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서 아다 뗀 썰

일병때 선임들이랑 첫 외박을나옴
돈아끼려고
일부러 모텔 컴퓨터방잡아서
술마시고 피방가고 돌아가며 딸딸이침 ㄹㅇ ㅋㅋ
그렇게 딸치고 나와서 선임이랑 같이 쮸쮸바하나 물고 빡촌 구경감
근데 딸쳤는데도 ㄹㅇ
여자 한번 못안아본 내가 돈 몇만원에 저기 유리벽넘어 누나를 안을 수 있다는
그 사실이 날 미치게 만듦
동갑인 선임 ㄹㅇ 외박나가서 말놓고 야 xx야 저기가자 이러며 졸랐는데
이새낀 후다라 빠개면서 돈아깝다고 안간다함
나는 피방 다시 되돌아간척 atm기에서 돈뽑아 달려감;;
그렇게 섹스했는데 내가 쭈볏쭈볏 얼타니까
창녀누나가 갈때
그렇게 자신감없이 행동하면 어디가서도 무시당한다고
자신감 가지라고 조언해주더라
ㄹㅇ 감동받았음
20후반인데 아직도 그 누나 못잊고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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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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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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