 할 때는 고추 서면 바로 넣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귀두 만져서 발기시키고 대딸처럼 아주 잠깐 손으로 만져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놔두고서 ㅋㅋㅋㅋㅋ 내 고추 발기 풀리는 거까지 보고 옷 입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사정 할만큼 오래 만져준 적은 없고 내 불알만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알은 ㅋㅋㅋㅋㅋ 드물긴 하지만 엄마가 나 불러서 만질 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평상시에는 내가 엄마 옆에 있으면 만지고 내가 엄마 손 잡아서 넣을 때도 있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억나는 건 그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중2 올라가면서 손으로 자위를 시작했는데 엄마가 나 자위하는 걸 몰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방 바닥에서 OTL 이 자세로 ㅋㅋㅋㅋㅋ 야동 보면서 내 고추 잡고 자위하고 있었는데
내가 야동 보다가 창문을 10센치? 덜 닫은 걸 깜빡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장보고 오다가 창문으로 나 자위하는 거 봤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매너인게 지켜보다가 사정하고나서 아들~ 하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 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매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놀라서 휴지 막 뽑아서 바닥에 싼 거 닦고 휴지통에 던지고 침대에서 자는척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문 열고 들어와서 장바구니 놓고 곧장 내 방으로 와서 내 뒤에 눕더니 뒤에서 나 안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들~ 어른되는 거니까 창피해 할 필요 없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창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긴 다 알아도 사람 앞에서 섹스하고 자위하진 않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2 때 아팠다 했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고추 발기시켜보고 그랬는데 내가 아픈거 다 낫고 나서 엄마가 나한테 자위 언제하냐고 물어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을 안하니까 엄마가 투명한 유리컵 주면서 자위하고 여기에 싸서 가져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엄마가 몸에 이상 없는지 확인하려고 그랬던 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달 동안 엄마가 내 정액 검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 보고 양 보고 냄새 맡아보고 그랬던 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그땐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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