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여친이있었고 전에 오래사겼던 전여친이 있었어

근데 얘가 약간 ㄱㄹ 같은 스타일임 지가 더앵기고 

근데 애들하고 시내에서 노는데 갑자기 전화오는거 

익숙한 번호라 봤더니 전여친이었음 

근데 모르는척하거 '누구야' 이랫더니 나 ㅇㅇ이 이래서 '어 왜'이랫는데 

막꽐라되서 시내에 있는데 보고싶다고 오라는거 

난기대에 부풀어서 갔지 고팟거든ㅋㅋㅋ 

갓는데 엄청꼴아잇는거 가서 부축해주면서 왜케많이먹엇냐고 뭐라고하는데 왜케뭐라하냐고 울려고함 ㅋㅋ 

미안하다하고 데려가면서 택시태워준다고 집가라햇는데 집안간다고하면서 한 2걸음3걸음마다 자빠지려고 하는거 

그래서 부축해주면서 가슴 주무르면서 감 

가다가 모텔잇길래 '야 너 저기서 자고가' 햇더니 뭔소리냐고 미쳣냐고하는거 

'너 들여보내고 난 갈테니까 저기서 자고가라'니까 암말안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올라가서 개눕히고 '나 간다' 이러니까 대답없길래 속으로 욕하면서 일어나는데 

내 팔 잡으면서 '가지마...' 이럼 

그래서 '왜' ㅋㅋ이러니까 너도 걍자고가래 이래서 나 회사가야되 내일 이러고 일어나려니까 자기가깨워주겟다네

그래서 누웟다 ㅋㅋㅋㅋ 그랫더니 사귀재 

나 여친있다고 너 싫다고하면 이새끼못먹을게뻔해서 모르겟다고 생각좀해보겟다고함 

그랬더니 갑자기 올라타더니 키스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막옷을벗는거 사귀자고 떼쓰면서 

그래서 그냥 너랑 이런 감정때매 또사귀게되면 반복이라고 생각할 시간달라니까 지금 여친이 자기보다잘하냬 

그래서웃엇더니 다른여자 생각안나게 해준다더니 나를 막벗김 

그러더니 온몸 다빨아주는데 와 ....... 장난없더라

빨다가 자기몸으로 내 ㄱㅊ 비비면서 다른여자 생각 안나게해줄테니까 지한테오라고 계속그러는데 

난 모르겠다고 계속하고 비비긴 계속비비고 느낌은 너무좋고 못참겟어서 넣으려니까 

막으면서 사귀면 넣게해준다는거 그래서 '아ㅅㅂ 안해' 이러고안하려는데 

개가 또 그럼하지마 이러면서 튕김 ...

하 ㅅㅂ 그래서 야 불럿더니 왜이러길래 아까그거다시해바 이러니까 웃으면서 기분좋냬 ㅋㅋㅋㅋ

그래서좋다고 다시해달라했는데 귀엽다면서 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걍 내가 힘으로 눕히고 넣엇는데 쪼임은 별로없는데 

이년이 또위로올라가서 허리치는게 장난없음 

또하다가 빼더니 사귀재 그래서 좃같아서 사겨!!!!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서로 폭풍 ㅅㅅ하고 꿀잠자고 회사는그날못가서 결근처리됨 ㅋㅋㅋㅋㅋㅋ 

그년하고는 그담날 바로 헤어짐 내가 못사귀겟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