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러 무당집 간 썰

길가다 배가 너무 고파서
볶음밥이나 먹어야지 했는데
간판에 칠성각 이라고 적혀있길래
'오 중국집이네'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한복입은 50대 아줌마가
갑자기 쌀 던지면서
'왜 이제 왔어!!!!'
이러길래
'어 여기 중국집 아닌가여? '
하니깐 아줌마가 당황하면서
"어 아닌데요..."
이러길래 간판 다시보니
칠성각 중에 卍자가 떨어져 있었음.
ㅋㅋ.
그래서 ㅈㅅ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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