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 번외편
아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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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1.01 22:05
내가 중1 누나가 중3때 일임.
누나랑 같은 중학교 나왔는데, 그시절 남매들이 그러하듯이 ㅋ 등하교 절대 같이 안하고 ㅋㅋ 학교에서 마주쳐도 어색하게 모른척 하는게 국룰이였음 ㅋㅋㅋ
집에서는 싸우기도 하고, 사이좋을때는 서로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하면서 그냥 사이좋은 남매였는데 ㅋㅋ 학교다닐때는 서로 없는 사람취급하기 남매들 공감?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다니다가,
정말 우연하게 하교길에 집에 같이 가게되는 상황이 발생하게됨 ㅋㅋㅋ
나는 ㅅㅂ 하 다른길로 갈까 하다가도 ㅋ 내가 뭐 죄진것도 아니고 내가 왜 돌아가야해. 이런생각으로 걍 누나뒤로 천천히 따라갔음.. 막 앞질러서 먼저 가고싶었는데 또 괜히 힘빼기는 싫고 그냥 귀찮아서 천천히 뒤에 따라감 ㅋㅋ
누나는 앞에서 총총 걸어가다가 ㅋㅋ 음 일단 누나는 보통보다 약간 작은키에 보통보다 약간 말랐고 피부는 엄청 하얗고 안경쓰고 머리는 가슴까지 오는 음.. 얼굴은 약간 우정잉 닮음.. 우정잉보단 못생김 ㅋㅋ 암튼 그런 느낌임 ㅋㅋ
암튼 누나가 걸어가다가 걸음이 좀 이상해지는거임
약간 다리를 막 꼬고 그럼서 등에매고 있는 가방끈 꽉쥐고 뭔가 이상한거임 ㅋㅋㅋ
나는 뒤에서 보다가 누나가 이상하니까, 쟤 왜저러나 오줌이라도 마렵나 ㅋ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ㅋㅋ
누나가 뒤로 확 돌아보더니 나를 딱 쳐다보는데. ㅅㅂ
내 예상이 맞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집까지 가려면 중간에 공원을 지나서 가야하는데, 공원 화장실까지 거리가 아직 좀 많이 남았었음 ㅋㅋ
누나가 나 보더니
"야 ㅠ 나 어떡해 오줌 쌀거같아 ㅠㅠ"
하는데 ㅋㅋㅋ 진짜 개웃기더라 ㅋㅋ 마침 공원에 사람도 없어서 누나랑 나랑 약간 떨어져서 걸어가고 있었을 뿐이였거든 ㅎㅎ
나는 갑자기 빵터져가지고 ㅋㅋ 아 ㅋㅋㅋ 누나 뭐야 ㅋㅋㅋ 오줌싼대용 ㅋㅋㅋ 이럼서 너무 웃겨서 놀리는데,
누나는 보니까 진짜 개 심각한거임.
화낼 힘도 다 거기를 막는데 쓰는거 같았음. ㅋㅋ
누나는 진짜 평소에 욕 안하는 스타일 이거든. 근데 막 욕하면서 ㅋㅋ
"시발 진짜 어떡해..ㅠ 나올거 같아 ㅠ"
이렇게 졸라 심각하게 말하길래.
나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주변을 막 살펴봄.
마침 공원이라 당연히 나무와 풀숲은 많아서
일단 누나끌고 그중에서도 가장 안보이는 곳으로 옷 소매 끌고 감 ㅋㅋ
막 빠른걸음으로 데리고 가서, 요기다 언능 싸라고 하면서 나는 저기 떨어져 있겠다고 했거든,
근데 누나가 무섭다고 ㅠ ㅅㅂ 이상한 아저씨 오면 어떡하냐고 ㅠ 그냥 옆에 있으라는거임 ㅠ
그래서 하.. ㅅㅂ 알겠다고 빨리 싸라고 하면서 걍 옆에 있었음. ㅋㅋㅋ
누나쪽 보지않고 주변 보면서 누가 오나 안오나 막 보고있었음 ㅋㅋ
누나 교복치마 올리는 소리랑 팬티내리는 소리 막 다급하게 나더니
진짜 막 쉬야 싸는 소리가 막 쒸이이이이 하고 나는거임 ㅋㅋ 진짜 개신기했음
남자들은 오줌쌀때 오줌이 나와서 변기에 부딫히는 소리말고는 꼬추에서 오줌이 나올때 별다른 소리가 안나잖어?
진짜 난생처음 여자 오줌 나오는 소리 듣는데, 이거는 보지에서 오줌이나오면서 마찰되는 소리인데 정말 신기하게 쒸이이이이 하고 소리가 나더라 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참았는지 양도 개많고 ㅋㅋ 내 발앞으로 오줌길이 만들어 지며 나오는데 ㅋㅋ 진짜 속으로 너무 신기하고 감탄함 ㅋㅋ
그리고 시원하게 싼 누나랑 그냥 웃으면서 뭔재밌는 이야기를 했는지 ㅋㅋ 기분좋게 집에온 기억이 난다 ㅎㅎ..
그때부터였어... ㅅㅂ 내가 오줌 취향이 된것이...
하 이 웬수누나..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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