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있었던 일인데 원래 있던 국어선생이 출장가고 한 1주일간 기간제 선생이 땜빵매우러 왔었는데 나이가 한 20후반 ~ 30초 정도로 보였음

첨에는 미세먼지 핑계 대면서 계속 마스크 쓰고있어서 몰랐는데 국어 질문하러 한번 교무실가서 봤는데 좀 이쁘더라 피부색가 약간 탄색이고 얼굴형이 약간 클로이 모레츠? 한국 버젼느낌있음

아무튼 그때 질문한 이후로 계속 그 선생 얼굴보고 대화려고 찾아갔었는데 이 선생이 또 학생들하고 잘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여서 금방친해졌다 거의 2일 만에 친해졌음 진짜 쉬는시간마다 찾아가서 질문하고 농담도 하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잘 지내고있는데

다음날 학교가니까 약간 기간제 선생표정이 안좋아 보였음 그래서 질문도 할겸 물어보니까 안말해주더라 ㅅㅂ 그냥 궁금한채로 넘어갔음

그런데 거의 2일동안 표정이 안좋은거임 어차피 금요일이고 다음주면 기간제 선생 가니까 내가 그냥 어차피 하루보고 끝날 인연인데 속터놓고 이야기 하라고 했음 그러니까 기간제 선생이 그럼 이따가 학교 끝나고 남으래 그때 난 시발 괜히말해서 집에 늦게 가는구나 했지

학교 끝나고 방과후시간 끝나니까 그 선생이 오더라 그리고 학교에 별관이 있었는데 거기가 사람도 없고 좀 조용함 선생이 걸로 가서 빈 교실 들어가서 말하더라 자기가 남자친구하고 헤어졌다고 난 그냥 ㅈㄴ 안좋게 끝났나보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막 우는거임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래서 위로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내가 선생님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선생이 울음 그치고 나 보더니 키스하더라 그 때 진짜 그 선생 입술하고 옷가지 향수 냄새 모두 다 좋았음 그러고 선생이 갑자기 미안하다하고 나갈려는거임 내가 그때 쌤 붙잡고 키스했다 

그리고 바로 구석으로 밀고 가면서 옷벗김 그 쌤 향수 냄새 맡으면서 그와중에 선생은 못 벗기게 하면서도 은근슬쩍 벗어주고 그러면서 쌤가슴 만지는데 와 ㅈㄴ 따뜻하면서 부드러웠음 그러면서 원피스 벗기는데 피부색이랑 다르게 핑두더라 가슴도 약간 봉긋한 가슴이라서 껴안고 키스할때 가슴이 느껴지는데 와 ㅅㅂ ㅈㄴ 좋았음 

키스 막 하면서 벗기는데 복도로 경비아재 지나가서 숨고 별관이라 교실에 딸린 작은 방음부스 있었단말이야? 거기로 후다닥 들어갔음 딱 방음부스 문 닫으니까 쌤이 완전 알몸상태로 다리 벌리고 향수 냄새 풍기는데  좆이 완전 터질거 같드라... 약간 까무스름한 피부 탄력있어서 ㅈㄴ 매끈해보였는데

암튼 바로 좆 꺼내서 쌤이 자기 팬티로 대딸 쳐주는데 와 진짜 한번 쳐줄때 마다 위기였음 근데 ㅅㅂ 박으려고 생각해보니까 학생이 콘돔이 어딧고 선생 왜 콘돔을 들고 다니겠음 ㅋㅋ 보지에다 박으려는데 선생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막더라 그런데 침 내 좆에 뭍혀주더니 뒷구멍에 박아달래.... 그 돈꼬.... 그 때 알았다 이년 섹스에 존나 미쳐있구나 그래서 그냥 뒷구멍에 넣으려는데 ㅈㄴ 빡빡함

쌤이 다시 좆빨아주고 넣는데 와 보지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돈꼬가 한번 쪼임이 엄청쎄고 그 안은 엄청 부드러웠음 그렇게 수십번 피스톤질 하니까 똔고 넓어지고 쪼임도 적당하고 그렇게 20분? 섹스한듯 섹스 후반에는 좆에 뭍어오더라 .... 그래서 쌤이 자기 팬티로 닦아주고 그 쌤 집으로 같이 갔다 그쌤은 노팬티로 집갔음

딱 와서 선생이 말하는데 금요일이였어서 하루밤 자라고 했음 딱 씻으려고 화장실 들어가니까 선생이 알몸으로 문열고 같이 씻자더라 같이 씻는데 그 때 선생이 선반에서 콘돔 꺼내서 입으로 씌어주는데 와 표정이 진짜 ㅈㄴ 꼴렸음 그리고는 드디어 선생 보지에 박았다 그 선생 집이라서 시간걱정없이 욕조에서 1시간정도 욕조 섹스한거 같음 그날밤은 그냥 침대 눕자마자 잤음 ㅋㅋㅋㅋ

그러고 아침에 선생이 해준 아침먹고 집 들어갔다 ㅋㅋ 아 연락처 있는데 한번 다시 연락 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