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 섹파가 되어버린 썰 ..
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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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1:35
대학생 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다 ..
그 친구는 같은 과 여자애였는데, 나랑 자주 통하던 여자애였고
그 아이가 연애를 한다고하면, 매번 들어주던 나였다.
이전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NTR 사건 이후로 나는 다른 연애에 매진했고, 서로가 몸을 섞는 관계가 될 거라곤 생각한 적 없었다.
아무쪼록,. 몇년을 같이 지내며 서로 운전도 하고 서로 솔로일 땐 이곳 저곳 여행도 다니곤 했다.
그렇다고 손을 잡거나, 뭐 마주보거나 이런 적도 없었고.. 나도 상대도 나를 연애 상대로 생각하진 않았다.
그.. 그러나..
어느날 내가 출장 업무로 인해 숙소에 머물 당시
그 주위에서 술을 먹고 있던 친구가 자기 모텔비를 이끼겠다며, 그곳에 자러 가도 되겠냐는 것이었다.
솔직히, 그러던지 말던지 나는 오라고 했고 ..
나는 계속 회사의 일을 마무리하다가 결국 잤다.
걔는 폰 겜하다가 잤음
그러다 아침이 되었는데, 계산하지 못 했던 건
내가 아침에 발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게 부끄러워 가렸고, 뭐 그러다가 그 아이가 갑자기 하는 말이
”내 가슴 만져볼래?“ 였다.
나는 별 생각 없이 만졌는데 생각외로 많이 컸다.
뭐 그건 그거고,. 나는 만질려고 얘랑 여길 온 건 아니니 서둘러 출근 준비를 하고, 알아서 집에 가라고 했다.
그 이후로 녀석과 나는 조금 이상하게 분위기가 흘러갔고
후일담으로는 그때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 그 여자애가 이야기 하더라
뭐,. 그렇게 서로 지내다가 술먹고,. 섹스를 해버리게 되었다.
음 .. 문제는 녀석이 나를 점점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어느면에서는 나에게 정신적 의존을 하는 것 같았다.
이게 아예 틀린말이 될 순 없는게
친한 친구였다가,. 그런 관계가 되는건 사실 연인 사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 그건 아니었으니 나는 사귈 생각도 없었는데 몸은 섞었으니,. 거의 사귀는 사이에 가깝게 변하였다.
다만 좋은 점은,. 그러다가 녀석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내게 관심이 뚝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뭐 그 친구랑 그렇게 남남여 쓰리썸도 해보고 여러 많은 경우들을 경험해봐서 고마운 친구다.
지금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 또 열심히 연애를 하고 있다.. 고 한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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