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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네임드한테 네임드라고 하는게 빨아제끼는건가? 도대체 어디서 어떤 댓글을 보고 빨아준다고 느꼈는지?
굳이 글 쓴 내용 상 현실에서 친목이 이루어 질 일도 없을 뿐더러 뭐 대단하게 대우해준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옛날에 좋은 글 쓰고 다 썼으면 오지 말란 법도 없는데 글 하나라도 썼던 사람이 하나도 안 썼던 사람보다는 또 쓸 가능성이 높은거 아닌가? 자주 오면 좋은거지
그냥 썰게 게시판에 내용 안맞는 글 올렸다고 이렇게 욕을 하면 누구라도 이정도 글은 썰게 게시판에 써왔고 또 운영자가 게시판 성격 안맞으면 옮기는 것 같던데 이렇게 깔 일은 아니지 않음?
님이 그냥 글 더 보고 싶은데 안써주니까 강짜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임
어엌ㅋ
걍 살아 숨쉬고 있다고 안부차 남긴 글인데...횽 왤케 화났음ㅡㅡ?
혹시 글 안써서 화낸거라면..회내지마 횽..
나도 쓰고싶어..쓰고 싶은거 댑따 많아..
근데..시간이 안나는 걸 우째ㅜㅜ
마지막 글 올렸을때가 코로나 막 시작할 즈음인데...장사한다는 내용 있을꺼야..
근데 그거 접었거든..울 마눌이 야심차게 시작한 일인데..월세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암튼 그런일들 때문에 쓸 정신이 없었고..
내가 또 글을 쓰면 한편에 좀 길게 쓰는 편이잖아?...아닌가..ㅡㅡ?
암튼 그런 부담감도 있고...
한두시간 앉아서 쓰는건데..울 순영씨 왔다갔다 하면 한두시간도 모자르고..
그런 이유들이니...이해해 주기 바람...
그리고...갠적으로 내가 레전드니..지분이 있니..간을 보니...
그런 생각 진짜 1도 없었는데..그말은 좀 서운하네...
나까짓게 뭐라고 레전드랍시고 깝치겠음?
내가 사회적 지위가 높은것도..재벌도 아니고...꼴랑 야설같은 거나 쓰는 주제에 말이지...
내가 왠만해선 상처 받지 않는데...살짝 상처네...
안부차 남길 말도 딱히 없었고..진짜 재밌게 보던 작가님들 돌아와서 반가움에 남긴 글인데..
그게 이렇게 까일 정도인가ㅡㅡ?
참..기분이 그렇네...
이 댓글이 고마워 떡정아 횽..
아녔음ㅈ...진짜 욱해서..핫썰 탈퇴할뻔함..
솔까..올라오는 글도 없어 볼것도 없고해서..딱히 미련도 없거든ㅡㅡ;;;
글을 쓰기도 하짓만..나역시 많은 글들을 기다리는 한 사랏ㅇ이거든..ㅋㅋㅋ
그런 기준으롳 본다면..횽의 기분을 알듯해..
그래섲ㅈ미안하기도,하네..
여튼.,..또 고마운게..
오늘 진짜 기분좋게 마눌이랑 체제랑...술마셔서
이 기운으로 글 쓰고 싶은욕망이 불타오르지만!!!!
..
그 욕망을 잠시 접어두고.순영씨한테 돌릴께ㅋㅋㅋ
오늘따라 순영씨도 애교가 장난아냐..
횽들은 모르겠지만...오늘 같이 순영씨가 기분이 좋거나 애교갖 있을때는..진짜 놀라울 정도로 적극적이거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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