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여자 7명이서 돌림빵했던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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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3:28
보닌 과거형 씹인싸...
진짜 안해본짓 없다. 학력은 낮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이다.
아버지 잘만난 케이스라고 보면된다.
일단 클럽 죽돌이였고 내가 인싸다 보니 주변이야 뻔하지뭐...
그렇게 친구랑 투룸잡고 살았다.
나는 bmw 아버지가 사주신차 타고 다녔고 친구는 아우디 타고 다녔다.
둘이 한달에 합쳐서 월 400정도 쓰고 살았다. 더 쓸때도 있고 덜쓸때도 있었다.
썰풀자면 내 룸메였던 애가 훈남이다. 친구 다섯이서
Pc방에서 놀다가 당구치고 술마시고 클럽갔다. 그날이 수요일이라 사람 많짐 않았고 ㅍㅌㅊ 정도였다.
근데 친구가 저기 갔다가 나한테 오더니 여자애 두명 낚았다고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
우리 다섯명의 룰은 단톡방이 있고 여자 댓구 나가면 나간다고 쓰면 찾지도 않음.
그래서 둘이 나가서 앞에 술집에서 술 일차먹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친구가 우리집가서 놀자고 하는데 둘이 오케이 하는거...
그래서 집가서 족발에 술먹고 ㅅㅅ 함. 근데 그 친구랑 한 여자애가 친구 먼저 집에 가라그러고 우리집에서 안감...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아무튼 저녁 먹이고 그날 밤새 돌려가며 ㅅㅅ함...
그리고 그 다음날에 집에 안가길래 친구들 불러서 방에다 넣어놓고 돌렸음. 그날 7명이 함.
다음날 집가고 이틀뒤에 친구한테 연락옴 같이 놀자고...
밖에서 술먹고 집와서 또 ㅅㅅ함... 친구들 불러서 돌려도 먹어보고 딜도도 사서 야동처럼찍어도 봄.
아무튼 걔랑 6개월정도 보고 나중에 차단했는데..
부르면 나와서 ㅂㅈ대줬다. 방에 넣어놓고 애들이랑 플스 하면서 놀면서 한명씩 계속 교대로 ㅅㅅ하로 들어갔었는데
아침부터 다음날까지 해본적 있고 지가 러브젤 가져오고 밥만 먹여주면 됐다.
내가 놀면서 봤던 제일 창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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