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노예로 만든 썰.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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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23:46
여친이 ㅅㅅ하는걸 좋아해서 서로 만나기만하면 ㅅㅅ하고
공중화장실이나 노래방,찜질방,주차장,창고 같은곳에서도 몰래몰래 해봤단말야?
즉 남자라면 꿈꿔볼 판타지를 다 해보게 해주는 타입임
근데 유이하게 불만있었던게 입싸하면 뱉는거랑
애널ㅅㅅ를 극도로 싫어하는거야
내가 그래서 얘를 완전히 조교시켜야겠다 싶어가지고
저 두개를 바꿔놓기로 했어
뭐 첫번째껀 뱉지말고 다 삼키라고 그게 좋다고 몇번 말하니까 곧잘 삼키더라(개꼴)
근데 이 두번째 애널은 죽어도 싫대
그래서 알겟다고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했더니 딱 한번만 해보래
심기일전해서 시도 했는데 처음이여서 너무 아파하더라
박는데 울길래 싸지도 못하고 뺐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다.
그 날이후에 ㅅㅅ할때마다 "안에다가 싸두돼?" 라고 말했고
당연히 여친은 안된다 하지
그때마다 난 실망한척을 하기 시작함
여친이 내가 매번 실망하니까 "그럼 입안에 쌀래?" 이러기 시작ㅋㅋㅋ
내가 그때를 놓치지않고 "애널에다가 싸면 안돼?" 시전했더니
여친이 또 질색을 하더라고
그래서 난 "귀두만 넣고 싸겠다" , "지난번에 싸지도 못하고 끝나지않았냐" 이지랄 시전
여친이 고민하길래 계속 말해서 결국 설득함ㅋㅋㅋㅋㅋ
그 후엔 하다가 내가 쌀것같다고 말하면 알아서 애널 벌림
얘가 좀 마조끼가 있어서 ㅅㅅ하면서 엉덩이맞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네 애널은 이제 내 정액받이야" 라고 말해줬더니
그 대사가 되게 흥분됐나봐
이젠 지가 알아서 애널벌리면서 "정액 듬뿍 싸주세요" 한다
진짜 그 대사 치면서 애널벌릴때마다 개꼴린다
매번 애널에다가 귀두넣고 싸니까
애널ㅅㅅ에 대한 거부감도 좀 줄어든거같고 아픈것도 덜한거 같아서
조만간 애널 피스톤질 다시 시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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