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8편)
8화, 2002년 뜨거운 여름, 또 다른 기쁨을 향해…
누나와 함께 밖으로 나오니 아직 11시가 채 안된시간이었는데도 햇빛은 밝고 뜨거웠다. 방금 전 급하고 간단하게 화장한 얼굴이었지만 어젯밤과 새벽의 뜨거운 시간떄문인지 누나의 얼굴은 더 밝고 예뻐보였다. 우리 주변에는 팔짱을 끼너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커플들이 많았지만, 우리는 조금 거리를 두고 나란히 걸었다.
"누나 배 안고파? 뼈해장국 먹으러 갈래?"
누나와 나는 숙박업소가 몰려있던 골목에서 나와 연남동 쪽으로 걸었다. 그곳에는 예전에 친구와 함께 가봤던 꽤 오래된 뼈해장국 맛집이 있었다.
"많이 먹어,"
우리가 주문한 해장국이 나오자 누나는 나에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챙겨주며 말했다. 나는 누나도 맛있게 먹어라고 대답한 뒤 말없이 그리고 맛있게 밥을 먹기 시작했다.
"주말에 뭐 하고 싶은거 있어? 난 뭐든 다 좋아"
"뭐 특별히 하고 싶은거라기 보다는, 너도 괜찮으면 정동진이나 한번 갔다올까 해서"
"정동진? 아 누나 거기 안가봤어?"
"아니 가봤는데, 오랫만에 한번 가보고 싶네. 해뜨는거랑 바다도 보고싶고. 아 산위에 배모양 카페 생겼다는데 거기가보고 싶어서. 막차타고 그 카페에 가면 일출도 볼 수 있데."
"그래 나도 좋아, 그럼 기차타고 가야겠지?"
대학입학하자 마자 면허는 땄지만 아직 내차가 없던때였고, 그렇다고 부모님 차를 빌리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컸다. 우리는 기차를 타고 정동진을 가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간을 정했다. 점점 누나와 잠시 떨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내가 데려다줄까?"
"아니야 대낮인데 뭐 ㅋ, 너도 피곤할텐데 어서 들어가. 담주에 보자"
누나의 다음주에 보자는 말이 한편으론 흥분하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했다. 다음주까지는 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 마음같아선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밀당을 했다기 보다는 괜히 그렇게 하면 누나가 싫어할까봐 걱정되는게 컸다.
누나와의 뜨거운 1박2일 이후 다시 누나를 만나기까지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흘렀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 대표님이 말도 안되는 선전으로 기적을 만들어간 덕분에 재밌고 흥분되는 시간을 보냈지만 마음 한편은 여전히 허전했다.
그날 마지막으로 누나와 헤어지기 전 돌아서기 직전에 본 누나의 쓸쓸한 표정이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있었다.
누나와 정동진으로 가기로 한 금요일 저녁, 나는 떨리고 흥분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으로 청량리역으로 향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나는 청량리역 근처 편의점에 들러서 콘돔을 샀다. 혹시 모를, 아니 꼭 있었으면 하는 상황을 대비한 것이었다.
"어? 일찍왔네? 시간 좀 애매한데 뭐라도 간단히 먹을까?"
청량리 역안으로 올라가자 누나도 벌써 도착해 있었고 손에는 기차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다시 역밑으로 내려가서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순대를 먹었다. 다시 만났을때 어색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지만, 우리는 기차여행에 대한 기대와 또 다른 뜨거운 시간에 대한 기대로 다시금 설레였고,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누나와 내가 앉은 자리 주변에는 커플들이나 친구단위의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아, 새해 해돋이 아니어도 정동진에 많이 가는구나"
"야, 이중에는 외박핑계 데려고 가는 커플도 많을껄? 특히 연애 초기 ㅋ"
누나가 내 귓가에 속삭이듯 웃으며 말했다. 벌써부터 누나가 귀엽고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다.
기차가 출발해서 익숙한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 진입했을 무렵 누나와 나는 본격적인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대학생활부터 시작해서 첫번째와 두번째 연애를 거쳐 누나의 연애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시 동네 동생과 누나로 돌아간듯 솔직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서로 너무 가감없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번갈아 가면서 빵터지는 바람에 주변사람들이 놀라 쳐다보기도 했다.
"와, 누나 전남친은 진짜 나쁜놈이네"
"그니까 진짜 나쁜놈이지, 얼굴이랑 거기값하는..거기에 돈좀 번다고... 나쁜놈..."
누나의 전남친은 누나보다 4살이 많았고 이름만대면 알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누나 유치원에 있는 동료선생님의 소개로 만나서 2년가까지 사귀었는데 워낙 취미와 친구들을 좋아했고 특히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서 속썩이다. 나중엔 바람피운게 걸려서 헤어졌다고 했다.
난 자세한 지난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화난 나머지 목소리를 높이며 그놈을 욕하기 시작했다.
"야 그렇게까지 흥분안해도되, 이미 다 지난 일인데, 암튼 넌 나중에 여친생기면 잘해줘"
나중에 여친생기면 잘해주라는 누나의 말이 다소 서운하게 들렸다. 난 지금 누나가 내 여친이었으면 좋겠는데 누나는 아닌 것 같은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누나에게 고백할수도 없었다. 지금 내가 누나가 예뻐보이고 설레여하는게 누나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성적인 호기심 때문인지 스스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꽤 오랜시간이 흘렀고 우리는 대화거리가 많이 사라져서 말없이 창문만 바라보거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얼핏 고개를 돌려 누나를 보니 누나는 잠든듯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이때다 싶어서 누나의 모습을 자세히 봤다. 오늘은 화장에 많은 시간을 들인 얼굴과 달라붙는 티 덕분에 더 도드라져 보이는 누나의 가슴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난 조심스레 용기를 내어 누나의 다리위에 올려져있던 누나의 한쪽 손을 잡았다. 누나는 다소 놀란듯 했지만 눈을 감은채로 내 몸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 후 내 어꺠에 누나의 고개를 기대었다. 누나와 함께한 또다른 뜨거운 시간들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난 조금 더 용기를 내서 고개를 돌려 누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려고 천천히 다가갔다. 새벽시간이어서 잠을 자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여전히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도 있기에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누나는 나의 입술이 닿자 잠시 놀란듯 멈칫했지만 이내 입을 조금씩 열어서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 있던 누나의 손에 힘을 주며 반가움의 뜻을 전달했다. 스릴있고 설레이는 키스였다. 그리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그곳이 점점 크게 부풀어오르고 딱딱해져갔다.
"우리 그냥 산위에 있는 그 카페가지말고, 쉬러갈래?"
얼마간의 키스 후 누나가 속삭이듯 수줍게 말했다. 나는 대답대신 다시 입술을 누나의 입술로 가져갔다. 우리의 키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전까지 계속됐다. 정동진역에 도착 후 우리는 다정한 연인처럼 손을 잡고 역밖으로 나왔다. 어둡지만 얼핏 보이는 바다는 참 아름다워 웅장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손을 잡고 역을 나와서 제일 깔끔하고 커 보이는 숙박업소로 들어갔다. 계산을 하고 열쇠를 받은뒤 올라간 곳은 좁고 오래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이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런것은 전혀 상관없었다. 그저 둘만있을수 있는 공간에 누나와 단둘이 있다는 것만이 중요했다.
난 방에 도착하자마자 누나에게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나 씻어야 되는데..땀나서.."
누나가 말했지만 난 더욱 거세게 키스를 했고, 옷위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손길에 따라서 조금씩 파르르 떨리는 누나때문에 더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뭐야..벌써 이렇게 커졌어?.."
누나가 내 그곳에 손을 올려놓으며 말했다. 누나말대로 대 그곳은 옷을 뚫고 나올기세로 크고 단단해져 있었다. 난 말없이 누나를 침대에 눕힌 후 누나의 티를 벗기었다. 누나가 양손을 허리를 위로 들고 양손을 위로 뻗으며 나를 도왔다.
누나는 검은색 브래이지어를 하고 있었다. 청바지에 검은색 브래이지어만 하고 침대에 누워 빨개진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누나가 너무 야릅답고 야했다. 나는 다시 천천히 누나에게 다가가 키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갔다. 목, 쇄골, 그리고 가슴쪽으로...
"아, 나 땀..."
누나가 놀란듯 몸을 움추리며 말했지만 난 그와동시에 누나의 속옷 어깨끈 한쪽을 잡고 내렸다. 누나는 말과는 달리 어깨를 살짝들어 내가 내리기 편하게 해줬다. 끈이내려가고 앞쪽에 있던 가림막을 내리자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나를 반겼다.
누나의 핑크색 몽우리는 벌써 딱딱해져있었다. 나는 오랫만에 반갑게 인사를 나누듯 입으로 누나의 몽우리를 느꼈다. 누나의 몸은 떨렸고 누나의 체취와 체액덕분에 지난번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
나는 한쪽손을 내려 누나의 배부터 시작해서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려갔다. 누나의 배꼽아래 이르러 바지단추를 풀고 일부러 빠르게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누나는 너무 놀란듯 탄성과 함께 몸을 떨었다. 내 손이 닿은 누나의 그곳은 이미 충분히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지금 당장 나의 무엇인가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는듯 했다.
그렇게 우리의 새로운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 시간은 이전보다 더 뜨겁고 끈적하고
야했다.
9화, 2002년 뜨거운 여름, 오늘은…
너무 흥분한 탓이었는지 아니면 누나와의 두번째 밤이어서 그랬는지 나의 행동은 거칠고 과감했다. 부족한 애무실력이었지만 입으론 누나의 아름다운가슴을 손으론 누나의 따뜻하고 촉촉한 곳을 공략했다.
누나도 지난 번보다 더 흥분했는지 더 큰 신음소리와 함께 어쩔줄 몰라하는 것이 느껴졌다. 난 반대쪽 브래지어의 끈을 내린 후 누나의 가슴밑까지 내렸다. 아예 벗기는 것 보다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누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자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서 나를 도와줬다. 누나의 팬티역시 검은색이었고 작은 레이스가 달려있었다. 누나의 체취가 더 진하고 향기롭게 느껴졌다. 난 천천히 누나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가 답답했는지 배위에 걸쳐져 있는 브래지어를 풀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침대위에 나체로 누워서 날 기다리는 모습은 예술에 가까웠다. 난 또다시 따뜻한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누나에게 다가갔다.
"아..하..흐응.."
내가 천천히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누나는 고개를 조금 뒤로 꺽고 눈을감은채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너무 흥분해서 감탄이 섞인 숨소리를 내밭을 수 밖에 없었다. 약을 해본적은 없지만 환각상태가 이런거일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자극적이고 행복한 시간의 시작이었다.
난 조금 더 과감하게 하기 위해서 누나의 양발을 들어서 내 어깨위에 걸친 후 다시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아....아파.....천천히......흡.."
조금 전 자세보다 누나의 그곳이 조금 더 좁고 나를 강하게 움켜쥐는듯하게 느껴졌다. 누나도 자극적이었는지 손을 뻗어 나의 양손의 깍지를 끼며 잡았다. 난 최대한 천천히 이미 단단해지고 굵어질대로 굵어진 나의 그것을 밀어넣었다.
"지금도..아파?"
"아.. 아니 괜찮아...너 진짜 ...크다...하...하..아.."
진짜 내것이 커서 그랬는지, 아니면 나를 띄어주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누나의 말에 난 왠지 뿌듯하고 더 흥분이 됐다. 누나의 칭찬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빠르게 움직이시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누나몸의 떨림과 신음, 그리고 숨소리가 점점 더 커져갔다.
"누나, 올라올래?"
그 자세로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낸 후 난 누나와 처음해봤던 자세를 하고 싶어져 말했다. 누나는 나를 옆으로 눕힌 후 조심스럽게 내위로 올라왔다. 한손을 엉덩이쪽으로 돌린 후 내 그곳을 잡고 고개를 숙여 눈으로 보면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하...하..."
누나와 나는 입을 맞추기라도 한듯 거의 동시에 탄성을 내밷었고, 거의 내 모든것을 누나가 받아들여줬을때 누나는 잠시 몸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제일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이내 누나가 양손을 내 상체에 올려놓은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가 손을 앞으로 모아서 뻗는바람에 안그래도 크고 이쁜 누나의 가슴은 더 도드라지고 야하게 보였다. 그리고 나의 그곳은 누나의 몸속에서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마치 '진짜 섹스는 이런거야'라고 알려주기라도 하듯 누나는 내 위에서 정말 자극적이게 움직였다. 허리를 앞뒤로 그리고 위아래로 다시 앞뒤로... 누나의 움직임에 따른 느낌과 그걸보는 시각적인 자극으로 나는 점점 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문득 어렸을적 누나가 처음 여자로 보였던 적이 떠올랐다. 그리고 누나에게 창피한 모습을 들키고 함께 야한 사진을 보며 서로의 궁금증을 풀었던 나름 순수했던 그 시기가...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그 누나와 함께지금 격정적인 잠자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아! 아.."
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한 쾌락에 빠져있을 즈음 앞뒤로 허리를 흔들던 누나가 잠시 멈추더니 내 위에서 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그런 누나가 너무 섹시하고 예뼈보여서 몸을 일으켜 누나를 허리춤을 꼭 안았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너도 진짜 좋은거지?"
잠시 키스를 멈춘 누나가 나를 보며 물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큰 탄성과 신음, 그리고 예쁘다는 말 말고는 좋다는 표현을 크게 한적이 없었다. 지금같으면 여자들이 심리적으로 만족하고 흥분할 만한 말들을 했을텐데 그때는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리숙한 시절이었다.
"당연하지 나도 너무 좋아.. 나 누나 가슴빨아도 되지?"
누나는 대답대신에 상체를 내 앞으로 밀착시켰고, 난 강하게 누나의 핑크색 몽우리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으로는 누나의 허리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왔다.
"하..하...너무좋아..하...하앙.."
나의 가슴애무와 소중한 부분들끼리의 만남이 좋았는지 누나는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의 신음과 탄성을 내뱉었고, 나도 점점 절정에 이르고 이르렀다.
"누나.. 나 쌀 것 같아"
더이상 버티지 못할 것을 직감한 내가 누나에게 말하자. 누나는 내 인생에 또 잊지 못할 한마디를 내 귓가에서 했다.
"하아...하....오늘은... 안에.. 해도 되..."
10화. 2002년 뜨거운 여름, 새로운 쾌감을 맛보다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남자들의 경우 어떻게 사정하느냐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의 질속에 자유롭게 마음껏 나의 절정의 결과물을 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는 없다. 아니 모든 남자의 로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역시 어렸을적부터 여자의 몸속에 사정을 해보고 싶어했었다. 하지만 지난 두 번의 관계에서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철저하게 콘돔을 씌우거나 사정할 기미가 있으면 재빨리 몸속에서 나오곤 했다.
한번은 관계를 가졌던 동갑나이 여자아이가 어제 생리가 막 끝나서 안에 싸도 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도저히 겁이 나서 그럴수가 없었다. 안에하고 싶은 마음보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더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날은 여러가지로 상황이 달랐다. 우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어려웠고, 한편으로는 혹시 이렇게해서 아이가 생기더라도 누나와 평생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 아닌 착각도 들었다. 너무 흥분해서 사리분별이 안되기 시작한, 일종의 객기라고나 할까...
어찌됐건 '오늘은 안에 해도 되'라는 누나의 말은 나를 완전 미치게 만들었다. 이성이 마비된 나는 다른 고민없이, 오직 어떤자세에서 누나의 몸속에 뿌리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 누나가 내위에서 움직이는 자세는 내가 타이밍을 조절하기가 어려웠기에 나는 누나를 조심스레 침대에 눕혔다.
"진짜 안에 해도 되?"
아마 이성이 완전히 떠나버리지 않았는지 난 최종점검차 질문을 했다. 걱정되서 물어봤다기 보다는 너무 좋고 안믿겨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누나는 커다랗고 맑은 두 눈으로 날 쳐다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모습의 누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섹시해 보였다. 나는 누나쪽으로 몸을 숙이며 여전히 굵고 딱딱한 내 그곳을 누나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 키스 해줘"
내가 누나의 몸속에서 정성스레 앞뒤로 움직이고 있을때 누나가 나의 목을 양팔로 감싸며 말했다. 그리고 우린 다시 끈적한 입맞춤을 시작했다. 그 밑에선 나의 허리가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다시 부드럽게 템포를 조절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내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몸을 최대한 누나에게 밀착시켰고 누나는 나를 힘껏안아줬다. 난 어려운것을 허락한 누나에게 최대한 보답하기 위해 할수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하..하..하...하앙!..."
누나는 나의 거센 움직임에 놀라고 쾌감에 놀란듯 큰 탄성과 신음을 내뱉었다. 그런 누나의 소리에 더욱 자극을 받은 나는 드디어 누나의 몸속에 나의 체엑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난 최대한 누나의 그곳에 나의 그곳을 밀착시켰다.
"하..하..하!"
나도 모르게 큰 탄성이 터져나왔고 누나는 나를 사랑스럽게 안은채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 나 미치는 줄 알았어"
"진짜 좋았던 거지?"
"당연하지 이런느낌 처음이야 너무 좋아"
나의 미치도록 좋았다는 말이 안믿겼는지 아니면 다시 듣고싶었는지 누나는 계속 물어봤고, 난 최선을 다해서 답했다.
너무 좋았는지 어려서 그랬는지 막 분출을 마친 나의 그곳은 쉽사리 작아지지 않았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 최선을 다해 안아주었따.
"아 어떻게 다 흘렀어"
내가 ??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1.23 | 현재글 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8편) (5) |
| 2 | 2026.01.23 | 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7편) (4) |
| 3 | 2026.01.23 | 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6편) (5) |
| 4 | 2026.01.23 | 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5편) (7) |
| 5 | 2025.12.17 | 두 번의 여름, 그리고 친구 누나 (4편)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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