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순수한 본인 친구랑술먹고 

아다때고싶어서 구라쟁이 친구가 빡촌고수라고 허세개떨면서 

친구가 모텔가서 말하면된다고 하는데 존나 이건 쌍팔년도식 방법같고 아닌것같단생각들었음

갔더니 당연히 개쪽당하고 걷다가 

친구놈이 차에붙은 비키니명함에 흔한 모텔방잡으면오는 창녀광고딱지보고 전화검 

그놈이 돈조금 보태준다고말하고 모텔값포함 20만원이엿음 씨발

똑똑똑하면서 들어왓더니 좆돼지 메갈에 사시년 ㄹㅇ 얼굴 무섭게생김 

상상하기도싫음 진짜로

난이런거 첨이라 쫄보고 다른사람부르면된다는그런것도 몰랐음 

할때도 통나무씨발련이였음 

내가 봉사함 다함 시발련 

그아줌마가고 침대에 대자로 눕고

속으로 욕 존나했음 말로표현못함 이기분.

내친구세끼한테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이런거부르면 누구오나 궁금했다더라 

미친세끼임

첫경험이라고 큰의미 넣진않지만 

그경험은 지우고싶은경험임ㄹㅇ 

내친구세끼 거의 내종임 쥐패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