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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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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2:59
그날 오전은 유난히 기분이 고조된 날이었다.
아내와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온 집 안을 우리만의 놀이터처럼 누볐다.
거실을 지나 마지막으로 들어선 곳은 현관 옆 방에 달린, 커다란 벽 전체가 거울로 된 넓은 욕실이었다.
아내는 특별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
경찰 모자를 살짝 기울여 쓰고, 가슴 대부분을 드러낸 채 번쩍이는 배지가 달린 짧은 조끼를 걸쳤다.
허리 아래로는 한 뼘도 채 되지 않는 미니 스커트가 아슬아슬하게 내려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부드럽고 은밀한 곳을 절반도 채 가리지 못하고 거의 다 드러내고 있었다.
가슴에는 커다랗고 투명한 돔 모양의 통을 진공 펌프로 젖가슴에 밀착시켜서,
그녀의 이미 풍만한 젖가슴을 그 안에 가득차게 만들었다
더욱 도드라지게 부풀려 유리처럼 투명하고 윤기 나는 거대한 왕유방으로 만들어 놓았다.
마치 미녀 우주 경찰관이 나를 체포하러 온 듯한, 관능적인 콘셉트였다.
아내는 세면대에 허리를 기대고 서서 나를 돌아보았다.
거울 속에서 우리의 눈이 깊게 얽혔다.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뜨거운 욕망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과 내 거친 숨소리가 그리고 때때로 울리는 비명과 거친 신음소리로 욕실을 가득 채웠다.
나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천천히 허리를 감쌌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그녀의 음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자, 뜨겁고 미끄러운 애액이 손가락을 적셨다
손에 와닿는 거대한 유리 가슴은 부딪힐 때마다 흔들거렸고 우주를 날아온 수퍼워먼으로 믿기에 충분했다.
“아… 빨리…” 우주선의 발사 시간을 놓치면 않되.
빨리 꽂아 넣고 에너지를 공급해줘...(아내가 놀때 즐겨하는 말이다.. 에너지,.. 에너지.. 많이 많이 가득 채워줘...)
아내가 낮고 달콤한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뒤로 밀어왔다.
나는 단단하게 솟은 성기를 그녀의 입구에 가져다 대고, 천천히 밀고 들어갔다.
뜨겁고 촉촉한 살이 나를 조여오는 감촉이 온몸을 전율로 물들였다.
나역시 그 순간의 우주를 나는 듯한 황홀감을 이기지 못하고 말이 튀어나왔다.
고...마...워...너...무...달...콤...해...
솔직히 인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달콤하고 신비로운 맛이다
그런데 그 신비한 단 맛이 어떻게 그녀의 은밀한 곳에게 나의 성기로 전달이 되는지
우주의 신비 그 자체이다...
내 몸은 이상 나의 것이 아니었다
허리가 반동처럼 한 번에 끝까지 깊이 푸욱..밀어 넣었다
갑작스럽게 박히자 아내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거울 속에서 그녀의 커다란 유리 젖가슴이 출렁이는 모습, .
미니 스커트가 허리까지 걷혀 올라간 채 드러난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우리가 하나로 이어진 모습이 선명하게 비쳤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빠졌다가 깊게 찌르는 리듬을 반복할 때마다, 그녀의 안벽이 나를 강하게 조이며 빨아들이는 느낌이 강렬했다.
아내는 세면대를 두 손으로 짚은 채 허리를 흔들며 내 움직임에 맞춰왔다.
피부가 부딪히는 촉촉하고 음란한 소리가 욕실을 가득 채웠다.
“더… 세게… 더...세게...내가 부서지도록..아...아…”
한 손으로 음핵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속도를 높였다.
거울 속 우리의 모습은 점점 더 격렬해졌다.
그녀의 유리 젖가슴은 마치 운석을 피해 거칠게 기도하는 우주선처럼
이리저리 세차게 출렁이고, 땀에 젖은 피부가 거울에 번들거렸다.
우리는 자세를 바꿨다.
아내를 세면대 위에 살짝 앉히고 다리를 벌린 채 다시 깊이 박아 넣었다.
이번엔 그녀의 눈을 바로 마주하며 키스했다.
혀가 얽히고, 뜨거운 숨결이 서로의 입안으로 스며들었다.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오며 더 깊이 받아들이려 애썼다
우리는 거울을 보며 서로의 눈을 놓지 않은 채, 점점 더 깊고 강렬하게 움직였다.
피부가 부딪히는 촉촉한 소리,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 투명한 돔 속에서 출렁이는 풍만한 살결까지
모든 것이 우리를 더욱 흥분시켰다.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우리는 한참 동안 서로를 탐닉했다.
다시 그녀를 돌려 세우고, 이번엔 우리 둘 다 거울을 정면으로 마주한 채 섰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다른 손으로 그녀의 배를 감싸 안으며 강하게 허리를 밀어 올렸다.
아내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몽롱하게 풀려 있었고, 입술 사이로 달콤한 신음이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점점 더 빠르고 강렬하게 움직였다.
그녀의 안이 점점 더 뜨겁게 조여오며 나를 압박했다.
절정이 가까워지자 아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처럽게 쳐다보는 눈빛, 헉헉거리면서 함께 흘러나오는 아기의 신음 소리같은 작은 비명...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은 표정이었다
아내는 마침내 참지 못하고 터지는 듯한 울음소리같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부딪히는 강렬한 충격과 박자를 맞추어...
나... 갈... 것... 같... 아....아...아...
나도 더는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안이 강더욱 더 강하게 수축하며 아내의 초능럭적인 힘으로 나를 조이면서
고통과 뜨거운 쾌감이 동시에 척추를 타고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했다
마침내 아내가 몸을 완전히 돌려 우리 둘 다 거울을 마주한 채 서서 피날래를 위해 광란의 질주를 했다
마지막으로 깊고 강하게 몇 번을 찔러 넣자 그녀의 안이 강렬하게 수축하며 나를 조였고
순간, 뜨거운 쾌감이 척추를 타고 폭발했다.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아내는 몸을 부르르 떨며 낮은 비명을 토해냈고, 나는 그녀를 꽉 끌어안은 채 그녀의 안 깊숙이 뜨거운 것을 쏟아냈다.
그녀는 경찰의 의무를 다하며 끝까지 나의 성기를 쥐고 풀어주지 않았다.
폭풍이 지나간 뒤, 아내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나는 아직도 단단하게 솟아 있는 성기를 그대로 둔 채 세수를 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욕실과 연결된 방으로 나오던 순간, 창밖으로 아내의 친구가 보였다.
그녀는 현관 앞 화단에 쪼그려 앉아 꽃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문부터 열고 들어와 나중에 인사를 하던 그녀가 왠지 어색하게 쭈그리고 앉아
부러진 나무가지로 화단의 흙을 이리저리 긁적이고 있었다.
만발한 꽃들을 바로 코 앞에 두고...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나는 대충 셔츠와 반바지만 걸치고 현관문을 열었다.
“어? 언제 오셨어요?”
인사를 건네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순간 그녀의 시선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었다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내 성기가 얇은 반바지 천을 뚫을 듯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순간적으로 커지는 것이 보였다.
“아… OO 씨… 계세요…?”
목소리가 떨리고, 숨이 가빠 보였다.
나는 얼른 몸을 돌려 방으로 들어가면서 “OO 씨 왔어!” 하고 아내에게 소리쳤다
아내는 샤워를 막 끝낸 채, 타월 하나만 가슴 위에 느슨하게 걸친 알몸으로 나왔다.
물방울이 아직도 그녀의 피부 위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친구가 왔다는 말에 아내는 젖은 몸에 타월만 둘러 걸치고 나왔다.
머리를 타월로 감은 채 알몸으로 친구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과를 들고 응접실로 향했다.

그 친구는 이미 우리 집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익숙했다
아내가 집에서는 거의 옷을 입지 않거나, 입더라도 노출이 많은 편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녀 역시 아기 수유할 때 서슴없이 가슴을 드러내고,
물놀이나 일광욕 때는 아내와 함께 알몸으로 집 안팎을 돌아다니는 사이였다.
그런 그녀가 보여준 어색한 태도가 계속 마음에 걸렸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현관 옆 방 창문을 통해 욕실 벽 거울에 우리의 모습이 비칠 수 있는 각도였다는 것을.
내가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방으로 나올 때, 아직 뻣뻣이 서 있던 내 알몸을 그녀가 보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안 카메라를 확인해보니,
현관에서 창문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서 있던 그녀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내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몰랐고, 그녀에게 피할 기회를 주지 못했던 것이다.
그녀는 현관에서 한참 동안, 욕실 거울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미친 듯 소리치고 흔들고 치고 박는 모습을 ...
내가 아직 단단하게 선 채 아내에게 들어가 안고 격하게 흔들고 있는 그 장면을...
그녀는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 사건은 서로 모른 척 넘어갔다.
나중에 덮고 모른체하며 지나갈 수 없는 일이 벌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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