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과외 하던 여자와의 썰(이번에도 분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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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신입 사원과의 썰과 전 와이프 직장 동기+에필로그 썰 쓴 사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ㅋ
오늘 쓸 글은 제목에 나와 있는 것 처럼 토익 과외를 하던 여자 분과의 썰입니다. ㅎㅎ 즐감하시길 바라며
댓글은 참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역시 썰 푸는 거니까 존대는 안하도록 할게요 ㅎㅎ
학원 강의를 하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익 및 sat 그리고 회화 과외를 하고
있었어. 와이프와 이혼 한 후에도 계속 진행을 했었고 특히 토익은 꾸준하게 진행을 해오던 터라 직접 만든 자료와 경험을 토대로 소개를 받던 중이었어.
그 중 토익과외의 경우 남여학생을 가리지 않고 받고 있었는데 월등하게도 여자 학생들의 비중이 많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여자 분들 중에 스튜어디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또한 그 중에는 현직 외항사(외국항공사)나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항공사에 다니면서 진급시험을 위해 토익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었어 그랬어.
어느 사 이트에서 연락이 와서 학생 정보를 들어보니 진급시험을 위해 토익을 공부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학생이 내 경력과 같은 선생님을 찾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연락을 해서 시범 수업도 받고 나서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 사람네 집에 시범 수업을 하러 가는데 집이 45평이라 놀랐고 난 당연히 결혼을 했던지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혼자 살고 있는거야..ㅎㅎ나중에 안일 이지만 남편의 외도 때문에 이혼을 했고 그 외도를 하게된 거 때문에 이 집을 위자료 대신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ㅎㅎ
암튼 서로 이혼남 이혼녀가 만나서 수업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나름 공감대도 통하고 나도 또한 전 와이프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된 경력(?) 이 있다 보니 서로 깔깔 웃으며 화기애애하게 수업이 진행 되었어.
이런 감정적인 공감이 2개월 정도 진행 되면서 한 주에 2번씩 만나서 수업을 하다 보니 어색한 것도 많이 없어지고 나이는 내가 2살이 많았지만 존대를 하면서 수업을 진행 하다 보니 그런 점이 그 여자가 호감이었다고 말을 하였어.
그러던 어느날 약속된 과외 시간이 되서 집에 도착을 했고 수업진행을 하는데 자꾸 조는 모습이 보여서
"오늘 자꾸 조시네요...^^ 피곤 하세요?"
"아.....^^;; 죄송해요 어제 밤샘 비행하고 이제 1시간 전에 들어와서 완전 졸려요..ㅎㅎ"
"아 그럼 저한테 연락 하셔서 미루시지 그러셨어요?"
"아..그래도 쌤 일정 맘대로 바꾸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정신 차리고 들어야지 했는데 피곤해서 잘 안되네요 ㅎㅎ"
"에고고...밤샘 비행인걸 알았으면 사전에 바꿀걸 그랬네요 갑자기 근무가 바뀐 건가요?"
"네..ㅎㅎ 크루중에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가지고 근무가 바뀌었어요 전체적으로...ㅎㅎ"
라고 하면서 세수하고 오겠다고 그 여자가 그랬어. 그래서 잠시 기다 렸다가 다시 수업을 재개 하는데 세수를
하고도 잠깐 잠깐 조는 모습이 보여서
"ㅎㅎㅎㅎㅎ 오늘 많이 피곤 하시네요 ㅎㅎ "
"아..진짜 죄송해요..선생님..ㅠ.ㅠ 피로가 안풀리니까 그런 것 같아요.."
"일단 피로푸는게 먼저일것 같은데..."
"네..다행히...오늘..내일 다 쉬는 날이어서 푹쉬면 되요..근데 요새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잠을 자도
안 풀리네요..ㅎㅎㅎ "
"저는 따로 가는 마사지샵 있는데 OO씨는 없어요?"
"네...ㅎㅎ 그냥 자거나 그러는데 그래서 피로가 잘 안풀리나봐요..ㅎㅎ"
"그럼 제가 간단하게 나마 마사지 배운적이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잠깐 해드릴게요..ㅎㅎ"
"네? 아..그래도 좀 죄송해서...ㅎㅎ"
"아니에요 ㅎㅎ 저도 어차피 오늘 쉬는 날이고 이대로는 공부가 안될 것 같으니까 잠깐 마사지 하고 나머지
한시간 반 공부하는 걸로 해요..ㅎ"
"네..저 그럼 어디서 하나요..?"
"그냥 그대로 앉아 계시면 되요..^^"
이때 이 여자분의 몸매를 대충 설명하면 키는 165정도에 몸무게는 48정도로 보였고 스튜어디스이다 보니 자기
관리가 철저해 보였어. 쉬는 날에도 운동하러 간다고 하였는데 주로 하는 운동이 런닝하고 요가라고 말을 했었고
의자에 앉아 있는 그 여자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어.
"아..거기..진짜..시원해요..ㅎㅎ 와.."
"여기 이런데가 많이 뭉치죠?"ㅎㅎ"
"아...진짜 대박이요..정말 그래요 ㅎㅎ진짜 시원해요..ㅎㅎ"
"네..ㅎㅎ"
그러다가 내가
"이젠 등하고 허리 그리고 다리를 해야 하는데 잠깐 누워 보시겠어요?"
"아..네..근데 어디서 해야 하나..?"
"쇼파는 조금 불편하니까 침대는 괜찮을 까요?" 제가 위에서 누르고 그래야 해서..."
"아..그럼 안방에서 해요..^^"
그래서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저 근데 바지랑 위에 옷좀 갈아 입고 하면 안될까요? "
"네..? 네 그러세요..^^"
추리닝 긴바지에 반팔 T shirt 를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옷을 갈아 입고 온다는 거야..그래서 잠시 기다렸고
나중에 반바지에 반팔 T 셔츠를 입고 나왔어.
"원래 마사지 받을 때 제일 편한 복장으로 입고 하는 거라고 들어서...ㅎㅎㅎ"
"아..그래서 그러셨군요..ㅎㅎ 네 그럼 다시 시작 할게요..^^"
그래서 허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상체로 올라가는데 역시 허리는 잘록하고 상체 쪽에는 운동한 흔적이 보였어.
근데 놀란 건 ㅂㄹ 가 없었다는 점..ㅎㅎ 편하게 입는 다는게 ㅂㄹ를 뺀 거였구나 하면서 진행을 했고 상체를 끝내고 나서 하체 쪽으로 내려 오면서 탄탄한 히프를 주무르면서 하체로 이동하면서 주무르는데..다리가 정말 예쁘더라..ㅎㅎ 그래서 주무르면서..
"역시 타고난거에 운동까지 하시면서 자기관리가 철저하시니까 몸매가 정말 좋으시네요."
"아..하하..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요즘 살쪄서 좀 그래요 ㅎㅎ 얼마전에 이탈리아에 갔다가 저보다 몸매 좋은
여자들이 진짜 많더라구요..특히 가슴들이 정말..."
"ㅎㅎㅎㅎ OO씨 라인이 좋으니까 작업 걸어오는 남자들 많을 것 같은데요..?"
"네...ㅎㅎㅎ 근데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인기가 많아요...ㅎㅎ "
"혹시..주변에 외국 남자한테 헌팅 받아서 사귀거나 또는 원나잇 한 여자분들도 혹시 있는 편인가요?ㅎㅎ"
"대부분은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데 사실 별로 안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오히려 우리 나라 사람들하고
있는데 편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외국 남자에 대한 선입견이 좀 있어서...아무래도.."
"아 어떤 선입견?"
"백인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아무래도 동양여자를 정복?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신체적인 것도
좀 있어요..ㅎㅎ"
"아..아무래도 그런게 있죠...근데 신체적이라는 건?"
"그...아무래도 크기가...부담이 많이 되죠..ㅎㅎㅎ"
"아하하하하하!! 그렇군요..ㅎㅎ 남자들은 백인 남자 크기나 그런걸 부러워 할 때가 있는데 여자분들 입장
에서는 좀 부담 되겠네요..ㅎㅎ"
"네..ㅎㅎㅎ 사실 근데 전 전남편이 워낙에 작아서 오히려 그쪽은 정반대로 별로였지만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였는데요..?"
"좀 민망하긴 하지만..ㅂㄱ 했을 때 10센치 정도 였어요...ㅎㅎ"
"아 확실히 작긴 작은데 한국 남자 평균이 12~13정도래요..ㅎㅎ "
"네...아무튼 좀 그랬어요..ㅎㅎㅎ"
"에휴...진짜 좀 그러네요...근데도 외도를 할 줄은 솔직히.."
"그러니까요...저도 제 남편 만큼은 믿고 있었는데....아무튼..그 얘긴 그만해요..ㅎㅎ"
"네..ㅎㅎ이젠 돌아누워보세요 마무리해드릴게요...^^"
"네ㅋ "
돌아누워서 다리쪽부터해서 천천히 풀어주면서 올라왔어 근데 엎드려있을때는 몰랐지만 마사지를 하면서 조금씩
얼굴을 살피니까 흠칫 하면서 숨이 가빠하는것 같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허벅지 안쪽이 성감대였데 ㅎㅎ 그래
서 나도 조금씩 뜨거워지면서 배부위와 옆구리쪽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진행을 하니까 점차 흥분이 되더라? 그러는
데 간신히 참으면서 안마를 했고 드디어 끝냈어..그러면서 내가..
"휴우..다 됐습니다 어때 좀 시원하세요?"
"하아..네..정말 감사해요....진짜..좋았어요.."
"네..감사합니다.^^"
"아니에요...선생님 저야말로 감사해요^^쌤 잠시만요..저도 잠깐 해드리고 싶은거 있어요..^^"
"네? 뭐요?"
"일단 이거 입어보세요.."
나한테 건넨건 반바지였는데 쫙달라붙는 그런 바지였어 그래서 다른방에 가서 갈아입고 왔는데 사실 아까부터 내꺼가 좀 커져있는 상태라 거기가 툭 튀어나와 보이더라고? 그래서 간신히 옷으로 가리고 갔더니
"이제 여기 누워보세요 선생님^^"
"네ㅎ 근데 뭐할건데요?"
"저도 마사지좀 해드리려고요ㅎㅎ "
"아하하 네ㅎ 감사합니다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하는데 생각해봐 안그래도 흥분된 상태에서 내 몸에 그여자 손이 닿고 있고 점차적으로 허벅지쪽으로 올라오니까 내꺼가 엄청 커질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 민망해서..
"죄송합니다..제가 본의아니게..^^"
"ㅋㅋ 아니에요ㅎ 다행이네요 선생님도 남자라는게ㅎㅎ"
"네? 아..그게 ..무슨.."
"근데..되게 크네요...ㅎㅎㅎ"
"아..네..그래서 저도 곤란할때가 많아요..죄송합니다ㅎㅎ"
그러면서 거기위를 손전체로 만지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더는 못 참겠다 싶어서 냅다 침대에 눕히고 그대로 ㅍㅍㅋㅅ
"흐읍! 으음..으음..읍..흐읍!"
기다렸다는듯이 혀를 휘감으면서 내 키스에 응했어ㅎㅎ
그러연서 내옷도 벗고 그 여자 옷도 다벗겼는데
미처 말릴틈도 없이 내 위에 올라타서 가슴 젖꼭지를 애무하는거야ㅋ 남자들이라면 알겠지만 거기 은근 꼴린다ㅋㅋ
혀로 돌리면서 하는데 와..얼굴은 동안+귀염상 인 여자가 해주니까 더 꼴리더라ㅋㅋ
"오..00씨..오오.."
"기분 좋아요?^^"
"오..네..진짜.."
그러다가 드디어 내팬티로 시선이 갔는데 내꺼가 쫙달라붙는 3각이어서 ㅍㅂㄱ된 내꺼가 그대로 보이더라고ㅎㅎ 그걸 보더니
"헤엑! 평균보다 더 큰거 맞죠?"
"..네..대략 17정도.."
"어쩜..흐읍!"
팬티를 벗고 밑에꺼를 빨기 시작했어 근데 난 역시 취향이 섹시하고 성숙한 여자보다 귀염상의 여자여서 그런지 진짜 미치겠더라ㅋㅋㅋ 바로 쌀것 같았어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눕힌다음에 이번엔 내가 보ㅃ하러 내려가서 혀로 알파벳을 쓰면서 하니까(이거 내가 가진 유일한 스킬ㅋㅋㅋ)
"흐읍! 아앙..아앙..하악! 그..흐 .흐윽" 하면서 허리가 들썩이더라ㅋㅋ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많이 젖은 거기에 내꺼를 삽입했어
"하악! 아..아..진짜..흐윽! 제발..흐윽.."
"오..진짜 엄청 조이네요...얼마만에 하는거에요?"
"하아..한 두달만인가 그래요..흐윽! 아..근데..진짜.."
"진짜 저도 그런데 정말..조임이 최고네요.' "
"쌤 꺼만큼 큰건 거의 처음인것 같아요..흐윽!"
그러면서 워낙 흥분되어있던터라 테크닉없이 그냥강강강으로 박아대니까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흐윽! 아..진짜..너.너무..좀만..살살..흐윽!"
하면서 그 여자 두팔을 머리위로 올려서 왼손으로 두팔을잡고 오른손으로 그여자 입을 막으면서 박아대니까
"으읍! 읍..읍..으으으읍!응..응..으읍!"
신음소리가 진짜 자극적이더라ㅋㅋㅋ 나중에 물어본거지만 이때가 제일 흥분됐었데 강하게 밀어부치는데 나중엔 자기가 내늗 신음소리가 이렇게 자극적인줄을 몰랐다고 그러더라고ㅋㅋ
그러다가 이번엔 내가 밑으로 내려와서 그 여자가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전와이프 직장동기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와이프보다는 잘하더라ㅋㅋㅋ
아무튼 이때도 밑에서 강하게 치고 마구 박아대니까
"흡..아아..아..아..진짜..흐윽.."
"허억..이제..쌀것 같아요.."
"흐윽..아..아..."
"마지막으로..뒤로 한번만.."
뒤치기하는데 역시 라인이 대박이더라고ㅋㅋㅋ 가슴은 작은편이였지만 허리라인이 괜찮아서 풍만해보이는 히프가 보기좋았어ㅋ
그래서 뒤에서 바로 삽입하고 나서 좀 감상하면서 마무리하고자 조금 빨리들어갔다가 천천히 나오는식으로 진행하니까
"하악! 흐윽 뒤로하니까 더 느낌이 커요..흐윽.."
"헉 저도 그러네요.."
하면서 몇번 왔다갔다하다가 빠르게 박아대면서 결국 빼서 히프에 쌈ㅎㅎ
다 끝내고 나서 다리가 풀렸는지,.그 여자옆에 팔베개하고 누워서 있으니까
"하아..어땠어요..전...너무좋았는데..00씨는요?"
"하아...진짜..너무좋았어요ㅎㅎ"
하면서 마무리했어..ㅎ 그날 하루 종일 그 집에서만 3번은 한것 같더라..ㅋㅋㅋ
여기까지 입니다ㅎ 댓글은 저의 큰힘이 됩니다ㅋ제가 쓴글 읽어 보시려면 제 아이디 클릭 하셔서 작성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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