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두명이상 한꺼번에 따먹으며 산 썰2
커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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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야한 장면이 안나와서 별로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몇몇분들이 재미있어하시니 그 뒷 얘기를 좀 하자면
처음에는 군대로 생이별을 허게 되니 애틋해졌던 마음도 시간이 지나자 점차 현실적인 문제로 눈을 돌리게 되더군. 여친들이 이런 개 같은 상황을. 정확히는 퍼스트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어. 당장 휴가가 문제였는데 누구랑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는 문제가 생겼지. 그래서 합의한 게 첫 일박이일은 퍼스트 뒤이어 일박이일은 세컨이랑 보내기로 했어. 처음 1박2일을 퍼스트랑 뻑쩍지근하게 보내고 저녁이 되어 세컨이랑 바통 터치를 했지. 세컨이랑 친구 한명이랑 셋이서 노래방 가고 술 먹고 하다가 마침 우리 집이 비어서 세컨이랑 우리집으로 향했어.
근데 문을 딱 여는 순간 쒸펄 퍼스트가 마치 무슨 귀신 같은 형상으로 앉아 있는 거야. 존나 싸한 표정으로. 분위기가 개같으니까 세컨은 일단 내 방으로 피신했고. 퍼스트가 나한테 미친듯이 덤벼들더라 이렇게는 못산다고. 그래서 나도 알았다. 그럼 헤어지자. 이랬더니 왜 자기만 헤어지냐고 쟤네도 다 헤어지라고 지랄지랄을 하더라고. 그래서 옆방에 가서 세컨에게 미안하다 이렇게 돼서 너랑도 헤어지게 됐다. 이랬더니. 세컨이. 자기는 세컨이라도 상관럾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또 엄청 매달리더만 밤개 이렇게 방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여자들은 다 가고 잠들었다 일어났는데 타지에서 직장다니는 누나들이 엄마 생신이라고 나타났더라고. 그래서 안방에 모여있는데 전화가 울리는 거야. 근데 사람 촉이라는 게 있잖아 뭔가 쎄한거. 그래서 전화를 받았더니 여친 엄마더라. 하시는 말씀이
잠깐 커피숍으로 나와라.
그래서 네..하고 끊으려는데
선영이 어머니도 오실거다.
!!?
이러는거야. 아 쉬바 이게 뭔일인가 싶더라고
여튼 커피숍으로 나갔는데 두 어머니가 나타나셨지. 거두절미하고 모두 다 헤어지라고 하시대. 물론 이미 헤어진 상태지만 그 말을 들으니 시키는대로는 또 하기 싫은 거야. 헤어지든 말든 그건 내 의지지. 왜 지들이 뭐라고 하는건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못하겠다. 이랬더니.
순간 뒤통수가 퍽하고 깨지더니. 잠시후 피가 줄줄 정말 미친듯이 흘러내렸어. 알고보니 선영이 엄마가 컵으로 머리를 찍어버린거야. 와 진짜 피가 아예 흐르더라. 그러다가 내가 화가 나서 마음대로 하라고 이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두 엄마들은 우리 엄마라도 데리고 오라고 난리를 피우더군.
이때 큰누나가 그 아줌마들을 만나서 다방같은곳에서 싸우기 시작했고 나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여친이 앉아서 작은 누나랑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거야. 알고 보니 내 전화 받는 폼이 너무 이상해서 누나가 친구랑 내 뒤를 밟아 모든 걸 보고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이 상황을 어떻개 하지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그 순간 세컨드도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거야.
얼결에 우리 셋은 또 재회하게 됐지. 근데 퍼스트 외삼촌이 깡패거든. 사람들 풀어서 나를 죽인다고 그래서 누나가 일단 모텔로 우리 셋을 피신시켰어. 나는 당장 내일 자대복귀를 해야하고. 어쩌다보니 우리는 또 헤어지지 못하고 이러고 있고. 여친 삼촌이 사람 풀어서 터미널 감시한다고 해서 일단 모텔에 숨어 있다가 내일 차타고 국도로 빠져 기차가 다니는 도시로 나가기로 했어.
상황은 개같은데 또 그러고 있으니까 분위기는 애뜻해지더라 그렇다고 퍼스트 보는 앞에서 세컨에게 키스할 수도 없고 반대로 퍼스트에기 할수도 없었지. 그래도 잠은 자야할 것 같아서 불끄고 그만 자자고 했어.
여친 나 세컨 순으로 누워서 자는데 나도 23살 한창이고 게다가 군대 첫휴가잖아 몸이 아주 성욕과 정액으로 만땅 차 있는 상태였지. 씨바 얌전히 자려고 하도 몸이 달아올라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불도 껐겠다 안보이갰지 싶어서 슬슬 세컨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 세컨이 애교가 많고 엄청 날씬하고 가슴도 있고 아담하니 폭 안기는 그런 스탈인데. 원래도 잘 앵겼지만 살살 건드리니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옆으로 돌아누우며 슬슬 앵기더라. 그래서 소리 안나게 키쓰 갈기면서 ㅂㅈ를 손가락으로 슬슬 만지는데 진짜 심장이 터질 거 같아서 숨도 안 쉬러지더라. 그렇게 손으로는 ㅂㅈ랑 클리 자극 졸라하고 가슴 만지고 유두 좀 빨고 하다가 씨발 하고 싶어 죽겠는데 최소한의 이성이 있잖아 그 상황에서 그대로 박아버리는 짓은 진짜 못하겠더라. 그래서 숨도 돌리고 여친에게도 봉사 좀 할겸. 잠꼬대 하는척 반대 방향으로 누우며 슬슬 뽀뽀를 해대며 ㅂㅈ를 딱 만지는데 여친이 그러대
걔 ㅂㅈ에 넣은 손으로 내 ㅂㅈ에 넣지마
씨바. 순간 ㅈㅈ가 식더라. 그래서 그냥 얌전하게 그날은 자고 다음날 타 도시 기차역에 갔어. 나는 이제 복귀해야하고 여친들을 그렇게 놔두고 가려니 진짜 발이 안 떨어지더라. 여친들도 그 상황에서 집에 들어갈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대구에 있는 작은 누나 집으로 피신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내 삐삐 음성 메시지를 통해 서로 연락하기로 했지.
그리고 얼마 후 설날이 되었고. 여친들은 대구에 있다가 설날이 끝나자 마자 결국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일이라며 집으로 들어갔지. 그리고 정말 피떡이 되도록 맞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여자애들을 어떻게 때렸기에 얼굴이 퉁퉁 붓고 온 얼굴에 피멍이 들 수 있나 싶은데 정말 오지게 맞았더라. 심지어 세컨은 친척집에 감금당했어.
이때 퍼스트가 서울로 떠나면서 세컨에게 도망쳐 나와라 언니랑 같이 살자 터미널에서 기다린다 이렇게 연락을 남겼고 나는 그 상황들을 삐삐 음성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있었는데 진짜 가슴이 답답했다. 결국 세컨은 탈출이 성공했고 퍼스트와 서울로 향했다. 근데 웃긴 건 그 버스안에 써드도 우연히 타게 돼서 세 여자가 한꺼번에 서울로 향하게 됐다 하더군. 그리고 몇달 뒤 나의 두번째 휴가날이 다가왔고. 우리는 또다시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오랜만에 떡을 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질투로 미쳐버린 여자들의 혈투. 게다가 같은 자취방에서 보내야 하는 며칠간....이런 기대와 걱정과 함께 그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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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길마
지바냥
흐린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