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아니었던 귀빈석 공연 관람
Memory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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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6시간전
퇴근 후 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우고 몸을 담근 채 피로를 풀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욕실로 들어와 샤워 부스로 향했다.
샤워 부스는 욕조 한쪽에 붙어 있었고, 높은 투명 유리벽으로 되어 있었다.
물속에 누워 정면으로 그 광경을 바라보는데, 유리 너머로 아내의 몸이 비쳐 보였다.
그 모습에 순간적으로 몸이 뜨겁게 반응했다.
아내는 가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풍만한 가슴을 비누 거품으로 천천히 문지르고 주무르며, 은밀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씻었다.
마치 무대 위에서 조용히 펼쳐지는 관능적인 누드 쇼 같았다.
거품이 가득한 몸으로 유리벽에 몸을 밀착시키자,
부드럽게 눌린 가슴이 완벽한 원을 그리며, 그 중심에 선명한 젖꼭지가 돋보였다.
욕실을 울리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쪽 동네 경치는 어때요… 오?”
짓궂은 웃음과 함께였다.
아내는 비누 거품이 뚝뚝 떨어지는 몸으로 샤워에서 나와서
싱크대 위 타월 옆에 놓여 있던 것을 집어 다시 샤워 부스로 들어갔다.
지난번 마네킹에 달아주었던 그 장난감이었다.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천천히 그것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옆으로 돌아서 유리벽에 빨판을 붙인 뒤,
몸을 숙이고 손을 무릎에 올린 채 엉덩이를 뒤로 밀며 장난감을 깊이 받아들였다.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특별 요청도 받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는 여러 자세로 그 공연을 이어갔다.
평소에도 유연한 몸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각도와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즐기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고도 자극적이었다.
한참 후, 아내가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말했다.
“아… 힘들다…”
그러고는 장난감을 떼어내 유리벽 높이에 맞춰 “떵” 소리와 함께 붙였다.
한 손으로 자신의 안을 정면에서 벌려 보이며,
다른 손으로 장난감을 잡은 후 허리를 쑥 밀어서 깊숙이 넣고 나서 두손을 유리벽 위로 잡고 자세를 잡았다.

또다시 유리에 눌려 퍼진 커다란 하얀 원형의 가슴과, 그 위에 선명한 빛깔의 젖꼭지가 도드라졌다.
마치 누르면 큰일이 날 것 같은, 위험한 단추처럼 보였다.
잠시 후, 그녀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였다.
혼자서 피스톤 운동을 하듯 유리벽을 향해 골반을 밀어댔다.
만세하듯 올린 두 팔로 유리벽을 붙들고 있어서 눌려 퍼진 젖가슴 모습은 그대로였고
허리만 앞뒤로 구부렸다 펴며 격렬히 흔들고 있었다
그 모습이 유난히 섹시해 보였고 나의 것을 더욱 성나게 했다
우리 둘이 함께할 때도, 몸을 일직선으로 맞추고 깊이 삽입한 채로 움직이면
클리토리를 마사지해서 그녀가 특히 쉽게 절정에 오른다는 걸 알고 있었다.
지금 자세가 정확히 그 각도였다.
아내는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이며 좌우로 살짝 비틀기도 하고, 격렬하게 골반을 유리벽에 부딪쳤다.
유리벽이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다.
결국 그녀의 몸이 크게 경련을 일으켰다.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골반을 떨더니,
비명과 신음이 뒤섞인 절정의 소리를 토해냈다.
숨을 고른 아내가 나를 돌아보며 웃었다.
“손님, 오늘 공연은 만족하셨나요?”
나는 엄지를 세우고 손가락 열 개를 활짝 펼쳐 보였다.
십점 만점.
아내는 몸을 수건으로 말리며 한마디를 덧붙였다.
“오늘 야근하는 날인 거 아시죠?
업무 내용은 이 시청각 자료를 참고하시고요.”
침실로 나가던 그녀가 문 앞에서 다시 몸을 숙였다.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은밀한 곳을 살짝 벌려 보였다.
“…아, 보면 안 될 걸 또 봐버렸네. 또 야근이야…”
가끔은, 부부 사이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
아니, 후회하면 안 된다.
누가 그랬다. 복에 겨운 소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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