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꼬셔서 노예로 만든 썰 (2)
황민석
9
724
2
2
08.13 23:33
약간의 MSG도 넣고 해서... 열심히 글 작성해보았습니다. MSG라고 해봤자 팩트가 99%긴 합니다 ㅎㅎ
아,
빈유납작빨통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여진이를 다들 잘 가지고 놀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사실 이 년이 사진 올리고 능욕 당하는 걸 실제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교하는 과정에도 어려움이 참 많았던 년입니다.
하지만 여기선 스스로 사진도 상납시키게 했고, 능욕 당하는 걸 좋아하는 척 하라고 해뒀습니다.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능욕 당하는 걸 싫어하는 년한테 여러분이 능욕을 하고, 이 년은 능욕을 당하는 데도 어쩔 수 없이 좋아하는 척 하는 상황이 무척 야하지 않습니까?
이 년 성향이 이렇다는 거 참고해주시고, 지금처럼 편하게 계속해서 능욕하고 욕하고 가지고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말 안들으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사진 상납시킬 테니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주말에도 기대해주세요.
[본문]
사건이 일어난 그 날도 바로 회식날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차로 한 10분쯤 거리가 되는 삼겹살집이었습니다. 장소는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10번 회식하면 5번은 가는, 단골회식집이었거든요. 능숙하게 메뉴도 주문했습니다. 근데 이 날은 회식에 참석할 수 있는 팀인원이 많이 없어서, 팀장님을 포함해 6명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인 테이블을 2개 붙여 3명, 3명. 이렇게 앉게 되었고 저는 이 여직원과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직 대리가 저희 테이블에 함께 앉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기를 굽는건 경력직 대리의 몫이 되었고, 여직원은 눈치껏 고기를 굽지 않는 대신 저와 경력직 대리에게 술을 따라주게 되었습니다.
이 날 이 여직원은 참 예뻤습니다. 마치 누굴 유혹이라도 하려는 듯 딱 붙은 흰 티에 청바지 차림. 청바지는 펑퍼짐한데 흰 티는 딱 붙으니, 안그래도 슬렌더인 체형이 더 날씬해보였습니다. 뽕도 좀 넣었는지 가슴도 꽤 커보였고요. 그런 년한테 술을 받아먹고 있자니 정말 술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년에게 술을 따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이 원래 술버릇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독특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일단 술을 마시다가 어느 정도 취하면 더 이상 마시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술을 조금 더 먹게 되어 어느 선을 넘게 되면, 그 뒤부터는 술을 마셔도 맛을 별로 못느끼겠다고 합니다. 술을 마셔도, 물을 마셔도 맛이 똑같이 느껴지니 계속 술을 마시게 되고 결국 만취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만취한 모습을 본 적이 있냐고요? 없었습니다. 회식 장소인만큼 절제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거든요. 근데, 오늘따라 유달리 예쁜 여직원의 모습을 보니 만취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우선 음식이 나오기 전에 한잔을 따라주고는 건배를 했습니다. 그리고 첫 잔은 원샷이라며 원샷을 하라고 했죠. 그랬더니 눈치를 슬쩍 보고는 시원하게 원샷을 했습니다. 술 좀 마셔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공복에 술한잔이 엄청 취기가 오르는 법이거든요. 그렇게 시작부터 어느 정도 취하게 한 다음 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식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고, 농담도 하는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여직원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옆자리 차장님은 요즘 애들한테 그런거를 묻는 것조차 실례라고 했지만 여직원은 괜찮다고 손사레를 쳤습니다. 그리곤, 반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회사에서 만난 사람은 아니고 원래 알고 지낸 남사친인데 남친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폰 배경화면으로 남자 사진을 해놨길래 그 사람이 남자친구냐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훤칠한 외모에 떡벌어진 어깨가 누가 봐도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긴, 이정도 되는 여직원을 따먹으려면 이정도는 되어야겠지.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술을 또 한잔 마셨습니다.
그렇게 7시부터 시작된 회식은 9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두 테이블 사이에 놓인 술병은 계쏙 늘어났고, 어느 순간부터 여직원은 술을 꺾어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직원 스스로가 판단했을 때 더 이상 마시면 안된다고 생각한 거겠죠. 그때부터는 술 대신 종이컵에 담긴 물을 더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여직원에게 건배 제의를 했고, 여직원이 물컵을 들면 술잔 들고 건배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결국 여직원은 건배를 하고 아예 술을 안마실 순 없으니 반잔씩,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직원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잠깐 자리를 비웠고, 저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은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워 혼자 자리에 덩그러니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여직원의 종이컵에 술을 1, 물을 2 비율로 섞어 놓았고, 여직원이 자리에 돌아오자마자 이제 더 이상 술잔으로 건배하지 말라며 물이 담긴 종이컵으로 건배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직원은 싱긋 웃으며 제 제안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건배를 하고는 그 물을 벌컥 마셨습니다. 근데 뭔가 맛이 이상하단 걸 느꼈는지 인상을 살짝 구겼습니다.
“어...이거 술이에요?”
저는 심장이 철렁했지만, 술이 아니다, 너가 취한거다, 냄새를 맡아보라고 했고 여직원은 냄새를 킁킁 맡더니 술냄새가 나지 않는지 싱긋 웃고는 종이컵에 남은 물을 모두 마셨습니다. 이쯤부터 슬슬 뭔가 취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여직원의 주량이 사실 그렇게 세진 않거든요. 자꾸 취기가 올라오는지 후- 하고 숨을 내뱉고, 눈이 조금 흐리멍텅해졌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취했는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제 종이컵을 소주로 채운 후 여직원에게 건네며 한모금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종이컵을 받아들고 한모금 하는데, 분명 물없이 소주만 가득한데도 딱히 눈을 찡그리는 것도 없이 잘 먹더군요. 그리고는 그 만취한 상태에서 종이컵 한잔을 모두 원샷했습니다. 곧 술기운이 몸에 퍼질 것이고 거동도 힘들어질 예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술도 못먹는데 종이컵 한잔 가득한 술을 원샷했으니까요. 그래서 슬슬 회식을 파하는 분위기를 잡고, 가게 앞에 나와 어떻게 집에 갈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말했습니다.
“아, 여진씨는 제가 저기 대로변 데려가서 택시 태워보내고 전 집에 가겠습니다.”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먼저 가보라고 했고, 전 서서히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는 여직원을 데리고 무리를 벗어나 조금 으슥진 골목쪽으로 향했습니다.
“야, 술 많이 마셨어?”
“네...죽을 것 같아요. 내일 어떡해요...”
벌써 내일 걱정을 하는 여직원에게 슬쩍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야, 너가 볼 때 난 남자친구로 어때? 그냥 궁금해서.”
그러자 여직원은 또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한숨을 후우- 쉬고는 말했습니다.
“과장님, 여직원들 사이에서 여미새라고 소문나서 이미지 별로인 거 알아요?”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딱히 뭔가 추근대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소문이 나있더군요. 그래서 너도 내가 별로냐고 하니 고개를 힘겹게 끄덕였습니다. 재수없는 년. 저는 비틀거리는 여직원에게 너무 비틀거리니 저기 의자에서 5분만 앉아있으라고, 내가 그 사이에 택시 부르겠다고 하며 의자에 앉혔습니다. 아, 공원 의자입니다. 그리곤, 택시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분이 지나니 여직원에게 술기운이 완전히 퍼졌고, 아까보다도 더 취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 말 않고 그 여직원의 손을 잡아끌어 인근 모텔로 향했고, 들어가서 가장 저렴한 방 하나를 구해 들어갔습니다. 여직원은 술기운이 몸에 퍼졌는지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말 않고 제 손에 손목이 잡힌 채 모텔방까지 스스로 걸어들어왔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13 | 현재글 회사 여직원 꼬셔서 노예로 만든 썰 (2) (9) |
| 2 | 2026.08.12 | 회사 여직원 꼬셔서 노예로 만든 썰 (1) (7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오즈88
맞이
주토피아
길마
Ussr
3초만넣어보자
장년
차민주
fnxkslan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