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점검원 상대로 거진 전라 노출
하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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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의도적인 노출은 아니었던 사건임. 때는 이사 중이었고 몇 일 전 이사 관련으로 도시가스 끊는 걸 연락한 적 있음. 그러니 이사 전 날 몇시에서 몇 시 사이에 방문하겠다고 전달 받음. 그리고 그전 날 에도 같은 연락을 받음. 3-5시쯤 방문 예정이었던거 같음.
반포장이사였기에 박스 미리 사서 물건 등을 2-3일 전부터 포장하기 시작했었음.
여름이었는데 먼지 날린다고 에어컨도 안 켰었음. 오피스텔 구석 호수 였어서 집 문이랑 창문 다 열고 했음. 문 앞에 공간이 꽤 넓어서 박스들 미리미리 옮겨둠.
반팔에 민소매 걸치고 하다 더워서 상탈하고 반바지만 입고하다가 그래도 더워서 빤스만 입고 함. 근데 빤스가 하얀색 삼각 스키니즘인데 땀에 절어 다 비치고 심지어 이게 고무줄로 잡아주는게 아니니 옆으로 ㄲㅊ랑 살짝 튀어나오고 옆에서 보면 완전 다 보임.
아무튼 내 집 안에서 짐정리니 하는 중이었는데 노래 틀어놓고 부엌 정리 중이었음.
2시40분쯤 됬던 것 같은데 부엌 정리하다 너무 더워서 물샤워라도 할려고 거실 거쳐 화장실 가는데 (화장실 입구가 문임). 신발장 안에 왠 40대 되보이는 여자가 서있었음. 복장보니 도시가스 잠그러 온 점검원이었음. 순간 봤은데 관리 잘한 아짐이었음. 화려하진 않은데 평타이상의 아줌마? 근데 내 복장은 거의 기능 못하는 삼각빤스 하나였음ㅋㅋ
마주치고는 어머머!하고 고개 돌리더니 초인종도 누르고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들어왔다고 죄송하다고 이따 시간 맞춰 다시 올게요. 하고 호다닥 나가려는거 그래서 부르면서 지금 하셔도 되요. 하니 그럼 빨리하고 가겠습니다. 하고 들어오는거 위치 어디냐 물어보고 짐이 많가고 가는 길 앞장서서 정리해줌 . 빤스 뒤쪽은 거진 티팬티 상태였음.
그러고 화장실가서 물샤워만 대충하고 오는데 금방 끝나고는 사인 좀 해달라고 앞에 서있더라. 일부러 빤스 다 젖혀서 나와서 그냥 안 입은 상태 ㅋㅋ 그러고는 나가더니 신발 신고는 뒤 돌면서 한번 흘깃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는 갔음.
점검원들 이런 사례 신고 많다던데 내가 잘못한건 없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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