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떡친 썰

진짜 세상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ㅋ
나 고딩때 내친구새끼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랑 둘이 살았거든
그새끼 나랑 일진이라 중고딩때부터 술처먹고 개처럼 살았는데
집이 좃나 가난해서 방한칸에 엄마랑 같이 삼ㅋㅋ
씹새가 술쳐먹고 들어가 자빠져 자다가 지 애미가 여잔줄 알고
엄마 옷벗겨서 떡침ㅋㅋㅋ근데 엄마도 그냥 대줌ㅋㅋㅋㅋ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몇년간 못했는데 남편대신 아들이 해주니까
좋다고 그냥 대줌ㅋㅋㅋ 그새끼 다음날 아침에 술깨서 학교오더니
자살할려고 개지랄 떰ㅋㅋㅋㅋㅋ시발 우리가 그새끼 살릴려고
다시 술 좃나 쳐먹이고 집에 보냈는데 엄마랑 또 함ㅋㅋㅋㅋ
그러다 나중에 매일밤 엄마랑 하고ㅋㅋㅋ 집에 늦게 들어가면
엄마가 빨리오라고 전화하고 난리침ㅋㅋㅋ
그새끼 나중에 안되겟는지 우리까지 불러서 집에서 술쳐먹고
그새끼 엄마랑 다같이 자는데 완전 떼씹됐음ㅋㅋㅋ
그뒤로 아줌마가 우리한테 좃나 잘해주고 우린 번갈아가면서 떡치고ㅋㅋ
근데 중,고딩 졸업하고 아줌마 우연히 만났는데 완전 개할망구 됨ㅋㅋㅋ
친구새끼보고 아지도 엄마랑 떡치냐고 물으니까
자주는 못하고 가끔 한번씩 한다고 함ㅋㅋㅋㅋㅋ
그새끼 지금 군대 휴가나왔는데 오늘 엄마랑 화끈한밤 보낼듯ㅋㅋㅋ
이거 실화다 십새들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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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6 Comments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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