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안마방에서 아다땐썰

때는 바야흐로.. 2012년
분명 현역을 가야할 비운의 2급(과체중으로 인한2급)
등록금 준비하느라 지친상태였슴.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휴학계를 2년 반이나 썼기에 바로 군대에 잡혀갈 운명이었음
1월 중순에 병무청에서 입소 통지를 하길래 아버지가 중병에 걸리셨다고 약을팔아 반년을 미뤘다ㅎㅎ
(입대연기는 천재지변, 가족생계, 본인상태 요 세가지 항목만 인정되는데 아버지 쯔쯔가무시병 걸리셨던 1년전 기록사용)졸지에 울아부지 병무청직원과 통화중 환자연기함.. 못난 아들을 용서하소..
머 암튼 20대 청춘은 학비와 스펙에 바치고있었고..
으.. 군대가기전에 아다는 꼭 떼고 가고싶었다ㅠㅠ
딱지도 못떼고 군대에서 죽으면 넘넘 억울하쟈나!
근데 첨부터 안마방 생각한건 아니다
존심이 있지 176정도에 좀 통통하긴했어도(78)
못생기진 않다고 생각했기에 여친을 만들어서
아다떼는건 둘째치더라도 모쏠은 탈출하고 싶었다.
근데 내가 뭐가 있냐.. 모쏠아다 남중남고..대학에서는 군대간다고 나와버리고ㅋ
그래도 여친생기면 데이트비용은 내가 내야지 생각
하면서 항상30만원은 여유를 뒀다ㅋ
근데 어느날 알바끝나고 예당가는 도중에 대학동기여자애한테서 스티비원더 티켓생겼다고 같이 보자고문자옴.. 나란 병신은 눈치없이 연습해야한다면서 차버림ㅋㅋㅋㅋㅋㅜㅠㅜㅜㅠ..
그 후회를 군대에서 물상병 달고 했다ㅎㅎ
암튼 그렇게 춥디추운 겨울을 보내는 와중에 대학친구들이 홍대클럽이나 가자며 꼬심ㅋ
홍대 엔비로 고고싱!
그날 첨으로 셔플에 마춰 라인댄스도 춰보고
뚱녀랑 부비부비도 해보.. 하다가 멸치 여자애가
붙잡고 도망가버림.. 멍하니 혼자 서있다가 데낄라한잔 쳐먹고 비내리는 클럽밖에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있었다.
친구 두놈들도 남탕에 지쳐 나오고 시계를 보니 새벽두시. 이미 우리들은 얼큰하게 취해있었기에 술이 고프진 았았다. 여자가 고팠지.왜이리 여자인맥이 적은건지 그냥 말동무도 없었다.
친구한놈이 방석집을 가자고 하는데 난생 첨들음
"방석집이 뭐임ㅇㅇ?"
"맥주 한짝시켜서 미시줌마들이랑 놀다가 ㅆㅆ하는거 ㄹㅇ개꿀"
"그래시바 총알도 두둑한데ㄲㄲ"
그렇게 우린 택시를 붙잡고 택시아재한테 방석집좀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역시 기사님이셔서그런지 ㄹㅇ 1시간 거리에 있는 방석집 밀집지역으로 안내해줌. 택시비 존나 나왔지만 기억이 안난다 거기가 무슨동인지도 기억 안나고 내가 기억하는건 창문없는 나무인테리어에 간판이 무슨 라일락인가 꽃이름에다가 보라색 드레스차림의 김부선 닮은 아줌마가
내친구 팔을 잡아당기며 " 옵빠! 3명에40에 해줄게 싼거야!!" 라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만 기억한다
친구 얼굴이 금방 토나올것같이 누래진것도ㅋㅋ
갓 스물세살된 꼬맹이들이 40먹은 줌마들이랑 노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ㅋㅋ
급히 던전을 탈출하듯 택시에 몸을싣고 신림으로 달렸다. 새벽5시.. 이미 많이 늦은 시간. 피곤이 슬슬몰려오고 있었다.
두번째 친구놈이 사는 자취방이랑가까운 곳이라 그놈이 형들이랑 자주갔다던 신림역 ㅇㅁㅂ을 말해주는데, 발기찬 우리셋은 바로 달려갔지ㅋ
2층 카운터에서 현찰로12만원을 내고 대기실로 안내받았다. Tv보는 와중에 아저씨가 하나 둘 친구들 델고가더니 마지막에 날 부르더라
ㄷㄱㄷㄱ..
3평남짓한 홍등이 켜진 어두운 쪽방에 침대하나
샤워실 하나 비치되어있었다.
침대에 앉자서 안절부절 못했다.. 온전히 술기운에 의지해서 온거니까! 경찰에 잡혀가도 전혀 무서울게 없었다. 나 군대간다고!
아. 문이 열리고 까만 레이스에 생머리 키170에 가까운 늘씬한 실루엣의 누나가 들어옴..
난 티비에서만 보던 그런 모델같은 사람을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음. 진짜 마네킹 같았다.
대화가 오고가고.. 그 누나는28이랬다.
난 술취해서 다말함ㅋㅋ 처음이라고..
수줍은게 먹혀들었는지 몰라도 누나가 리드해줬다.
샤워실로 내 손을 붙잡고가서.. 바디워시를 거품내 자기 가슴에 부비며 내 똘똘이를 주물주물 해줌..
발기가 되자마자 이번엔 거품이 가득한 가슴계곡 으로 부랄부터 쓸어 올리며 유방사이에서 내 똘똘이가 헤엄치도록 해줬다.(꽉찬b컵)
물로 깨끗히 내 똘똘이와 자신의 소중이를 씻고는
"침대로 가까?"하며 손짓으로 침대에 누으라함
그때 뭔가 질척한 느낌이 나더니 이내 강한 흡입이 느껴짐.. 아래를 보니 아.. 뿌리까지 빨고 있더라.
내가 풀발기하면 거짓말없이 15센치거든? 목젖까지 닿는느낌이 너무 좋은거.. 그땐 술기운이 있어서 정말 후회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목과 턱을 사용해서 오랄해줌..
와.. 진짜.. 그걸로쌌어도 이상할게 없었다.
고개를 들어 날응시함.. 어두워서 안보였지만 자세를 바꾸자는 사인은 확실한것같았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엎드리라는거다.
엥? 머지.. 하고 생각하는 찰나
푸슉푸슉 로션짜는 소리가 들리더니
따뜻하고 매끈한 살결이 내 등과 엉덩이를 휘감음;;
두 꼭지가 콕 닿더니 이내 풍만한 젖이 등을 감쌌다,
한바퀴 원을 그리다가 젖이 내 엉덩이 위까지 쓸어 내리고 그렇게 몇번.. 내 엉덩이에 뾰족한 느낌이 왔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똥까시인가?!
난 바로 뒤돌았더니 누나 어리둥절ㅋ
난 그런거 싫었음. 그리고 한번 찐하게 애무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바로 누나와 키스함..
근데 누나는 나보고 "네 첫여자랑 해. 나랑은 하지말고."이러면서 내 머리를 가슴에 파묻음.
나는 바로 꼭지로 입을 갖다대며 부드럽게 빨았다
배꼽, 그리고 꽃잎.
관리를 잘했는지 몰라도 냄새가 안났다.
그냥 살냄새. 그리고
난생처음 혀가 아리도록 빨았다ㅋ
보지에 손가락넣을생각은 못한게 함정ㅋ
그후 콘돔을 씌워준후 기승위.
누나가 신음소릴내며 허릴 흔들었다.
"아 커..하아.."
바로 정상위로 이어지며 술기운때문에 조루끼가 있는걸 처음알았다. 시간도 얼마없었고.. 마음이 급해졌다.. 더 더 깊게 ㅠㅠ.. 근데 ㄹㅇ 술꼴아서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ㅠㅠ.
"손으로 해줄까? 안나오지?"
"입으로 해주면 안되요?"
"-_-안대"
그때 격렬이 열댓번을 찍어내고
쥐어짜내며 사정에 이르렀다.
첫느낌은 너무 좋았는데. 술이 문제 였다.
그치만 더더욱 문제였던건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공허함이 나를 에워쌌다..
아침7시. 날이 밝고 사람들은 출근하는 사람들
힘없이 앉아있는 나..
그 후 군대에서 꽁떡이 생겨도 재대후에도
한번 사먹질 않았다.ㅎ 모쏠아다를 벗어날 기회가 여러번 왔지만 그놈의 돈이 문제지.
이십대 중반. 여전히 학비를 벌고 있고 주변엔 언제나 그렇듯 여자가 없다.ㅋ 자위도 지겨워서 군대 제대하고 몇번하다 끊음ㅎ
살냄새가 그리울때가 있지만
내겐 사랑없는떡은 의미가 없단걸 알기에
오늘도 독수공방으로 날을 새우며 이런 잡글을 쓰고 앉잤다ㅋㅋ 폰으로 쓰니 손가락 아작날것 같네!
아 글고 보빨한번 했더니 입술에 헤르페스생김ㅅㅂ
분명 현역을 가야할 비운의 2급(과체중으로 인한2급)
등록금 준비하느라 지친상태였슴.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휴학계를 2년 반이나 썼기에 바로 군대에 잡혀갈 운명이었음
1월 중순에 병무청에서 입소 통지를 하길래 아버지가 중병에 걸리셨다고 약을팔아 반년을 미뤘다ㅎㅎ
(입대연기는 천재지변, 가족생계, 본인상태 요 세가지 항목만 인정되는데 아버지 쯔쯔가무시병 걸리셨던 1년전 기록사용)졸지에 울아부지 병무청직원과 통화중 환자연기함.. 못난 아들을 용서하소..
머 암튼 20대 청춘은 학비와 스펙에 바치고있었고..
으.. 군대가기전에 아다는 꼭 떼고 가고싶었다ㅠㅠ
딱지도 못떼고 군대에서 죽으면 넘넘 억울하쟈나!
근데 첨부터 안마방 생각한건 아니다
존심이 있지 176정도에 좀 통통하긴했어도(78)
못생기진 않다고 생각했기에 여친을 만들어서
아다떼는건 둘째치더라도 모쏠은 탈출하고 싶었다.
근데 내가 뭐가 있냐.. 모쏠아다 남중남고..대학에서는 군대간다고 나와버리고ㅋ
그래도 여친생기면 데이트비용은 내가 내야지 생각
하면서 항상30만원은 여유를 뒀다ㅋ
근데 어느날 알바끝나고 예당가는 도중에 대학동기여자애한테서 스티비원더 티켓생겼다고 같이 보자고문자옴.. 나란 병신은 눈치없이 연습해야한다면서 차버림ㅋㅋㅋㅋㅋㅜㅠㅜㅜㅠ..
그 후회를 군대에서 물상병 달고 했다ㅎㅎ
암튼 그렇게 춥디추운 겨울을 보내는 와중에 대학친구들이 홍대클럽이나 가자며 꼬심ㅋ
홍대 엔비로 고고싱!
그날 첨으로 셔플에 마춰 라인댄스도 춰보고
뚱녀랑 부비부비도 해보.. 하다가 멸치 여자애가
붙잡고 도망가버림.. 멍하니 혼자 서있다가 데낄라한잔 쳐먹고 비내리는 클럽밖에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있었다.
친구 두놈들도 남탕에 지쳐 나오고 시계를 보니 새벽두시. 이미 우리들은 얼큰하게 취해있었기에 술이 고프진 았았다. 여자가 고팠지.왜이리 여자인맥이 적은건지 그냥 말동무도 없었다.
친구한놈이 방석집을 가자고 하는데 난생 첨들음
"방석집이 뭐임ㅇㅇ?"
"맥주 한짝시켜서 미시줌마들이랑 놀다가 ㅆㅆ하는거 ㄹㅇ개꿀"
"그래시바 총알도 두둑한데ㄲㄲ"
그렇게 우린 택시를 붙잡고 택시아재한테 방석집좀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역시 기사님이셔서그런지 ㄹㅇ 1시간 거리에 있는 방석집 밀집지역으로 안내해줌. 택시비 존나 나왔지만 기억이 안난다 거기가 무슨동인지도 기억 안나고 내가 기억하는건 창문없는 나무인테리어에 간판이 무슨 라일락인가 꽃이름에다가 보라색 드레스차림의 김부선 닮은 아줌마가
내친구 팔을 잡아당기며 " 옵빠! 3명에40에 해줄게 싼거야!!" 라며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만 기억한다
친구 얼굴이 금방 토나올것같이 누래진것도ㅋㅋ
갓 스물세살된 꼬맹이들이 40먹은 줌마들이랑 노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ㅋㅋ
급히 던전을 탈출하듯 택시에 몸을싣고 신림으로 달렸다. 새벽5시.. 이미 많이 늦은 시간. 피곤이 슬슬몰려오고 있었다.
두번째 친구놈이 사는 자취방이랑가까운 곳이라 그놈이 형들이랑 자주갔다던 신림역 ㅇㅁㅂ을 말해주는데, 발기찬 우리셋은 바로 달려갔지ㅋ
2층 카운터에서 현찰로12만원을 내고 대기실로 안내받았다. Tv보는 와중에 아저씨가 하나 둘 친구들 델고가더니 마지막에 날 부르더라
ㄷㄱㄷㄱ..
3평남짓한 홍등이 켜진 어두운 쪽방에 침대하나
샤워실 하나 비치되어있었다.
침대에 앉자서 안절부절 못했다.. 온전히 술기운에 의지해서 온거니까! 경찰에 잡혀가도 전혀 무서울게 없었다. 나 군대간다고!
아. 문이 열리고 까만 레이스에 생머리 키170에 가까운 늘씬한 실루엣의 누나가 들어옴..
난 티비에서만 보던 그런 모델같은 사람을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음. 진짜 마네킹 같았다.
대화가 오고가고.. 그 누나는28이랬다.
난 술취해서 다말함ㅋㅋ 처음이라고..
수줍은게 먹혀들었는지 몰라도 누나가 리드해줬다.
샤워실로 내 손을 붙잡고가서.. 바디워시를 거품내 자기 가슴에 부비며 내 똘똘이를 주물주물 해줌..
발기가 되자마자 이번엔 거품이 가득한 가슴계곡 으로 부랄부터 쓸어 올리며 유방사이에서 내 똘똘이가 헤엄치도록 해줬다.(꽉찬b컵)
물로 깨끗히 내 똘똘이와 자신의 소중이를 씻고는
"침대로 가까?"하며 손짓으로 침대에 누으라함
그때 뭔가 질척한 느낌이 나더니 이내 강한 흡입이 느껴짐.. 아래를 보니 아.. 뿌리까지 빨고 있더라.
내가 풀발기하면 거짓말없이 15센치거든? 목젖까지 닿는느낌이 너무 좋은거.. 그땐 술기운이 있어서 정말 후회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목과 턱을 사용해서 오랄해줌..
와.. 진짜.. 그걸로쌌어도 이상할게 없었다.
고개를 들어 날응시함.. 어두워서 안보였지만 자세를 바꾸자는 사인은 확실한것같았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엎드리라는거다.
엥? 머지.. 하고 생각하는 찰나
푸슉푸슉 로션짜는 소리가 들리더니
따뜻하고 매끈한 살결이 내 등과 엉덩이를 휘감음;;
두 꼭지가 콕 닿더니 이내 풍만한 젖이 등을 감쌌다,
한바퀴 원을 그리다가 젖이 내 엉덩이 위까지 쓸어 내리고 그렇게 몇번.. 내 엉덩이에 뾰족한 느낌이 왔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똥까시인가?!
난 바로 뒤돌았더니 누나 어리둥절ㅋ
난 그런거 싫었음. 그리고 한번 찐하게 애무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바로 누나와 키스함..
근데 누나는 나보고 "네 첫여자랑 해. 나랑은 하지말고."이러면서 내 머리를 가슴에 파묻음.
나는 바로 꼭지로 입을 갖다대며 부드럽게 빨았다
배꼽, 그리고 꽃잎.
관리를 잘했는지 몰라도 냄새가 안났다.
그냥 살냄새. 그리고
난생처음 혀가 아리도록 빨았다ㅋ
보지에 손가락넣을생각은 못한게 함정ㅋ
그후 콘돔을 씌워준후 기승위.
누나가 신음소릴내며 허릴 흔들었다.
"아 커..하아.."
바로 정상위로 이어지며 술기운때문에 조루끼가 있는걸 처음알았다. 시간도 얼마없었고.. 마음이 급해졌다.. 더 더 깊게 ㅠㅠ.. 근데 ㄹㅇ 술꼴아서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ㅠㅠ.
"손으로 해줄까? 안나오지?"
"입으로 해주면 안되요?"
"-_-안대"
그때 격렬이 열댓번을 찍어내고
쥐어짜내며 사정에 이르렀다.
첫느낌은 너무 좋았는데. 술이 문제 였다.
그치만 더더욱 문제였던건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공허함이 나를 에워쌌다..
아침7시. 날이 밝고 사람들은 출근하는 사람들
힘없이 앉아있는 나..
그 후 군대에서 꽁떡이 생겨도 재대후에도
한번 사먹질 않았다.ㅎ 모쏠아다를 벗어날 기회가 여러번 왔지만 그놈의 돈이 문제지.
이십대 중반. 여전히 학비를 벌고 있고 주변엔 언제나 그렇듯 여자가 없다.ㅋ 자위도 지겨워서 군대 제대하고 몇번하다 끊음ㅎ
살냄새가 그리울때가 있지만
내겐 사랑없는떡은 의미가 없단걸 알기에
오늘도 독수공방으로 날을 새우며 이런 잡글을 쓰고 앉잤다ㅋㅋ 폰으로 쓰니 손가락 아작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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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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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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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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