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왁싱썰 썼던 사람이다.

내글 뿐만이 아니고 다른분들 글에도 존나게 어그로 끌고 병신같은 댓글 달고 다니는데.

제발좀 니네 부모님이 피땀흘려 번돈으로 급식처먹고 찐따짓 하고 돌아다니면서 제발 인터넷에서까지 찐 냄새좀 풍기지 마라.

어른이시면 제발 철좀 드시구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때기 갈라버리는게 니네들이에요.

그렇게 발정나고 싸고싶으면 그냥 야동을 보라고 병신들아.

존나 글쓰고 싶어도 댓글 몇몇땜에 쓰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