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호구된썰(쓰다보니스압)

이번껀 짧음
기억이 개같아서 짧음
내가 웬만하면 욕을 잘안써는데
밑에글에 호구된썰 보고나서
생각이 올라오길래써봄
그날따라 성욕 게이지가 찬나는
어플을 깔아서 탐방했음
얼굴도 모르는 어플년이 대줄라는 느낌오길래
콜을 외치면서 어플녀 있는곳으로 택시타고갔어
나는 동네가 어딘지 몰랐기에 택시값을 냈는데
택시값이 존나 나왔어
갔더니 허허벌판이고 술집하나 없엇어
여기서 1차 호구짓을 했어
.
그리고 나서 이여자를 만났는데
키는 작고 통띵하고 얼굴이 호박같았어
지가 눈인가 성형했다고 했는데
시발 지방흡입이나 할것이지 줘패고싶었음
여기서 그냥 집이갔어야했는데
안가고 성욕때매 있던 거
이게 2차 호구짓
.
애가 날보자마자 잘생겻다고 칭찬 개함
그러면서 자기는 여태동안 못생기고 나쁜새끼들만
만났다고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암튼 술먹으면 이뻐보이겠지하고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뭔시발
술집이 1시반밖에 안됐는데 다닫음
존나 여기서 시발
이건희 회장의 명언
느낌은 신의 계시다
이말이 떠올랐어야 했는데 안떠올랏음
여기서 병신같은년이랑 동네 헤맨거 3차호구짓
.
결국 나사는 번화가로 택시타고 데리구옴
번화가로 애를 끌구 가려니
갑자기 내가 존나 스스로가 불쌍해짐
번화가에는 이쁜애들 존나많은데
내가 왜 애랑 여기까지 왔을까..
역시 남자는 성욕이란 눈꺼플이 한개 더있었음
시발 호박년 데리고 번화가 돌은게 4차호구짓
.
우선 술집에 들어갔어
그리고 칠리새우 시켰더니 좋다면서 쳐먹음
근데 병신 등치에 어울리지도 않게
깨작깨작 쳐먹으면서
이시팔 호박년이
나 성형해서 술을 먹으면 안돼라고 드립침
이씨발 존나 이개시팔
여기서 사전 조사안한씨발 내 5차호구짓
사실 씨발 이런년을 조사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갖을 필요가 없는건데 아시팔년 패고싶음
.
암튼 나만 몇잔마시고.
갑자기 애가 자고싶대
그래서 우리그럼 자러 갈까? 이랫더니
어디서? 이러길래
울집 근천데 가자~ 이랬더니 싫대
그럼 모텔가든가~ 이랬더니 좋다함
여기서 모텔까지 가면 나는 이 씨발 호박년 콧구녕에
10만원을 꼬라박는거임.
우선 성욕이 차였기 때문에 모텔잡고 10마넌 달성
여기서 6차 호구짓 찍고
.
애가 렌즈벗어야되는데 보존액이 없다고함
그래서 또 보존액을 사왓음.
이미난 성욕의 노예가 됐고 이따가 섹스를 할때
얼굴에 뿌려버려야 겟다 존나 씨발 이생각으로
호박에 물뿌려가면서 비위를 맞춰줌
여기서 렌즈 보존액 사줌
왔는데 초겨울이라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지 덥다고 에어컨을 틀음
그러고 이불을 덮고있음.
아씨발진짜 좆돼지같은년이 지금 다시생각해보니
빡쳐서 귀빵망이 존나때리구싶음
얼마나 씨발 지방이 존나꼈길래 그지랄인가 싶었음
그렇게 춥다보니 옷벗을 타이밍이 없음.
결국 내손으로 끄고
누워있는 호박년한테 스퀸쉽을 할려고 다가가니
.
정색빨면서
.
무.서.워
.
요드립침..
..
몇번 다시 다가가서 스퀸쉽 할려하니까
.
나는 잠만 자러 왔다고 건들지말라고함
.
그럼 여기 왜왔냐고 되물으니까
.
난 그냥 자러 온거지 스퀸쉽하러온거 아니라고 화냄
.
이년 상황이 아침 첫차 타고 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한 2~3시간 정도 남았었음
.
섹스도 아니고 스퀸쉽으로 실랑이 했음
.
난 참을수 없엇음
야. 꺼져
호박년 : 그래 씨발 간다 아 존나 병신같네
이럴꺼면 왜오라그랫어 아씨발
인생그따구로 살지마
하면서 문을 쿵~!닫고 나감
.
시발 내 돈과 시간을 다버린
시팔 성욕에 눈이 멀어 졷호구짓한 날이였음
.
개같은걸 회상하려면서 쓰려니 피곤해짐
기억이 개같아서 짧음
내가 웬만하면 욕을 잘안써는데
밑에글에 호구된썰 보고나서
생각이 올라오길래써봄
그날따라 성욕 게이지가 찬나는
어플을 깔아서 탐방했음
얼굴도 모르는 어플년이 대줄라는 느낌오길래
콜을 외치면서 어플녀 있는곳으로 택시타고갔어
나는 동네가 어딘지 몰랐기에 택시값을 냈는데
택시값이 존나 나왔어
갔더니 허허벌판이고 술집하나 없엇어
여기서 1차 호구짓을 했어
.
그리고 나서 이여자를 만났는데
키는 작고 통띵하고 얼굴이 호박같았어
지가 눈인가 성형했다고 했는데
시발 지방흡입이나 할것이지 줘패고싶었음
여기서 그냥 집이갔어야했는데
안가고 성욕때매 있던 거
이게 2차 호구짓
.
애가 날보자마자 잘생겻다고 칭찬 개함
그러면서 자기는 여태동안 못생기고 나쁜새끼들만
만났다고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암튼 술먹으면 이뻐보이겠지하고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뭔시발
술집이 1시반밖에 안됐는데 다닫음
존나 여기서 시발
이건희 회장의 명언
느낌은 신의 계시다
이말이 떠올랐어야 했는데 안떠올랏음
여기서 병신같은년이랑 동네 헤맨거 3차호구짓
.
결국 나사는 번화가로 택시타고 데리구옴
번화가로 애를 끌구 가려니
갑자기 내가 존나 스스로가 불쌍해짐
번화가에는 이쁜애들 존나많은데
내가 왜 애랑 여기까지 왔을까..
역시 남자는 성욕이란 눈꺼플이 한개 더있었음
시발 호박년 데리고 번화가 돌은게 4차호구짓
.
우선 술집에 들어갔어
그리고 칠리새우 시켰더니 좋다면서 쳐먹음
근데 병신 등치에 어울리지도 않게
깨작깨작 쳐먹으면서
이시팔 호박년이
나 성형해서 술을 먹으면 안돼라고 드립침
이씨발 존나 이개시팔
여기서 사전 조사안한씨발 내 5차호구짓
사실 씨발 이런년을 조사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갖을 필요가 없는건데 아시팔년 패고싶음
.
암튼 나만 몇잔마시고.
갑자기 애가 자고싶대
그래서 우리그럼 자러 갈까? 이랫더니
어디서? 이러길래
울집 근천데 가자~ 이랬더니 싫대
그럼 모텔가든가~ 이랬더니 좋다함
여기서 모텔까지 가면 나는 이 씨발 호박년 콧구녕에
10만원을 꼬라박는거임.
우선 성욕이 차였기 때문에 모텔잡고 10마넌 달성
여기서 6차 호구짓 찍고
.
애가 렌즈벗어야되는데 보존액이 없다고함
그래서 또 보존액을 사왓음.
이미난 성욕의 노예가 됐고 이따가 섹스를 할때
얼굴에 뿌려버려야 겟다 존나 씨발 이생각으로
호박에 물뿌려가면서 비위를 맞춰줌
여기서 렌즈 보존액 사줌
왔는데 초겨울이라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지 덥다고 에어컨을 틀음
그러고 이불을 덮고있음.
아씨발진짜 좆돼지같은년이 지금 다시생각해보니
빡쳐서 귀빵망이 존나때리구싶음
얼마나 씨발 지방이 존나꼈길래 그지랄인가 싶었음
그렇게 춥다보니 옷벗을 타이밍이 없음.
결국 내손으로 끄고
누워있는 호박년한테 스퀸쉽을 할려고 다가가니
.
정색빨면서
.
무.서.워
.
요드립침..
..
몇번 다시 다가가서 스퀸쉽 할려하니까
.
나는 잠만 자러 왔다고 건들지말라고함
.
그럼 여기 왜왔냐고 되물으니까
.
난 그냥 자러 온거지 스퀸쉽하러온거 아니라고 화냄
.
이년 상황이 아침 첫차 타고 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한 2~3시간 정도 남았었음
.
섹스도 아니고 스퀸쉽으로 실랑이 했음
.
난 참을수 없엇음
야. 꺼져
호박년 : 그래 씨발 간다 아 존나 병신같네
이럴꺼면 왜오라그랫어 아씨발
인생그따구로 살지마
하면서 문을 쿵~!닫고 나감
.
시발 내 돈과 시간을 다버린
시팔 성욕에 눈이 멀어 졷호구짓한 날이였음
.
개같은걸 회상하려면서 쓰려니 피곤해짐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