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촌과 남사촌과의 기억 1
공공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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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저에게는 한살차이의 사촌여동생(이하 여사촌)과, 두살차이의 사촌 남동생(이하 남사촌)이 있습니다.
셋 모두 외동이고 같은 동네에서 살아서 무척 가깝게 지냈던 사이었죠.
때는 바야흐로, 1990년대 중반 제가 중3이 되었을 무렵
맞벌이를 했던 남사촌의 집에서 셋이 같이 학교 끝나고 놀고 있었죠.
그러던 중 남사촌 왈
- 남사촌: 나, 재밌는 비디오 찾았어
- 저: 어디서?
- 남사촌: 저기 장롱아래서 ㅋㅋㅋ
남사촌이 손으로 가르킨 장롱아래는 보니 아니나 다를까 검은 봉지가 하나 있었고,
저는 빠르게 꺼냈죠, 그 안에는 비디오테이프가 하나 있었습니다.
- 저: 오 뭐야, 이거 무슨 내용인지 봤어?
- 남사촌: 잠깐만 보고 엄마오는 시간이라 못봤어 근데 장난아니야 ㅋㅋ
- 여사촌: 아 뭔데 지금 바로 보자
저희 셋은 눈을 마주치고 바로 행동으로 착수 ㅋㅋ 저는 문단속을 하고 여사촌은 커텐을 치고,
남사촌은 바로 비디오를 틀고.
비디오로 재생된 내용은 다름아닌 적나라한 포르노
그것도 그룹 섹스... 서양인 이었고 헬스장에서 정말 여러명이 다양한 자세로
그전에도 야동을 본적은 몇 번 있는데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한 10분 정도 넉놓고 본뒤)
- 여사촌: 으.. 아프겠다. 징그럽기도 하고
- 저: 와, 미국사람들이라 진짜 큰가봐
- 여사촌: 오빠는 이런거 전에도 본 적 있어?
- 저: 몇 번 봤는데 이정도는 아니었어...
(그리고 말 없이 계속 관람 하다가)
- 남사촌: 아, 계속 보니까 느낌이 이상해
- 저: 너 딸딸이 안쳐봤어? 저번에 나한텐 물어봤었잖아
- 남사촌: 해보긴했어 몇 번
- 여사촌: 뭐야 둘다 ㅋㅋㅋㅋ
워낙 어려서부터 스스럼 없었고, 불과 몇년 전만해도
셋이 같이 목욕도 하던 사이라 저희는 편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 여사촌: 지금도 00이(남사촌) 더 큰가?ㅋㅋㅋ
- 남사촌: 내가 더 클껄 형보다?ㅋㅋ
- 저: 야 조용히 해라
사실 남사촌이 더 큰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도 서로 놀리긴했죠(씁..)
- 여사촌: 근데 딸딸이는 어떻게 치는거야?
- 저: 그냥 뭐 커지면 손으로 흔들기?
- 남사촌: 내 친구 누구는 바닥에 막 비비던데
- 여사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ㅋ 오빠랑 00이도 지금 치고 싶은거 아니야?
그 말에 저와 제 남사촌은 눈을 마주쳤죠. 그러고 눈 빛을 보냈습니다.
'오, 지금 칠까?'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31 | 여사촌과 남사촌과의 기억3 (7) |
| 2 | 2026.08.31 | 여사촌과 남사촌과의 기억2 (4) |
| 3 | 2026.08.31 | 현재글 여사촌과 남사촌과의 기억 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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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슈퍼늑대
에코그린
필봉
이이3707
불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