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6
소방학과를 나오면 소방공무원 특채로 들어간다.
그래서 해군 주방장 출신 황**는 예전에 영주 소방서에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그곳에 있는지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하여튼 이양반은 장난도 심하고 호기심도 대답했는데
학과 시간에 교수님이 소화기를 구경하라고 하나씩 구경하라고 나눠줬다.
소화기는 축압식과 가압식 이라는게 있는데 축압식은 스위치를 눌렀다 놓으면 바로 스톱이 된다.
하지만 가압식은 스위치 한번 누르면 약제가 다 떨어질때까지 나온다.
가압식 소화기를 학과시간에 안전핀 뽑고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에 눌렀다가 스위치를 놨지만 분말을 끄지지 않고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학생 모두를 약제를 뒤집어 씌웟다.
교수님을 비롯한 학생 모두가 모두 똑같이 뒤집어 썼으니 여자남자는 머리카락 길이로만 알아볼수 있을 정도였다.
아마 해군이 아닌 육군에 갔더라면 수류탄을 구경하라고 했으면 안전핀 뽑아서 정말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확인 했을 사람이다.
또 하나의 추억은
처음 생긴 학과라 교수진이 없어서 많은 교수진을 소방공무원이 겸임교수를 맡고 있어서
학술제가 열리면 소방학과는 대단한 축제였다.
교수님이 고위 소방공무원이라 인근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지원 나오고 119 구조요원들이 지원 나와서 시범을 보이고 했기에 소방학과는 단연 돋보였다.
그래서 소방학과 주점은 항상 만원이었는데 주점에서 해군 주방출신인 황**가 도맡아서 여학우들과 파전을 부쳐서 냈다.
우리 주점이 만원이라 금방 파가 동이 났고 다른과 주점에서 파를 얻어왔지만 턱없이 모자랐다.
근처에 시장도 없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잔디였다
잔디를 뜯어놔서 깨끗하게 씻어서 쪽파 사이사이에 섞어서 부쳤다.
그래도 처음엔 조금만 섞어서 인지 모르고 잘만 사먹더라
점점 파는 줄어들고 잔디양이 쪽파 양보다 많아지다가 결국 거의 잔디전이 되어 버렸다.
술이 취해서 인지 뭔지도 모르고 먹걸리와 잘도 먹던 사람들
하지만 단 한명도 배탈난적 없었다.
젊어서 튼튼한 내장이라서 그런가....
(아참 언제 섹스씬이 나오나 궁금하신분들 계실까봐 알려드립니다.일부러 이글에서 섹스씬은 뺐습니다 .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쩌면 나중에 몰아서 넣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교수진이 완벽히 다 갖춰져서 소방공무원이 겸임교수로 활약 하는분이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간혹 학술제 한다고 하면 우리가 선배로써 지원을 가기도 합니다.
각분야에 다 있어서 119 구조대 부터 화재진압.응급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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