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인생 이야기 - 6
한창 몸을 혹사 시키면서 몸을 팔기도 했는데 하루에 4명까지 받아보며 그 당시에는 돈 벌 수단이 딱히 없었기에 그 생활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제 젊은 시절이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한 3~4년을 그렇게 살다가 한 카페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그 사건이 지금 저의 인생에서 터닝퍼인트가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평범한 데이트도 하며 밤에는 남자친구 몰래 돈을 벌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눈치를 채면서 이런 생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동거를 하자 했고 저는 그의 모습에 반해 알겠다 말하며 동거를 시작했어요
그 당시 저는 26살이었고 오빠는 31살 이었는데 동거를 시작하면서 웨딩사진도 찍고 신혼부부처럼 집도 꾸미며 행복한 생활이 시작됐어요
오빠와 저는 가정을 꾸린것에 행복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자식을 갖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보다가 입양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법적으로 부부가 되지는 못했기에 제 앞으로 아들 한명을 입양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들 3살에 입양받아서 정말 있는 정 없는 정 다 주면서 사랑만 주면서 키우며 이 행복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동거 5년차에 남편이 바람나서 나가면서 아들을 혼자 키우게 됐는데 처음에 엄청 힘들기도 해서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으며 키우고 밤에는 또 다시 돈벌러 나가면서 악순환이 시작됐어요
하지만 아들이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저는 방황을 멈추고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정상적인 생활 패턴이 되면서 다시 아들과 독립을 시작했어요
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을 때 저는 아들에게 커밍아웃을 했는데 아들은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여서인지 그날 이후부터 다정하게 다가오지도 않고 말도 잘 하지 않아서 속 앓이를 좀 하게 됐는데 그러다보니 저녁에 혼 술을 하는 횟수도 많아졌고 혼술을 하면서 과음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아빠가 가끔씩 찾아오셔서 아들이 없을 때 제 몸을 위로해주셨고 아빠와의 섹스를 하고 나면 언제나 기분도 풀려서 아빠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어떤 일이든 꼬리가 길면 들키게 되어있듯 아들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었어요
아빠와 정신없이 섹스를 하고 나서 조용해지니 아들 방문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빠에게는 죄송하다 말하고 우선 집에 보내드리고 씻고 아들방에 가서 노크를 하니 대답이 없어서 다시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이어폰을 끼고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저는 미안하다 말하고 언능 문을 닫고 나왔는데 한시간 정도 시간이 흐르니 아들이 쭈뼛쭈뼛 거실로 나왔어요
저는 아들을 불러서 엄마가 할아버지와 안 좋은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 말하며 자위를 하는 것은 나쁜게 아니니까 괜찮다 말했고 앞으로는 노크하고 대답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다 말을 하고 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언능 씻고 오라하니 들어가서는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아들 속옷이나 휴지를 치워주기 위해 방에 들어가서 휴지통을 치워주고 속옷도 빨래통에 넣어주면서 방을 치웠어요
방을 치우면서 하나 하나 정리를 해줬는데 서랍에서 없어졌던 제 팬티를 보게 되었고 저는 아들도 남자구나 생각하면서 모르는 척 넘어갔어요
아들과 관계를 조금씩 회복하게 되면서 여름에 휴가도 가고 같이 외출도 하며 여느 모자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가 됐어요
아들이 물놀이를 좋아해서 풀빌라와 바닷가로 여행을 많이 갔는데 제가 비키니나 수영복을 입으면 항상 이쁘다 말해주며 아들의 아랫도리는 커지는 모습을 봤어요
아들은 저를 완전한 여자로 봐줬기 때문에 더 없이 행복했고 지금도 저는 아들 없이는 못 사는 엄마로 유명하답니다
아들 이야기를 쓰다보니 시간을 많이 건너 뛰었네요
다음편은 20대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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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키아라
반년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