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친구랑 전 여친
친구 중에 자지가 엄청 큰 놈이 있었는데 그래서 별명이 자지와 관련 된 거였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그 오빠 별명이 무슨 뜻이냐길래 자지에 관련 된 거라고 얘기해줬죠.
남자들은 왜 그러고 다니냐며 더럽다고 인상 찌푸리는데 그냥 장난으로 놀렸습니다.
막 이러니까 고개 돌리면서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그 친구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같은거 보다가 그 친구 바지 같은거 살짝 튀어나와 보이면
"오빠 이게 그거야?"
뭐 이런식으로 몇번 얘기하길래 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사진 있냐고 묻더군요.
근데 그 사진 있냐고 묻는 그 순간 말투와 표정이 진심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순간 흠칫했는데 그 분위기를 느꼈는지 바로 태세전환해서 딴소리 하더군요.
그러던 문제의 날 그 친구 포함해서 술 먹는데 유독 여자친구 전화가 자주 오는겁니다.
계속 전화받다가 이제 끝났다니까 여자친구가 데리러 온다더군요.
그리고 진짜 왔고, 그 자지 큰 친구도 태워준다며 타라고 얘기하는데 느낌이 오묘한겁니다.
여자친구 운전하고 제가 조수석에 있고 뒷자리에 친구 있는데...
그냥 순간 그러고 싶더라고요. 어쩌면 약간 여자친구 망신줘서 정신차리게 하고 싶었던것도 같습니다.
뒤에 보면서 "ㅇㅇ아. ㅇㅇ이가 니 자지 보고 싶대"
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난리가 난겁니다.
"미쳤나봐. 내가 언제 그랬어. 술 취했어? 무슨소리야"
막 난리 치는데,
근데 친구가 뒤에서 우리동네에 자기 자지 안 본 사람 없다며 보고 싶냐고 그러는데...
난리치던 여자친구가 순간 조용한겁니다.
그렇게 조용히 제 자취방에 도착했고 여자친구가 저를 놓고
이제 제 친구를 데려다 준다는데 제가 그냥 친구한테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습니다.
이때 이미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습니다. 둘이 보내기 싫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가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커피 한잔만 하고 간다더군요.
들어와서 여자친구는 애써 우리를 외면한채 티비를 보고...
그렇게 앉아 있는데 친구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계속 티비를 보던 여자친구가 친구를 그 장면을 힐끔 보더니
"이 오빠 왜이래 미쳤나봐"
뭐 그런식으로 얘기했는데 힐끔 몇번 보더니
"별로 크지도 않네"
그래서 제가 말했죠.
"왜??? 전에 더 큰 자지 본 적이 있어?"
근데 그때 친구가 아직 다 커진거 아니라며 발기하면 더 많이 커진다고 하니까...
원래 여자친구가 우리랑 한 1미터 2미터 정도 떨어져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몸은 티비 보는 방향 그대로 유지 한 채로 앉아서 엉덩이만 옆으로 움직이면서
약간 노룩 사이드 스탭으로 점점 친구 쪽으로 오더라고요.
그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거 일 났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마란 말도 못 하겠고 하라는 말도 못하겠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문득 카메라를 드리밀면 멈출거란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카메라 켜서 왜 녹화 시작하면 소리 나잖아요.
그 띵 하는 순간 후루릅 짭짭.
자지 힐끔 보고 어머 이게 뭐야? 놀라는 척 한번 하다 말고 태세 전환해서 막 빨더라고요.

나중에 얘기하다 보니 제 책임이라면서 하는 말이
제가 카메라를 킨게 하라는거 아니었냐며 제가 시킨거라고 하더군요.
암튼 친구새끼 따봉 하다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본격적으로 가는데,
이게 뭐지 싶더라고요.
나는 보라고 했지 빨라고 한 적은 없는데...
저만 소외돼서 아예 그곳에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있었습니다.
둘이 한참 피치가 오를 때 다시 카메라를 켰습니다.
그때는 이미 여자친구와 저 와의 관계는 다 끝났다는걸 직감했던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친구한테 여자친구를 빼았겼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애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어떻게든 방해해 보려고 콘돔 껴야 되지 않냐는 얘기를 했더니,
친구가 멈칫 하는데 그 멈칫에 0.00001 초 딜레이도 없이
"오빠... 안에 해도 되는 날이야"
둘이 더더더 신나서 더 난리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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