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Chapter1
학부때 난 산전전과... 문정과 동아리친구인 용남이는
지금 대전모처에 공무원이다.
가끔 술에 취하면 과 후배 나임이를 아직도 잊지못하고
"민처라...나임이 이뻤찌않냐...하~~
몇일전에 와이프랑 대둔산휴양림 갔쨨냐...거기 데크
으윽...허억...딸꾹! 거기 그대로있더라 허 허..."
"미친 쉐리...야이 10년...아니 13년전이여 미친노마!!"
이글은 친구의 이야기를 각색, 윤색했다.
음...썰이긴한데 7~80%는 있는 사실임을 바탕으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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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쪽 서가 끝에 있는 고서들은 분류 코드가 좀 이상해."
나임이가 두꺼운 도록을 안은 채 나를 올려다보았다.
스물넷. 과 실습생으로 들어온 지 딱 2주째였다.
2주 전 환영식 술자리에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임이는 내 까마득한 과 후배였다. 내가 군대다 뭐다 하며 한참 늦게 복학했을 때, 신입생 OT 강당 맨 앞자리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 꼬맹이.
그때 난 흰 셔츠를 걷어붙이고 강당 단상 위에서 과 소개 PPT를 하고 있었고, 나임이는 그 커다란 선배가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고 했다.
낯선 도서관 실습지에서 나를 발견했을 때 속으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며 배시시 웃던 얼굴이 아직도 선했다.
"어디 봐. 아, 이건 재분류 작업에서 누락된 거야.
따라와 봐, 저 안쪽 창고에 여분 라벨지 있을 거니까."
도서관 가장 깊숙한 곳,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보존서고 안쪽 창고로 나임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쾌쾌하면서도 아늑한 종이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철제 선반 사이로 들어서 라벨지를 찾으려는데, 뒤따라오던 나임이의 발이 엉켰다.
"앗!"
어설프게 넘어지려는 나임이의 허리를 얼른 낚아챘다.
얇은 블라우스 너머로 손바닥에 부드럽고 말랑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감겼다. 중심을 잡은 나임이의 가슴이 내 가슴팍에 꾹 눌려왔다. 브래지어 와이어 너머로 몽글몽글하고 탄력 있는 가슴의 볼륨감이 내 단단한 가슴 근육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
"……선배."
숨소리가 갑자기 가빠졌다.
나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떨리고 있었다.
그 순진한 눈빛 속에 감춰진 묘한 열기를 읽은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끊어졌다. 그대로 나임이를 서가 벽면으로 밀어붙이며 입을 맞추었다.
"읍……!"
놀란 것도 잠시, 나임이의 입술이 부드럽게 열렸다.
말랑한 혀가 얽혀들며 달콤한 침이 섞여 들어왔다.
손을 내려 나임이의 꽉 찬 골반을 움켜쥐고 허리에 밀착시켰다. 이미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이 나임이의 아랫배를 단단하게 압박했다.
"하아, 선배…… 누가 오면 어쩌려고……."
"아무도 안 와. 여기 폐쇄 구역이야."
나는 급하게 나임이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살구색 팬티 위로 손을 가져다 대자,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축축한 비단 같은 감촉이 손가락에 감겼다.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자 잘 익은 조개처럼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성기가 손끝에 걸렸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지르자, 애액이 울컥 흘러나와 내 손가락을 미끄럽게 적셨다.
"읏, 흐으…… 선배, 손가락, 깊어……."
"벌써 이렇게 젖었으면서."
"아...선배...빨리...으윽읏..."
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나게 발기한 성기를 꺼냈다.
핏줄이 울퉁불퉁하게 돋아난 묵직한 성기가 나임이의 젖은
허벅지 사이에 닿았다. 나임이의 두 다리를 벌려 내 허리에 감게 한 뒤, 그대로 젖은 틈새를 향해 묵직하게 밀어 넣었다.
"아악! !
앗…… 흣, 너무, 커어……."
쩍 갈라지는 듯한 쾌감에 나임이가 내 어깨를 꽉 움켜쥐었다. 뜨겁고 좁은 질 내부가 내 성기를 사정없이 조여들었다.
부드러운 살벽이 빈틈없이 내 살덩이를 감싸 안는 느낌에 머리가 핑 돌았다. 나는 나임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거칠게 쳐올리기 시작했다.
찰팍, 찰팍! 헉~
어두운 창고 안에 살과 살이 부딪히는 적나라한 파찰음과 질척한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 핏줄이 곤두선 내 성기가 나임이의 깊은 곳을 옥죄듯 파고들 때마다, 나임이의 하얗고 여린 허벅지가 떨렸다.
"아! 아 흐응! 선배, 살살...제발~~…… 이상한 데가 자꾸 눌려, 앗, 앗!"
"거기 좋아? 나임아, 안이 엄청 뜨거워.
꽉 물어주는 거 봐."
"하아, 앙! 말, 그렇게 하지 마요…… 부끄러워, 앗, 흐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목을 더 세게 끌어안는 나임이의
가슴이 거칠게 오르내렸다.
얇은 블라우스 단추가 몇 개 풀려, 뽀얗고 몽글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비벼지며 붉게 달아올랐다.
질 내부의 돌기들이 내 성기 귀두를 긁어내릴 때마다 사정감이 밀려왔다.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나임이의 자궁 입구를 쿵쿵 찧자, 나임이의 몸이 활처럼 꺾이며 부르르 떨었다.
"선배, 나, 이상해, 가, 갈 것 같아아……!"
"아..아앗..아윽.., 나임아..~"
마지막으로 맹렬하게 허리를 몇 번 더 몰아치다가,
가장 깊은 곳에 성기를 끝까지 박아 넣으며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뿜어냈다. 울컥거리며 쏟아지는 정액이 나임이의
질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에, 나임이는 내 어깨를 깨물며 신음을 삼켰다.
그날 밤,
열기가 채 식지 않은 우리는 학교 근처 본관 뒤편의 한적한 빈 강의실로 자리를 옮겼다.
불이 꺼진 강의실, 창문으로 스며드는 가로등 불빛만이
교탁과 책상들을 어렴풋이 비추고 있었다.
"여기서 보니까 선배 예전 복학했을 때 생각난다."
나임이가 교탁에 걸터앉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하지만 내 눈에 들어온 건 가로등 불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나임이의 매끄러운 다리였다.
다가가 나임이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낮의 급박했던 섹스와 달리, 지금은 나임이의 몸을 온전히
느끼고 싶었다.
가슴을 겨우 가리고 있던 핑크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 컵 위로 넘칠 듯 부풀어 오른 뽀얀 젖가슴과,
그 끝에 꼿꼿이 서 있는 분홍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예쁘다, 나임아."
"으응…… 창피하게, 뚫어져라 보지 마요……."
나임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나는 그 손을 치우고 부드러운 가슴을 한 입에 베어 물었다.
혀끝으로 딱딱해진 젖꼭지를 굴리며 빨아당기자,
"아앙!"
교성이 터져 나와 빈 강의실에 울렸다.
다른 한 손으로는 나임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이미 흠뻑 젖어있는 그곳을 다시 유린했다. 낮에 내 정액을 받아내어 더욱 미끄러워진 그곳은 손가락 하나를 넣자마자 찌적거리는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집어삼켰다.
"하으, 선배…… 낮에 그렇게 하고 또 커졌어? 괴물 같아……."
나임이가 내 바지 위로 솟아오른 물건을 만지며 혀를 내둘렀다.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낮보다 더 단단하고 거대해진 내 성기를 나임이의 손에 쥐여주었다. 뜨겁고 터질 듯한 핏줄이 손바닥에 닿자 나임이가 침을 꼴깍 삼켰다.
"네가 빨아줘. 그럼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나임이는 잠시 망설이다가, 교탁 아래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성기의 붉고 커다란 귀두 끝을 혀로 살짝 핥아 올렸다.
"읏……!"
따뜻하고 축축한 혀가 예민한 귀두 주변을 핥자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다. 이윽고 입술을 벌려 내 성기를 깊숙이 머금었다.
한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 굵기라 볼이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목구멍 깊은 곳까지 내 성기를 밀어 넣으며
"읍, 웁……"
나임이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거칠게 움직일 때마다 내 성기 표면에 나임이의 뜨거운 침이 잔뜩 묻어 번들거렸다. 귀두가 목젖을 때릴 때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면서도 나를 올려다보는 그 눈빛이 미치도록 음란했다.
"하아, 됐다. 나임아, 올라와."
더 참다간 입안에 싸버릴 것 같아 나임이를 일으켜 교탁 위에 눕혔다. 책상들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고요한 건물에 울렸다. 나임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어깨에 걸치자, 가로등 불빛 아래로 나임이의 잘 익은 핑크빛 성기가 애액을 흘리며 열려 있는 게 보였다.
그 벌어진 틈새로 내 성기의 귀두를 문지르다, 단숨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아아아앙! 깊어, 너무 깊어 선배!"
교탁이 거칠게 흔들렸다. 쾅, 쾅,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내 단단한 골반이 나임이의 부드러운 허벅지안쪽과 부딪혔다.
질벽이 내 성기를 터질 것처럼 압박하며 쥐어짜듯 운동했다. 내 성기가 드나들 때마다 질 입구에서 거품 섞인 애액이 흘러내려 항문과 허벅지 안쪽까지 적셨다.
"선배, 앗, 하앙! 나 너무 좋아, 흐읏,
강의실에서 선배랑 이러고 있는 거…… 미칠 것 같아……!"
"하아, 나도…… 후배님 안이 너무 좁아서 미치겠다."
나임이의 허리를 잡고 더욱 맹렬하게 자궁을 찧었다.
질 내부가 경련하듯 조여들기 시작했다. 나임이의 눈이 뒤로 넘어가며 가슴을 위로 잔뜩 치켜들었다.
"앙! 아, 가! 나 가요, 선배! 앗, 앗, 아아아!"
나임이의 절정에 맞춰 나도 붉은 귀두가 터질 듯한 느낌과 함께 나임이의 자궁 깊은 곳에 정액을 난사했다.
뜨거운 줄기가 나임이의 속살을 때릴 때마다 나임이는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꼭 감싸 안으며 으스스 몸을 떨었다.
밤의 정적 속에서, 우리의 거친 숨소리와 끈적한 살 냄새만이 강의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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