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2 - 30 초반 직장인
너무 길어지면 안된다 싶어서 한번 끊고 씀.
앞에서 썼듯이 이건... 넋두리 같은거임. 난 제대로 된 연애를 거의 안해본 사람이고 나이 먹고 내가 떡치고 후리고 따먹고 했던 모든 여자를 정리하는중.
나 회사 들어왔을 때, 회사 2년 선배 고딩 동창이 내가 후렸던 유부녀인거 알고 ㅅㅂ 진짜 등에서 땀이 나더라.. 재가 다 말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앞에서 좀 두서없이 써서 정리를 좀 하면서 말하면 일단 나는 얼굴은 흠.. 곱상하게 생겼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남자한테는 쫌 생겼다 여자한테는 곱상하게 생겼다 많이 들었고 몸은 대체적으로 말랐는데 ㅈㅈ는 길이 16에 굵기 13 강직도는 모르겠고 시간은 흠 여자마다 많이 달라서 10~40분 까지 다양했음.
대학교 가기 전에 얼굴 비대칭 수술하고 대학교 들어가서 1학년때 도시 탐색좀 하고 몸도 좀 키우고 해서 별다른 일이 없음. 같은 과 여자애는 건드리지도 않았고. 그냥 돈만 모았음.
이렇게 20살 진짜 재미없게 살다가 21살에 내 인생의 변곡점이 생김. 주식과 비트코인. 다 알지? ㅋㅋㅋㅋ
당시에는 여자는 그냥 생각도 많이 없었고 그냥 앞으로 나 어떻게 먹고살지? 이 생각만 했는데 그 때 주식 접하고 나중에 비트코인 알게됐음.
결론부터 말하면 21살 초, 주식으로 꽤 많이 벌었다. 그래봐야 1500 언저리쯤? 당시에 1000으로 굴려서 나름 돈 벌었지.
그렇게 돈 벌고 나니까 그제서야 나도 여자랑 연애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생겼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여자랑 사귀고 싶다. 이거밖에 머리에 없었음
그래서 거리로 나갔다. 아싸 친구 둘 끼고 내가 산다고 한 다음에 술집가서 술도 마시고 칵테일바도 가고 헌팅술집 같지도 않은 술집도 가봤다.
그런데 다 허탕이었음. ㅋㅋㅋㅋㅋ 여자애들 잘 꾸미고 다니더라. 내 눈에는 당시 여자들 다 여신마냥 예쁘게 보여서 말도 못걸고 어버버 했음.
8시에 나가서 12시까지 돌아다녔는데 성과도 없어서 아싸친구 둘은 들어간다고 하고 나는 알아서 더 마시다가 간다고 했어.
그런데 골목길 안쪽에 ㅋㅋㅋㅋㅋ 나이트가 있더라고? 당시에 어떤 커뮤에서 나이트가서 유부랑 노는게 백배 더 이득 뭐 이딴글 써서 흘리듯이 한번 가봄.
가니까 100퍼 조폭 행동대장으로 보이는 깍두기가 혼자 왔냐고 하고 옷 스캔 한번 하고 들어가라고 했다. 들어가서 보니까 무슨 카바레? 그런 느낌이고 천장에 미러볼 하나에
교실 2개쯤 되는 넓이에 춤추는 무대 있고 거기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다 춤추고 있더라 ㅋㅋㅋ
나는 신기해서 한 20분 구경하다가 그나마 젊어보이는 여자들 근처 가서 막 흔들다가 다시 테이블 와서 술 마시고 그랬음.
그러다가 한 1시간 지났나? 누나 3명이 들어오는데 남은 자리가 없었는지 술값 내기 싫었는지 내 테이블 그냥 와서 앉더라고
누나1: 애 ㅋㅋㅋㅋ 혼자 왔어?
누나2: 아 다른데 가자니까....
누나1: 아 닥쳐봐. 애. 너 몇살이야? ㅋㅋㅋㅋ
나: 어.... 저 21살이요
누나1: 와 ㅋ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귀여워 어떡해? ㅋㅋㅋㅋㅋ
하다가 지들끼리 뭐라고 하더니 같이 나가서 춤추자고 하더라고. 각인가? 하는 마음에 좋다고 나갔다 ㅋㅋㅋ
그런데 갔다가 오니까... 테이블에 있는 맥주 지들이 다 쳐 마시고 다른 술 시켜먹자고 하더라 ㅅㅂㄴ들....
기분 좋았으니까 뭐 먹고 싶냐고 해서 6~7만원인가 하는 세트 하나 시켜서 누나들이랑 짠 하고 다시 또 무대 가서 춤추고 이런거 반복했다.
새벽 3시인가 나이트 나와서 끝내고 누나1이 제일 내 취향이라 그 누나한테 번호 물어봤거든.
그러니까 다른 누나들이 막 오오~ 이러면서 지들은 집이 반대 방향이라 먼저 간다고 하고 사라져줌.
누나1이랑 같이 한잔 더 하자고 했는데 열려있는 술집이 없음 ㅠㅠ
한 3군데 돌아보니까 다 문 닫거나 마감 준비중이라서 '이거 어쩌면?' 하는 생각에 내가 숙소 잡고 마시자고 했다.
누나1이 뭔가 생각하더니 알겠다고 하고 자기 아는데로 가재. 그래서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ㅅㅂ 호텔이었음.
이때 나도 생각 ㅈㄴ함. 친구들 술+나이트 해서 한 20 썼는데 여기서 호텔까지 내가 잡으면 ㅈㄴ 호구 잡힌거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들어갈까 말까 ㅈㄴ 고민하는데 그 누나가 안들어가? 하면서 팔짱을 끼더라고. 팔에 가슴 닿는 감촉 느끼고 바로 카드 꺼냈다.
편의점에서 술도 사고 안주도 사고 해야되는데 아다가 뭘 알겠냐. 그냥 소주 2개 가져와서 결제할려고 하니까 누나가 조용히 오징어랑 캔맥 두개 가져오더라.
그거 봉지에 담고 호텔 들어갔는데 막 3성급 호텔 이런건 아니고 호텔이라는 간판만 붙인 모텔이었음. 좀 비싸긴 함. 5만원인가 했음.
카드키 받고 들어가서 테이블 위에 대충 세팅하고 있으니까 누나 씼고 온다네? 나는 진짜 몰라서 ㅋㅋㅋ 누나 땀 많이 흘렸어요? ㅇㅈㄹ함.
살짝 웃더니 뒤로 돌라고 하고 겉옷 벗고 나한테 던지더라. 그리고 바로 씻으러 들감.
나는 이거 현실인가... 지금 여자랑 둘이 온거 맞나. 여기서 뭐 해야되나 하면서 핸드폰으로 검색하고 있었다. 아싸력 ㅅㅌㅊ?
10분 검색했는데 여자랑 하기 전에 푸쉬업 스쿼트 조지라고 해서 그거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누나 나와서 다 봄 ㅠㅠ
ㅈㄴ 빠개면서 너 뭐해? 하니까 아니.. 그냥... 운동 이러면서 ㅈㄴ 찐따처럼 말 더듬음 ㅠㅠ 누나 개 빠개면서 나도 씻으라고 함.
나느 왜 씻어? 하니까 걍 씻으라고 하더라.
대충 씻고 나와서 같이 맥주 깠는데 누나가 직석적으로 바로 물어봤음.
누나: 너 아다지?
나: 응? 어.... 아니야 나 몇번 해봤어...
누나: 아 ㅋㅋㅋㅋㅋㅋ 그래? 몇번이나 해봤는데?
나: 어.... 두번?
누나: 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ㅈㄹ하지마 ㅋㅋㅋㅋㅋ
나: ...... 티나?
누나: 당연하지 ㅄ아 ㅋㅋㅋ. 여자한테 다 사주고 그러지마. 호구 잡혀. 우리니까 이정도만 먹은거지 ㅋㅋㅋㅋ
나: 음... 알겠어....
누나: 너 나랑 여기 왜 왔어?
나: 어? 그... 대화....
누나: 진짜? 그럼 대화만 하고 갈까?
나: 아... 아니야... 그 ... 누나 예뻐서
대충 대화는 저랬음. 마지막 말 듣고 ㅈㄴ 빠개더라. 그러더니 말하는게 자기 30 넘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네?
예쁘다고 하니까 가운을 벗더라고. 안에 속옷만 입었는데. 그 나체를 아직도 기억한다. 외국영화 여주들이 속옷 입은 모습에
왜 남주들이 넋 나가는지 알겠더라. 개들도 걍 꼴린거일거임.
누나는 키 65? 정도에 가슴은 한 B~C 정도인데 골반이 ㅈㄴ 컸음. 얼굴은 고양이상?
그러면서 한마디 하더라. 나 침대에 누워있을게.
ㅈㄴ 고민했다. 이게 뭐지? 잔다는건가? 아니 자는거면 누워있는다는 말을 안쓰지 않나? 하자는건가?
고민하고 있는데 그 누나가 내 팔 잡고 같이 누워있자고 하더라고.
거기서 이성 끊어져서 허리 감싸 안으면서 바로 키스하면서 내 몸으로 덮치듯이 침대 위에 누웠다.
막 '웁... 웁... 야야 ㅋㅋ 천천히 천천히 ㅋㅋㅋ' 하는데 그냥 모든게 다 꼴리고 사랑스럽고 ㅈㄴ 섹시하더라.
그렇게 침대 위로 갔는데 누나 몸 전체를 다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어떻게 속옷 다 벗기고 ㅅㅇ 준비함.
나는 의의로 구멍은 바로 찾았는데 여기서 누나가 한번 멈추더라. 콘돔 끼고 하라고.
끼는법도 모르고 해서 누나가 호텔콘돔 하나 까서 씌워주고 누워있으라고 하더라. 자기가 움직인다고.
그리고 나체의 여자가 내 몸 위에서 내 물건을 삼키는 모습을 보면서 찌걱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감았다.
그 쾌감. 어머니 뱃속의 느낌은 아마 이랬을 거라고 상상하게 만드는 그 쾌감에 ㅈㄴ 좋아서 신음하다가 5분정도에
아... 뭐 나와 하면서 사정을 했다. 누나는 힘들었는지 헐떡이면서 내 몸 위로 쓰러졌고 나는 그 시간도 아까워서 계속 키스를 했다.
그렇게 첫경험을 했다.
[출처] 지방에서 하렘 만든 썰2 - 30 초반 직장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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