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일찐 여자애가 대딸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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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9:06
내가 중3인데 내가 키가많이작아 160인데 집안대대로 2차성징이 좀 늦게와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들어가면
학교마다 몸매 쎅끈하고 얼굴 개여신에 교복치마 ㅈㄴ줄여서 엉덩이선 개섹시하게 비치고 치마길이는 룸싸롱급인 일진들있잖아
그년이 우리반인데 그년가슴이 B약간 안됬는데 와이셔츠에 가슴존나 탱글탱글하게
보이고 그년가슴 보면서 빨고싶다는 충동이 들더라 평소에 그년이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ㄹㅇ 허벅지 존나 섹시하고 매끈하더라
안그래도 짧은치마가 다리꼬고 앉으니까 허벅지속살 까지 다보이고 진심 그년 다리 20초정도 넊놓고보면서
좆에 꿀렁꿀렁힘주면서 느꼈다 진짜 존나 꼴리더라
몸매 ㅈ되는 교복여자 허벅지 생으로 보니까 클라스가 다르더라
바로 달려가서 내꺼 깐다음 허벅지에 비비면서 그년이랑 키스하고 싶었다
근데 계속 그년몸보면서 느끼고있는데 걔랑 눈마주쳐서 ㅈㄴ 부끄러워서 시선바로 돌리고 다시 힐끔봤는는데
걔가 진짜 섹시하게 웃더라 다리훔쳐보는거 걸린거같아서 이제안보려고 공부집중하려했는데
진짜 아까봣던 다리계속 생각나서 힐끔힐끔 소심하게 5초정도 봤다가 눈돌리고
그렇게 교복치마 사이에 허벅지속살 좃나 섹끈해서 좆 터질거 같았다
다리보다가 걔랑 다시 눈마주쳤는데 그땐 진짜 부끄러워서 우물쭈물 책상위에있던 볼펜 만지작거렸다ㅋㅋ
그렇게 수업끝났는데 그일진얘가 나한테와서 정색하면서 "야 니 내 따라나와바라" 이러는거야
걔가 진짜 웃을때는 개여신인데 정색하면 무섭거든? 걔가 키도 169로 나보다 훨씬커 난 개쫄아서 대답도 못하고
"ㅇ...ㅇ....ㅇ"이러면서 따라나갔어 이렇게 느끼는나도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진여자애 뒤따라가면서 뒤태가 좀 꼴렸었어ㅋ
근데 꼴리는건 둘째치고 일진여자애가 때리려고 사람없는데 데리고가는거 같아서 무서웠어
아무리 여자라지만 키도 10cm나 차이나고 덩치부터 밀리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건물이 2갠데 하나는 교실있고 수업하는 큰건물이고 하나는 체육창고에 대강당있는 작은건물 이야
근데 걔가 작은건물로 가는거야 ㅈㄴ 쫄아서 뒤에서 주춤주춤따라가다가 튈까 생각도 해봤는데 달리기도 따라잡힐거같고
나중에 더 맞을거같아서 걍 따라갔어
근데 걔가 뒤돌아서 나를 빤히보는거야 눈마주치고 바로 눈깔았다가 다시 힐끔보고 땅보고그랬는데
걔가 내쪽으로와서 손들길래 때리는줄알고 몸움찔하고 눈감았어 근데 일진여자애가 내머리에 손올리고 쓰다듬으면서
"아 존나 귀여워" 이러는거야 그때 솔직히 자존심상하지만 기분좋았다
걔가 갑자기 웃으면서 "야 너 아까 수업시간에 내다리봤지" 라는거야 들킨줄 알고는 있었지만
내바로앞에서 얼굴보면서 당당하게 물어보니까 개당황해서 얼굴에 열채이더라
그래서 "ㅁ..ㅁ...무슨 소리야"하면서 말 ㅈㄴ 더듬으면서 모르는척했는데
걔가 갑자기 "얼굴빨개 진거봐 ㅋㅋㅋ"라면서 큰소리로 웃더니 나한테 헤드락걸고 여자화장실로 끌고가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11.07 | 중딩때 일찐 여자애가 대딸 해준 썰 2편 (10) |
| 2 | 2015.11.07 | 현재글 중딩때 일찐 여자애가 대딸 해준 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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