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일하던 여자가 의사에게 시집가고 싶다고 하던 썰

대학이 너무 많다는 글 보고 공감하며 푸는 썰
회식 후 조금 걷다가 간판이 걸려있기에 술김에 들어감
시간 끊고 들어와서 이야기 나눔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도중
뭐하는지 대충 말해줌
자기 입술이 아프다고 봐달라고 하는데
헤르페스 아닌가 급긴장
단순 구내염
얼마나 입술을 물고 빨았으면 ㅋㅋㅋㅋㅋ
그래도 키스 더하고 싶은 마음 사라지고
이야기만 계속 나눔
어디서 살고 몇살이며
지금 어디 휴학중이고 준비중인게 있다던지
자기 이야기 막 늘어놓던데
못들어본 학교에 방송연예과는 왜 그리 많은지
그중 가장 어이없었던 이야기는
의사남편 얻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거
그말 들으면서 어이가 없어짐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애들은 안해주는 굳이 안해도 되는 서비스
를 막해줌
그러면서 나에게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봄
이런 이런 이런
대충 맞춰주다 잠시 휴대폰 꺼내서
급한 일 있는것처럼 급핑계대고 나서 나옴
문제가 심각하기는 하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1
짬짬이 |
05.28
+32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0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