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유부녀 있는데 맨날 엄청 야하게 입고 온다

딱 달라붙는 얇은 티셔츠.. 그리고 망사스타킹..
가끔 지릴때가 있다.
남편이 존나 부러우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든다.
가슴이 겁나커서.. 움직일때마다 출렁출렁하는데...
그 미묘한 무브먼트가 진짜 꼴리게 만듬..
나도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눈이 가는데..
그거 다 알텐데.. 그 여자도 생각해보면 대단한 여자다..
내가 남편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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